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라딘 아시아판 타임지 열풍에 동참 하다. 그리고 겸사 겸사 다른책들도 구매.유작가님 책도 2017년 신판이 있어서 구매.운명도 특별판! 이라서 구매. 퇴근후 독서를 한동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해야 겠습니다. CODEX :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s. 150MB 정도 되는 제5판 Space Marines Codex 를 구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서나 우리말에 걸맞는 번역은 좀 어렵겠지만, 틈틈히 번역 실력도 길러 볼 겸, 조금씩 Codex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알면 알 수록 그 방대한 세계관에 흥미가 가는군요. 소개글만 올려 보겠습니다. HOW THIS CODEX WORKS 이 코덱스는 ? Codex: Space Marines contains the following sections: 이 스페이스 머린 코덱스는 다음 섹션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 The Space Marines: The first section introduces the mighty Space Marines and their part in the Warhammer 40,000.. Museum of thieves , The Keepers series (trilogy #1) 도착 꽤 빨리 도착 했습니다. 서류들이 회사에 오듯이 책도 가볍게 왔네요 :) 이제 막 읽기 시작 했습니다만,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정말 읽기가 수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책들을 좋아 하는지라 재미 있어 보입니다. 책을 평 하려면, 일단 다 읽고 나서나 가능 하겠군요. 간만에 읽기 정말 편한 책 골라서 좋습니다. Museum of thieves , The Keepers series (trilogy #1) 구글 크롬 앱 중에서 틀린그림 찾기를 제공하는 게임 중 하나가 이 Museum of thieves 입니다. 음악과 내용이 좋아서 좀 더 자세히 보니, 책을 홍보 하려고 만든 게임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출판사인 랜덤하우스를 갔습니다. (실제 펭귄북스 와 랜던 함우스는 제가 사랑하는 단골 영문 소설 밴더 입니다 ㅎㅎ) 우리나라로 치면 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책인거 같습니다만 .. 해리포터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게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죠 ! 그래서 아마존 갔습니다. 책 = 아마존 아니겠어요? 제길 ... 홈페이지 가격이랑 파는거랑 똑같네요 -_-; 미쿡 살면 그냥 무료배송인데 ... 어쨋든 ... 관세니 배송비니 해서 1.7만원 가량에 샀습니다. 궁금한 책은 봐야죠 ! 음악이 너무 좋던데 .. 이 책.. 차곡차곡 쌓여 가는 읽어야 할 것들 ... 이번 사건의 발단은 ... 주말에 Y문고를 간 것이 화근 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엔 위 사진의 곰돌이가 벽면에 붙어 있는 건물 안에 Y문고가 있습니다. 가끔 영문소설책을 지르러 가는 던전 코스 입니다만, 이번에도 염가에 아이템들을 드랍 하도록 해 두었더군요. 아아 ... 주말 내내 12권을 질렀습니다. 정작 사고 싶은건 Tim Lahaye 의 Babylon Rising, Book 2 였습니다만 .. 정작 제가 가지고 있던 Book3 만 있더군요 !!!!!!! 아아 ... 어떻게 Book2 를 사지 .. 씨리즈물을 도중에 끊고 볼 수 있는 그런 강심장이 아닌 저 인지라 .. OTL ... 정 안되면 이베이 에서라도 공수하고야 말겠다는 불타는 의지로 다른 책을 12권 사 버렸네요 .. (응 ????) 문.. 권당 3000 원 ! 영문 소설들 !! 휴가인지라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와중에 ... 밤에 운동 말고 한거도 없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X플러스가 있는 건물에 미용실을 들렸습니다. 건물이 복합 컴플렉스 구조라 영X문고나 A&X 같은 다양한 매장 들이 들어 서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X문고를 들려 보니 ... 아니 - 권당 3000 원 ?! 지름신의 손길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는 없었습니다만 ... 3000 원 이라는 가격에 열심히 뒤져 평이 좋은 아이들로만 (그나마) 골라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흥미 있어 보이는 책은 바로 Europa Conspiracy . 종말이 시작 되었다 라고 어렵게 써 놨네요 -_-; (한글이 참 좋음 .. 이래서) 아직 이전에 산 책들도 다 못읽었는데 6권 (해봤지 2만원도 안준 .. 외근시 지른 책... 마이클 크라이튼 의 타임라인 + 새로운 책갈피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처음 안 것은 소시적에 읽은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이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 지금처럼 영문소설을 읽을 리는 없었을 테고 -_-; 지금에서야 이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원문으로 읽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지만 이 책은 읽어보지도 않았던 것에 바로 내 손에 들려 있었던 책... 마침 회사근처의 교보문고 에서 무려 30% 세일이라는 떡밥으로 원래 팔던 가격을 다 만원 이상으로 올려 놓고선 팔길래 기분에 구입한 것이기도 하다 ... 이전에 8천원대 이던 책들이 1.3만원대로 팔리다가 다시 30%해서 8천원대 면 .. 내 생각엔 낚인거다. 백화점에서 명품이란 것들을 세일이란 명목아래 가격 올려서 다시 세일가 팔면 원래 파는 가격 나오듯이 !!! 이런 포켓북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책이 소프트커버.. 새로운 책, 새로운 것. 요즘 들어 자아수련이 급히 필요하다는 필요성 때문에 두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다른거 보다 이걸 먼저 읽어야 겠더군요. Malcom Gladwell 의 BLINK 라는 책과, Dale Carnegie 의 How to stop warrying and start living 이란 책 입니다. 두 책 모두 영문입니다.. How to .. 는 사실 번역본이 따로 있었지만 원문 자체가 어려운 문법을 쓰는 책이 아니었기 때문에 BLINK 와 마찬 가지로 영문으로만 구입 햇습니다. 이거 말고도 많던데 일단 How to .. 부터 읽어야 겠더군요. 저에게 가장 절실한 책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19000 원 짜리 무선 마우스! 2.4GHz 제품은 아니지만 요즘 마우스의 유선이 걸리적 거린다고 생각..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