사용기 및 분석 (584) 썸네일형 리스트형 iOS 5.1 - UI 변경점. iOS 가 5.0.1 로 부터 5.1이 됨 으로서, 달라지는 UI 몇가지를 확인 하였습니다. 일단, 잠금 화면의 카메라가 밀러 올리는 방법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5.0.1 이 밀어서 잠금해제 옆에 버튼으로 빠지던 것이, 밀어서 잠금해제 부분 자체를 화면 위로 올림 으로서 촬영이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버튼이라는 불정확한 요소 보다 밀어서 올리는 확실한 제스쳐요소를 가짐으로서 아마 편리함에 대한 여러 희비가 갈릴듯 하네요. 메뉴화면은 기존과 그리 다른 부분이 안 보입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눈치를 채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 설정에만 들어 가 봐도 그 차이가 보입니다. 바로 폰트 입니다. 업데이트 내역엔 Siri 가 일본어를 할수 있니 마.. iOS 5.1 업데이트 오늘부터 가능(2012년 3월 8일) 위약금 그냥 내고 거지같은 헬쥐에 헬쥐 통신망을 쓰는 폰을 벗어 나기 위해 iPhone3GS 를 영입 (from Emily) 하여 폰을 리셋한 다음 기존에 쓰던 iPod touch 들로 부터 어플을 옮기기 위해 iTunes 를 띄우니, iOS 5.1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하네요. 기존에 문제가 되던 배터리 과다 소비나, 커버 플로우의 버벅임, 그외 자잘한 많은 문제들을 수정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iOS 5.0.1 을 쓰고 있던 iPod touch4 의 엄청난 배터리 조루 현상 (WiFi 사용시 급격히 줄어듬) 이 얼마나 해결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 본 다음 iPgone3GS 에도 적용할 예정 입니다만 ... 일단 오늘이나 내일 부터는 이제 헬쥐걸 안 써도 되는 기쁜 마음이 드네요. 30만원 후반에 달하는 높.. SONY XBA serires 예상 가격 (한국 정식 발매) 소니코리아 에서 다음과 같이 각 XBA 이어폰들의 가격과 활용 방안에 대해 공개 하였네요. XBA-1 69,000 (KRW) Pop/Vocal XBA-2 199,000 (KRW) Hip-Hop/Dance (Strong beat) XBA-3 289,000 (KRW) Classic/Ochestra XBA-4 369,000 (KRW) Jazz/Rock (Groov) 각 제품에 대한 활용세가 특이 한듯 합니다. 제품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XBA-1 을 다른 제품들 보다 싸게 내 놓은듯 합니다만 .. 과연 2개 이상의 Armature Driver를 사용한 것들은 타 제조사들 에 비해 매리트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소니라 하면, 비슷한 제품을 기준으로 타사들 보다 비싸게 팔거나 내구성이 바닥인데, 아마 XBA .. 헬쥐, 아무것도 만들지 말아라, 제발. : 옵티머스 빅 5개월 사용기. 2003년, LGTelecom 이란 KT 망을 빌려 쓰던 시절의 서비스 병력 돋는 핸드폰들을 보며, "아 .. 정말 LGT 쓰면 바보 되는구나" 라는 과거의 큰 경험을 가지고서도, 그간 세월이 흘렀다는 이유로 "설마"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크나 큰 뼈저리는 경험을 몇달간이나 격고, 과감히 LG 라 쓰지만 헬쥐 또는 쓰레기쥐 라고 읽는 통신사와 핸드폰이라고 만들어 놓은 쓰레기 제품에 대해 하소연을 해 볼까 합니다. 과거 폰을 구매 하고 쓴 사용기만 해도 정말 쓰레기급 제품임 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 하 .. 이 안드로이드 쓰레기 핸드폰은 잘 써 보려고 애를 쓰고 애를 또 써도 정도 안 갈 뿐더러, 대체 이런 쓰레기급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헬쥐의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이.. Logitech Ultimate Ear 600 올게 왔었습니다. 바로 UE600, UltimateEar 라 쓰고 로지텍 이라 읽는 브랜드 이동이 있었긴 하지만, 여전히 UE 는 UE 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케이블 교체 가능 제품에서 갑자기 컨셉이 바뀌어 이름이 Super.Fi 나 Triple.Fi 에서 UExxx 로 바뀐 것은 아마 로지텍의 제품 관리 마인드 인지 뭔지 알 바는 아닙니다만 ... "케이블은 교체품" 또는 "소모품" 이다 라는 느낌으로 길게 길게 소장하며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 "이어폰 자체가 소모품" 이란 느낌으로 돌변 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안타까운 디자인 변경은 구입전 우려사항 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어쨋든 구입은 했으니 들어야 하고, 들으려 하면 박스를 뜯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알던 박스 크기보다 뭔가 많이 줄어 든 느낌 .. Halford 영감 죽기전 라이브에 다녀 오다... Rob Halford 영감이 이제 정말 Metal God 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공연이 될 듯 한 공연 이었던 서울의 추웠던 한 겨울날의 주말 공연은 아름다웠 습니다. 저를 포함한 메탈을 사랑하는 남녀 3인방은 2012년 2월4일을 기억 하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습니다. 사실 처음 차를 끌고 가는 것이라 공연 홀을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_-;;; 공연 시작 전의 콘서트 홀 은 정말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프닝은 대한민국 쓰래쉬 메탈의 자존심, CRASH 가 장식 해 주었습니다. 역시 안홍찬님의 아저씨표정 은 정말 압권 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어서 나온 밴드는 디아블로. 개인적으로 크래쉬를 좋아해서 그런지, 마무리나 음악적인 완성도는 크래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히 개인적.. 또 다시 찾은 수원차유리 : 도로 주행 중 돌이 틔는 사건 때문에 미칠 노릇 작년 6월에 출근길 돌탱이를 맞고 사고가 난 시점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오늘. 또 다시 출근길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놈의 돌은 대체 어디서 자꾸 날아와 차 유리를 강타 하는건지, 차 유리가 돌맹이들을 끌어 들이는 무슨 자석 역활이라도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차 유리가 꺠진 위치는 기흥동 주민센터가 있는 한일마을입구. 경부고속도로 고가교 밑을 좀 지나서 갑자기 차 유리에서 딱!!! 하는 큰 소리가 나고 운전중 확인 해 보니 오른쪽 아래 부분의 유리가 충격으로 꺠졌더군요. 정말 이번에 그냥 넘어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기흥구청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받는 사람이 아르바이트 인지, 대체 뭔지 애들 같은 소리를 하는 여성분이라 좀 짜증이 났지만, 잘 타일러 가며 나 말고도 거기 사고 많이 나는 .. Lenovo Thinkpad Edge E120, CPU-Z 인식 결과 : 로고는 Celeron ?? 마님의 하사품인 Thinkpad Edge E120 이 집에 도착한 이후, 세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UEFI 방식을 사용하는 BIOS 에는 SLIC 정보가 1.0 이 들어 있는데다, 정보가 모두 0xFF 인지라 사실상 윈도우즈 라이센스가 존재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Windows7 64bit 설치 후 CPU-Z 로 인식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로고는 Celeron 으로 뜹니다. 아마 샌디 브리지 로 나온 Pentium 957 이 CPU-Z 에 인식 가능한 CPU 와는 다르게 인식 하는 듯 합니다. 낮은 동작 속도 에 비해 높은 단계의 CPU cache 들이 눈에 띄는 사양 입니다. 보통 L1 - L2 구성으로 끝나는 것이 이전 CPU 들의 특징 입니다만, 샌디 브리지는 L3 까지 3단계의 cache 를..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