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검색결과 (1878)
  • NOLF(no one lives forever) 1, 2 편 + a

    언제적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요즘 처럼 Steam 이나 gog.com, 아니면 Epic 등등 정품 게임을 구하기가 쉽지 않던 시절의 게임 이야기 중 하나를 할 까 합니다. 007같은 미국과 러시아가 대립하던 70년대 전후반에 나오던 영화들을 보면 요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많이 녹아 있습니다. 비단 그런 특징은 영화만이 아니라 게임에도 녹아 있던 작품 중 하나가 바로 No One Lives Forever 라는 작품 입니다. 2000년에 딱 Monolith 가 만들어 냈던 작품으로 국내엔 그리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이나 약간 병맛이 도는 스파이물에 여러 패러디 등이 녹아 있는 작품이 있었다면 바로 이 NOLF 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은 이전에 GOTY (Game O..

    좋은것들/재미난 것들
    2020. 8. 9. 00:24
  • 뿌리파리 박멸을 위한 2가지 아이템

    서울의 도심지이면서 고층 아파트에 살면 벌레 같은건 별로 존재 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건 큰 착각 이었습니다. 사실 벌레는 외부에서 날아 오는게 있기도 하지만, 도심지에서 식물을 기르기 위해 들여 오는 화분의 흙에서 그 벌레들이 이미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기 때문 입니다. 마치 트로이의 목마처럼... 그래서 현대인의 축복인 쿠팡 로켓배송으로 비싼 값 들여 구매한 BIO-KILL ( 바이오킬이 아니라 비오킬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오킬 이라고 불립니다 ) 과, 날벌레들을 잡아 주는 파리지옥 같은 뭔가를 세트로 구매 했습니다. 따로 사면 500ml 병당 몇천원 주고 살 수 있는거 같은데 오히려 이렇게 사면 엄청 비쌉니다만 빨리 옵니다. 벌레를 하루 빨리 박멸 하고 ..

    기타등등등/드루이드
    2020. 7. 26. 17:37
  • 몇년간 써 본 Topping NX2 USB DAC + 헤드폰 앰프

    이 Topping NX2 는 현재 생산이 중단된 제품입니다만, 구입한 지 수년이 지나도록 고장없이 동작중인 기기중 가장 마음에 뜨는 작은 오디오 친구 정도 되는 제품이라, 긴 시간 동안 사용 해 본 경험을 남겨 보고자 합니다. 참고: 헤드파이의 NX2 사용자 사용기 ( 영문 ) 이 제품은 중국의 오디오 회사중 하나인 Topping 이라는 곳에서 생산된 소형 USB DAC 및 Headphone amplifier 로서, 내부 DAC chipset 은 Texas Instruments 사의 16bit DAC 칩셋인 "PCM270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 VID 및 PID 를 추적 해 보면, ( 참고 : http://www.linux-usb.org/usb.ids 내에서 VID 및 PID 검색 ) PCM27..

    사용기 및 분석/하드웨어
    2020. 7. 19. 17:33
  • 샤오미 홍미 노트 9 프로 (맥스) 글로벌 사용기

    안드로이드기반 장치들중 샤오미가 홍미 노트 5 를 기점으로 완성도와 기술력을 다지는 기점이 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매 해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 것이 당연한 모습처럼 되어 가는 듯 합니다만, 그런 이유로 홍미 노트 8 프로 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이 시점에 벌써 홍미 노트 9 씨리즈가 나온 것도 벌써 오래 전 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ARM 기반 기기들이 상향 표준화 되면서 이제 각 제조사들 만의 특징이 제품의 경쟁력이 되어 가는 이 와중, 샤오미는 아주 빠르게 Qualcomm 의 새로운 AP SDM 700 씨리즈를 적용한 제품을 자신들의 보급형 라인에 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에 새로 나왔던 홍미 노트 9 및, 9s (pro) 와 9pro (pro max) 군 입니다. 큐X 에서 새..

    사용기 및 분석/하드웨어
    2020. 7. 12. 17:53
  • 레몬 새싹 근황..

    레몬 새싹을 옮겨 심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개중 하나는 아쉽게도 옮길때 잘못 옮겼는지 점점 말라서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만, 다른 아이들은 다행히 잘 자라고들 있는 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새로운 작은 발아용 화분에 4개의 새로운 씨앗을 심어 두긴 했습니다만 과연 아이들이 잘 자라 줄 지는 많은 관심이 필요 해 보입니다. 과산화수소수 배합 잘못 해서 잎이 변색이 온 것이 좀 아쉬운 애들이 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기인 합니다만, 당장 죽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잎이 나면서 치유가 되길 바라고 있긴 합니다만, 실상은 죽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몇장 남겨 둡니다. 해상도는 가로 4K 에 맞게 줄여 두었습니다. SONY A7m2 + Tokina AT-X Pro 80-200mm + P..

    기타등등등/드루이드
    2020. 7. 11. 18:54
  • 인권과 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 시장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권을 위해 싸우셨고,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그리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남겼던 '모두 안녕' 이란 단어가 마음에 계속 남는 날 입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괴롭습니다.

    HumanRights
    2020. 7. 10. 19:22
  • 삼양 옵틱스의 렌즈 스테이션 그리고 AF24mm

    삼양 옵틱스라 하면 필름카메라 시절 부터 다양하게 보이던 수동렌즈들의 대부분이 모두 이 회사에서 나오고 있는 OEM/ODM 이었다는 걸 아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특히자 아직도 집에서 사용가능한 70-200mm f4 렌즈라던가 한동안 Pentax 의 클론 바디를 만들던 삼성의 렌즈들 이라던가, 해외에서 가성비 넘치는 렌즈라 불리는 '이런 브랜드도 있었을까?' 싶은 제품들이건가, 하는 것들을 보면 거의 삼양 옵틱스의 작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때가 때 인지라, 카메라는 국산이 아니지만, 적어도 새로 사는 제품들은 국산 아니겠는가 란 생각에 이어 몇 배 이상 비싸게 사야하는 제품이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충분히 좋은 품질의 렌즈가 나온다면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을 기반으로 24mm 렌즈를 구하면서..

    사용기 및 분석/하드웨어
    2020. 7. 5. 21:40
  • 레몬 새싹 옮겨 심기

    네이버 등에 검색 하면 나오는 어느 드루이드분의 가르침에 따라 많은 노력을 하여 레몬 새싹들을 다량으로 발아 시켜 어느정도 키우게 되었습니다만 한군데서 이렇게 많이 발아 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로 분갈이를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분갈이 해 본적이 제대로 없는 지라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화분을 구해서 레몬나무들을 장성하게 키워 보겠다는 얄팍한 희망을 불태워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 구입한 화분은 을지로에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었으며, 아무래도 레몬은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고 하여 화분 자체도 유약등으로 코팅이 되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 하였습니다. 다 수입한 화분들이라고 하는데 지인을 통해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뭔가 옮기고 나니 다들 옆으로 누워 있습니다 .. 아직 화분 옮기는 건 똥손이다 ..

    기타등등등/드루이드
    2020. 7. 4. 18:21
  • 사진과 Pentax, 그리고 35mm

    2000년쯤, Konica Minolta 의 digital SLR 의 붐을 처음 일으켰던 Dynax 5D 라는 현 SONY 제품들의 선조로 부터 너무 빈약한 렌즈군은 물론 없는것과 같았던 단렌즈의 가뭄을 피해 달아 난 곳이 Pentax 였습니다. 어찌 보면 Canon 이나 Nikon 등이 시장을 다 점령 하고 있던 시절에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달아 난 곳이 기껏 Pentax 였는가 싶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외골수적인 성격이 강했던 지라 '남들이 다 쓰고 있는 브랜드' 에 대한 거부감도 컸는데다, 아무래도 필름카메라 군에서 항상 빛을 발하던 단렌즈가 Minolta 보다는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Pentax와의 인연도 이제는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만, 그 간에 DSLR 이 가지는 미러구조를 ..

    사진생활/PENTAX
    2020. 6. 20. 21:20
  • 벌레가 먼지처럼 보이는 한강 ...

    저 멀리서 사우론탑이 흉물스럽게 보이는 사이버2077 을 맞이 할 서울의 전경을 집 뒤의 산정상에서 촬영 해 보았습니다만 ... 센서에 먼진가 싶던 것들이 날벌레 인걸 알았습니다 ... 렌즈나 센서에 먼지가 전혀 없다는걸 확인 하고 나니 날벌레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마치 옛날 필름들 스캐닝 하면 나오는 먼지나 스크래치들 처럼 말이죠. SONY A7m2 + SamYang 45mm F1.8 + MIOHDR

    사진생활/나의 사진 그림들
    2020. 6. 14. 22:50
  • 한달을 걸려서 끝낸 그 게임, Wasteland 2 DC

    GOG.COM 에서 아주 오래전에 구매 해 놨던 게임을 무료로 배포 한 이후, 사 놓고 이러다 썩혀서 잊혀지겠다 싶어 그 이후로 매일 매일 시간을 쪼개 가며 게임을 끝낸지는 실제 한 한달 좀 더 걸린 듯 합니다. 가장 쉬운 모드로 했으며, 늙어서 그런지 이젠 가장 쉬운 모드로 해도 눈도 침침하고, 성능이 그닥 좋은 노트북으로 하는 게임도 아니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게임을 마지막 까지 달려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긴 시간을 여러 공략들을 뒤져 가면서 노가다 줄이기 위해 노력 하며 게임을 진행 했습니다. GOG.COM 에서 무료로 풀린 게임이긴 합니다만, 약간의 수정을 하면 한글로 게임이 가능하며, 꽤 나쁘지 않은 번역으로 조금 더 게임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게임 관련
    2020. 6. 14. 01:04
  • 2020년 5월 3일 4K 배경

    때는 바햐흐로 2020년 5월 3일.사라져 버린 봄기운 대신 이것이 여름인지 뭔지 모를 온도 덕에 사진을 좀 더 급하게 찍어 보았습니다.4K 해상도 기준으로 resize 및 crop 을 해 둔 배경이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만, 개인이 배경화면 쓰는거라면 제약 같은건 없습니다. 덤으로 4K 해상도 스마트 기기에서 쓸 만한 세로 배경 하나 추가 합니다. 촬영은 랜덤하게SONY NEX-5 + 7artisans 25m f1.8 이나 Pentax K-7 + SMC-DA 40mm f2.8 로 하였습니다.

    사진생활/나의 사진 그림들
    2020. 5. 3. 19:06
  • 쿠팡에서 산 가짜 Sandisk Ultra SDXC 128GB 의 정체를 파해져 보다

    때는 바햐흐로, 64GB 가 더이상 큰 용량이 아닌 세상이 된 이 떄, 128GB 의 유혹에 넘어간 고통은 너무나 크고 처참한 결과를 불러 왔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이 SD 카드는 꽤 많은 구매자들이 나쁘지 않은 평을 써 놨었길래 딱히 다른 생각 없이 구매 한 것이었는데, 이것이 이 문제의 발단이었 습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233566153?vendorItemId=70382803630 결론은 온 것은 Sandik 제품이 아닙니다. Sandisk 뒷면에 128GB 인 제품은 이런 제품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2003년이라니요. 이 제품은 토시바에서 나온 2003년에 생산된 SD 로서 실제 용량은 128GB 일리가 없는 제품 입니다. 먹는것도 가짜를 ..

    사용기 및 분석/하드웨어
    2020. 4. 30. 02:22
  • Let's encrypt 인증서 자동 갱신 하기

    HTTP/2.0 이 나온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만, 평문 socket 통신을 하는 http 규격으로는 각 종단간 데이터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하기가 사실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것은 물론, GET/POST 등으로 넘어가는 데이터가 전혀 암호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중간 공격자가 이를 가로 챌 경우 데이터를 보호할 방법이 없는 사실 알고 보면 위험할 수 있는 프로토콜 규격 입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SSL 을 적용한 https 라는 것이 요즘은 기본적인 웹 서버들의 교양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만, 이 SSL 을 쓰기 위해서는 인증기관이 필요 하고, 이것의 의미는SSL 을 쓰려면 거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https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 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Let's En..

    어떻게 할까/소프트웨어
    2020. 4. 25. 15:50
  • 트루타입 서체(폰트) 테스트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개인 Bitbucket repo 에 open source project 로 진행 중인 폰트를 시스템에 설치 하지 않고 직접 읽어서 렌더링을 미리 해 보는 프로그램으로서, 최초 목적은 MacOSX 와 Linux 에서 쓰기 위해 만들어 졌으나, 어쩌다 보니 Windows 용으로 먼저 만들게 되었습니다. 소스 자체는 Platform 을 가리지 않고 실행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나, packaging 이 타 OS 들에서는 필요로 하는 기초적인 부분들이 Windows 와 달리 몇가지 더 준비 해야 하는 것이 있어 늦어 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위치 :https://bitbucket.org/rageworx/fonttester/src/master/ 이 프로그램은 TTF, TTC, OTF 등의 트루타입 서..

    내가 작업한 것들/소프트웨어
    2020. 4. 19.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