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Rights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26일 구국열사들을 기리며- 10월 26일은 대대로 우리나라에 뜻깊은 많은 날들이 우연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20세기에 있었던 가장 큰 일은 아마 高木正雄(岡本実)를 보낸 일이 아닐까 합니다. 1597년 10월 26일,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일본군 격파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 1920년 10월 26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대첩으로 일본군 격파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장군의 高木正雄(岡本実) 저격 그래서 이를 기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오늘을 여러 구국의 영웅들의 뜻을 기리고자 탕류를 먹는다 하여 '탕탕절' 이란 자율적인 행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보통은 정석으로 지낸다는 분들은 이 날 탕수육과 시바스 리갈 한잔을 김재규 장군을 기리며 드시는 분들도 있고 합니다.. 인권과 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 시장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권을 위해 싸우셨고,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그리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남겼던 '모두 안녕' 이란 단어가 마음에 계속 남는 날 입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님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출처: 청와대 두 분 오래전 부터 뜻 하던 바 꼭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저는 한 국민으로서 열심히 응원만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외모도 두 분다 깡패시네요. 다 가지신분들. 그리고 열등감 넘치는 야누스룸 아저씨는 정신 차리길. 석가님의 <Together, KOREA> 딴지 자유게시판에 석가님이 올해 2월 '민국' 앨범 자켓을 위해 작업을 하셨던 그림을 공개 하셨습니다. 페인터12로 그리셨다고 하는데 금손인들 뭔들 ... 대단한 작품이 나오겠죠. 가져다 쓰는데 지장은 없다고 하셨기에 블로그에 해당 글을 옮겨 오고자 합니다. 해당 그림은 원래 공개된 페이지에서 최고 해상도로 얻으실 수 있으며, 위 이미지는 티스토리 제약상 2048px 크기로 줄여진 이미지 입니다. 석가님의 글,그림 그리는 석가입니다. 이번에도 음악관련 작업을 했네유ㄷㄷㄷ (이쯤되면 빼박 음악인...) 유독 의미깊은 작업이라 야심한 밤에 슬그머니 올려봅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음반 '민국'(民國)을 위한 표지 작업입니다. '태극기'의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그린 .. 어느 라면 회사의 위기를 피하는 방법 아주 오래 전에 쓴 삼성전자 불매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쓴 글을 공지로 올려 두었었습니다만, 몇일 전 25일 - "ㄴㅅ"에서 해당 글을 권리침해라는 식으로 삭제요청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엔 '삼성 글에 무슨 권리침해? 내가 왜?' 라고 확인 해 보니, 삼성과 더불어 개인이 불매 하겠다는 글에 '권리침해' 를 주장하고 있는 거군요? 국정농단으로 실형을 받고 있는 김기춘을 법률고문으로 앉혀 놓은것은 이미 명백한 사실이고, 이 때 부터 개인으로서 이미 불매에 한 대상이라 소개 한 것을 무슨 권리로 '권리침해'를 주장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만, 권리침해가 뭔지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 찾아 보니 이런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ㄴㅅ"을 옹호 하는 글에 권리침해를 건 "ㄴㅅ"생쥐가 나와서 비판한 블로그의 .. 세월호 5주기 어이없는 사태로 한 세대의 아이들이 떠난 것을 아직도 기억 하고,앞으로도 계속 기억 할 것입니다. 2019년 3월 1일, 100주년에 우리가 모여야 할 이유 갑니다. 덤으로 토착 왜구나 매국노들은 오지 말았으면 한다.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나이들어 군복 입고 이상한 짓거리 하며,왜놈들 깃발이나, 딴나라 국기 썩어 쓰는 너희들 말하는거다. ▶◀ 대한민국 사법부 2019년 1월 30일에 무슨 1970년대에나 글로 볼 만한 어이가 없는 판결 같지도 않은 판결을 내린 대한민국 사법부에 '근조'를 걸어 죽음을 표 합니다. 언제부턴가 '무죄추정' 은 사라지고, '유죄추정' 이 된 대한민국 사법부의 모습에 감탄을 보냅니다. 대단하군요. 더욱 더 놀라운건 실제 증거 없이 묵시적, 암묵적더욱 더더더더 놀라운건 '컴퓨터등 장애업무방해' 로 2년! 정말 대단해!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