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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7-3770 을 2026년에도 아직 쓸 만 한걸까? 2012년 2분기에 만들어진 CPU Intel i7-3770이라고 하면 물리적인 4 core에 hyper thread라고 불리는 가상 2개 core 개념을 대충 끼얹어 만든 (그 당시엔 아마 획기적이었겠지만) 8 core 쯤으로 보이는 Intel의 core-i 시리즈 3번째 세대이자, 그 당시 아마 전성비에 있어서도 가장 좋은 CPU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한다. 물론 그 당시 AMD 가 최악의 전성비와 PC gaming에 있어서 낮은 성능 등으로 인해 비교가 안될 위치에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드는데, 2026년 지금 벌써 10년이 넘은 시점에서 이걸 제대로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 문득 든 생각 : 아직도 쓸만한가?결론, 아직 쓰고 있다 이미 결론부터 나 있긴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본인에 한해서 인지..
다이소 Axxen MSD25 32GB 최근 성능하락 평가 다이소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Axxen MSD25 32GB 제품이 근래 성능하락이 있는 듯합니다. SD카드 오른쪽 위에 있는 제조일로 보이는 듯한 26.01 이 아마 2026년 01일부터 성능하락이 크게 있었는 듯합니다.몇 개를 구입해 보면 대부분 위 사진처럼 MMXB32 GB8 T24-TO로 된 일련정보가 있고, 이 제품들 특징이 대부분 다음과 같이 읽기 및 쓰기 속도가 20MB/s 이하로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설마 USB 2.0에서 테스트한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성능 하락인데, 실제 USB 3.0 에서 테스트 한 것임을 여러 번 확인해 본 바, 그냥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처참한 상태가 되었다는 점. 아마 저장장치 단가가 미친 듯이 오르는 2026년 기준으로 기존처럼 5000..
카타클리즘-밝은 밤 v0.9.1, 1일차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게임이 나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 영겁의 불편한 게임이던 "좀보이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카타클리즘 중 그나마 불합리한 부분들을 많이 완화했다는 밝은 밤 안정 배포판 v0.9.1을 얼마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첫 타이틀부터 Linux 나 MacOS 를 많이 써 본 사람들에겐 익숙할지 모를 ncurses의 향기가 느껴지는데, 맞습니다. 그나마 ASCII 로만 상상의 나래를 더하던 시절보다는 발전된 그래픽의 시대다 보니, tile 판 그래픽으로 시작했습니다.(여기서 잠깐) 게임이 지원하는 OSWindows (D3D, openGL)MacOS (OpenGL, Vulkan), 요즘은 보통 Apple Silicon (aarch64)를 주로 지원Linux (OpenGL)게임은 SDL2로 만들어..
AppleTV 영상을 외장 SSD 에 저장할수 있을까? 분석의 시작 macBook air M1을 아직 잘 쓰는 입장, 그리고 미국대비 저렴한 AppleTV 구독비를 생각하면 10년이 넘는 시간 전에 만든 미국계정으론 불가능하고 한국에서 만든 계정으로 영상을 장기이동 시 (예를 들어 비행기로 이동), -으로서 든 의문; '250GB 으로는 이 많은 용량의 비디오를 저장할 수 없을 거 같은데...'입니다. 그런 이유로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준비물은. 맥 전용으로 APFS 포맷을 한 외장 SSD 512GB 하나를 먼저 macBook air M1에 연결해 두고 AppleTV 앱을 구동하는 걸로 시작해 봅니다. 조건 하나는 암호화된 APFS를 사용하도록 했고, macOS 에는 해당 저장장치의 암호를 keychain에 넣어 둔 상태입니다. AppleTV 메뉴에..
소수의 그곳에서 테러를 하는 일로 발생 하는 사건 이 글은 아래 거론 되는 사람들 또는 거기에 속한 그 소수라는 그곳에서 명예훼손이라는 어떤 명예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는, 전형적인 오래된 과거의 글을 공격해서 더러운 뒤를 지우고자 하는, 조금만 그쪽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전형적으로 하는 "지우기 수법"의 일종으로, 매국을 하던 매국노들이 자신들의 뒤를 지우던 짓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다시 남기는 글입니다.어떤 일이 있었는가? 갑자기 2008년 2월 27일에 썼던 글이 권리침해/명예훼손 어쩌니 하는 이유로 가려집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런 글이 있을 리가? 해서 보니, 역시나 "그들"이었습니다. 무슨 댓글 부대 말고 이런 걸 전담으로 조치하는 조직을 돌리는 걸로 의심되는 매번 같은 레퍼토리 - 신자들 돈으로 이런 거나 돌리며 신자들..
다이소 Axxen microSD 32GB 다이소에 가면 항상 판매하고 있는 여러 micro SD 중 Sandisk 아닌 제품이 있어 궁금증을 가졌던 제품을 한번 사 봤습니다.적혀 있는 사양에서는 쓰기 속도가 20MB/s 이라고만 되어 있지만, "빠른 속도감, 고품질" 이란 문구에, 무려 5년이나 품질보증이라고?라는 자신감은 다이소제품들이 여타 중국산 하고는 그대로도 다른 점이 아닌가... 너무 궁금했습니다.같은 가격대의 5천원 짜리 Sandisk 는 속도와 품질을 저버린 수준에서 과연 이 제품은 어떤 경험을 안겨 줄지..했더니...디스크 쓰기 성능이 타 OS 보다 한참 낮게 나오는 MacOS 와 여기서 CrystalDiskMark 대신 쓸 수 있는 AmorphousDiskMark에서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장 SD 리더기에서 이런 성..
호그와트 레거시, 네 일이나 신경 써 #1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 퀘스트를 남겨 보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는 자제하고 대충 진행을 남겨 보자면, 호그스미드에 빈 가게 하나를 사게 되는데, 여기서 무슨 자격시험이 운운되고, 어쩌다 큰 상자로 이어진 곳을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이 콘셉트가 되는 거 같습니다. 친절한 주인공씨는 이제 상자 안의 길을 따라 들어 가고, 여기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란 걸 바로 알게 됩니다. 타고 내려온 사다리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이건 뭐 딱 봐도 비밀 지하창고 같은데 ... 과연 어떤 게 있는 건지 둘러보면... 요정사이즈 모자 하나 발견 하는데, 이건 딱 봐도 페니에게 나중에 주게 되고, 페니가 이 가게로부터 독립하게 된다는 "도비는 자유예요"를 아는 분들이라면 예상할 수 있을 듯 한 흐..
호그와트 레거시, SONY 독점 컨텐츠 해제! 드디어 소니독점으로 갇혀 있던 콘텐츠 - 귀신 들린 가게 미션 - 이 풀렸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미션은 바로 게임상 퀘스트에 뜨지 않고 특정 조건을 갖춰야지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그 특정 조건을 찾아 보도록 했습니다.먼저 PS5 포럼 등에서 주워 들었던 공포 콘텐츠, 호그스미드 어딘가에서 집요정을 만나야 한다 -라는 두 가지를 기억하고, 한 가지를 더 기억해 냈습니다. 바로 호그스미드 상가들 중 잠겨 있던 한 군데? 일단 낮에 호그스미드를 가 봅니다, 이때 목적지 바로 아래에 회색의 수행하지 않은 퀘스트가 있다는 걸 놓쳤었습니다만, 아마 바로 해당 목적지인 이곳에 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네 일이나 신경 써" 퀘스트. 여기가 가야 할 곳입니다. 여길 가면 "페니"라는 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