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969)
AppleTV 영상을 외장 SSD 에 저장할수 있을까? 분석의 시작 macBook air M1을 아직 잘 쓰는 입장, 그리고 미국대비 저렴한 AppleTV 구독비를 생각하면 10년이 넘는 시간 전에 만든 미국계정으론 불가능하고 한국에서 만든 계정으로 영상을 장기이동 시 (예를 들어 비행기로 이동), -으로서 든 의문; '250GB 으로는 이 많은 용량의 비디오를 저장할 수 없을 거 같은데...'입니다. 그런 이유로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준비물은. 맥 전용으로 APFS 포맷을 한 외장 SSD 512GB 하나를 먼저 macBook air M1에 연결해 두고 AppleTV 앱을 구동하는 걸로 시작해 봅니다. 조건 하나는 암호화된 APFS를 사용하도록 했고, macOS 에는 해당 저장장치의 암호를 keychain에 넣어 둔 상태입니다. AppleTV 메뉴에..
소수의 그곳에서 테러를 하는 일로 발생 하는 사건 이 글은 아래 거론 되는 사람들 또는 거기에 속한 그 소수라는 그곳에서 명예훼손이라는 어떤 명예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는, 전형적인 오래된 과거의 글을 공격해서 더러운 뒤를 지우고자 하는, 조금만 그쪽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전형적으로 하는 "지우기 수법"의 일종으로, 매국을 하던 매국노들이 자신들의 뒤를 지우던 짓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다시 남기는 글입니다.어떤 일이 있었는가? 갑자기 2008년 2월 27일에 썼던 글이 권리침해/명예훼손 어쩌니 하는 이유로 가려집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런 글이 있을 리가? 해서 보니, 역시나 "그들"이었습니다. 무슨 댓글 부대 말고 이런 걸 전담으로 조치하는 조직을 돌리는 걸로 의심되는 매번 같은 레퍼토리 - 신자들 돈으로 이런 거나 돌리며 신자들..
다이소 Axxen microSD 32GB 다이소에 가면 항상 판매하고 있는 여러 micro SD 중 Sandisk 아닌 제품이 있어 궁금증을 가졌던 제품을 한번 사 봤습니다.적혀 있는 사양에서는 쓰기 속도가 20MB/s 이라고만 되어 있지만, "빠른 속도감, 고품질" 이란 문구에, 무려 5년이나 품질보증이라고?라는 자신감은 다이소제품들이 여타 중국산 하고는 그대로도 다른 점이 아닌가... 너무 궁금했습니다.같은 가격대의 5천원 짜리 Sandisk 는 속도와 품질을 저버린 수준에서 과연 이 제품은 어떤 경험을 안겨 줄지..했더니...디스크 쓰기 성능이 타 OS 보다 한참 낮게 나오는 MacOS 와 여기서 CrystalDiskMark 대신 쓸 수 있는 AmorphousDiskMark에서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장 SD 리더기에서 이런 성..
호그와트 레거시, 네 일이나 신경 써 #1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 퀘스트를 남겨 보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는 자제하고 대충 진행을 남겨 보자면, 호그스미드에 빈 가게 하나를 사게 되는데, 여기서 무슨 자격시험이 운운되고, 어쩌다 큰 상자로 이어진 곳을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이 콘셉트가 되는 거 같습니다. 친절한 주인공씨는 이제 상자 안의 길을 따라 들어 가고, 여기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란 걸 바로 알게 됩니다. 타고 내려온 사다리가 사라져 버리니까요. 이건 뭐 딱 봐도 비밀 지하창고 같은데 ... 과연 어떤 게 있는 건지 둘러보면... 요정사이즈 모자 하나 발견 하는데, 이건 딱 봐도 페니에게 나중에 주게 되고, 페니가 이 가게로부터 독립하게 된다는 "도비는 자유예요"를 아는 분들이라면 예상할 수 있을 듯 한 흐..
호그와트 레거시, SONY 독점 컨텐츠 해제! 드디어 소니독점으로 갇혀 있던 콘텐츠 - 귀신 들린 가게 미션 - 이 풀렸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미션은 바로 게임상 퀘스트에 뜨지 않고 특정 조건을 갖춰야지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그 특정 조건을 찾아 보도록 했습니다.먼저 PS5 포럼 등에서 주워 들었던 공포 콘텐츠, 호그스미드 어딘가에서 집요정을 만나야 한다 -라는 두 가지를 기억하고, 한 가지를 더 기억해 냈습니다. 바로 호그스미드 상가들 중 잠겨 있던 한 군데? 일단 낮에 호그스미드를 가 봅니다, 이때 목적지 바로 아래에 회색의 수행하지 않은 퀘스트가 있다는 걸 놓쳤었습니다만, 아마 바로 해당 목적지인 이곳에 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네 일이나 신경 써" 퀘스트. 여기가 가야 할 곳입니다. 여길 가면 "페니"라는 집요..
심**의 스토어 65W GaN 충전기, 그리고 케이블 접지가 있는 한국형 플러그를 가진 65W GaN 충전기 iPad 나, MacBook 등을 손가락과 Apple Pencil 등으로 쓰다 보면 접지가 안 되는 충전기를 사용했을 경우 터치도 튀고, 애플펜슬도 끊기는 분노의 상황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만, 그렇다고 근래 USB C 형태로 생긴 PD 충전기에 케이블 하나만 쓰면 만사가 해결되는 시기에 접지가 없는 충전기를 쓰는 것이 또 맞는지? 를 생각해 보면 "아니다"입니다. 국내에서 대한민국 220V 60Hz 규격에 접지를 가지면서 4.8mm 굵기를 가진 접점등을 모두 지키는 GaN 충전기를 지원하는 회사는 제가 알기론 몇 군데 없습니다만, 그중 얼마 전에 우연히 알게 된 "심**의 스토어"라는 곳에서  판매되던 65W GaN 충전기를 약 2만 원에 구매하고,..
애플 사용자로서 '로블럭스 리딤 카드' 사용기 왜 로블럭스를? 초등생 및 저학년 조카, 자녀들의 영원한 사랑, 로블록스를 아애패드(및 맥북) 사용자로서 좀 더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한 사용기를 1만 원의 현금으로 경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블럭스의 저작권에 대한 대처나, 올바르지 못한 게임들에 대한 관리감독 부재 등을 생각하면 꽤 부정적인 회사로 생각하나, 현실은 저학년 친구들이 마인크래프트 이상으로 누구나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보니 현실적으론 부모의 입장으로는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올바로 알고, 아이들이 좀 더 잘,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아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라는 점에서 접근해 보았습니다. 항상 그렇듯, 아이들에게 못하게 한다고 절대 안 하지 않고 어떻게든 하기 때문에 - 우리는 이왕 하게 하되, 올바른 방향으로 잘할 수 있도록 부모들..
Pro답지 않은 POCO(샤오미) M6 Pro 사용기 Xiaomi, 샤오미 아마 전 세계에서 남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 중 성공적으로 살아남아 제품을 계속 양산하는 회사로 샤오미가 삼성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샤오미에서 분사했다고 하는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그 회사가 POCO입니다.POCO ? 이 POCO라는 브랜드는 샤오미란 이름이 아닌 또 다른 브랜드로서, 왠지 모르겠지만 샤오미 레드미 노트 제품과 같은 라인급인데 뭔가 다른 형태로 나오는 제품으로, 샤오미란 이름으로 팔리기 어려운 곳(예를 들어 인도?)을 공략하기 위한 또 다른 샤오미의 이름쯤으로 (겉으로는 샤오미와 분사한 회사라지만) 탄생했던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나온 최하위 모델라인인 M의 6번째 제품 M6에서도 일반 모델과 Pro 모델이 ..
MacOS 용 MS Office 2019 업데이트 강요 알림 바 제거 하기 이전 MS Office 2016 버전에 이어 이젠 2019에서도 업데이트 안 해 주면서 또 업데이트하라고 강요하는 그 극혐의 노란색 업데이트바가 뜨기 시작 했습니다. 소비자가 오피스 2019 키를 사서 쓴다는 것은 그냥 2019 까지만 쓰겠다는 겁니다. 심지어 Apple Silicon M1에서도 잘 도는데 뭘 또 제값보다 비싸게 새 버전 사라고 강요까지 하나요. 보안업데이트도, 제품 업데이트도 M$ 는 새 버전 안 사면 안 해 줍니다. 말이라도 똑바로 쓰던가, 업데이트 확인을 하면 뜨는 건 새로운 버전 사라는 협박뿐입니다. 장사를 이렇게 하면 곤란하지 않나요? 어디 소규모 앱장사나 하는 회사도 아닌데. 게다가 이 업데이트를 빙자한 새 버전 구매 협박 노란색 알림은 매번 실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 안..
쓰디 쓴 구글맛 구글도메인 구글맛이라 하면 우리가 흔히 맛보는 바로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서비스" 맛과 비슷하고, 언젠가 "독점으로 맛보는 또 다른 애플맛" 정도로 이해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killedbygoogle 싸이트를 보면 그간 구글이 만들어 놓고 시작해 놓고 어느 날 사라져 간 서비스들을 볼 때 아직 숨은 붙어 있는 구글도메인이 언제까지 숨이 붙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이미 새로운 도메인 등록은 https://domains.squarespace.com/ 에 다 넘겼습니다 ) 이에 있어서 구글은 서비스 유지를 위해 타 서비스들보다 비싼 도메인 유지비를 책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결과가 .net 도메인 하나에 연 $22 달러라는 엄청난 가격을 구경하게 될지 몰랐습니다만, 작년까지 $12에서 어떻..
Party Animals 온갖 풍자와, 털 달린 모든 것들을 귀엽게 만들어 내어 비폭력적인 폭력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하는 Party Animals 가 나온 지 좀 되었습니다. 이전에 앞서 보기로 해 봤던 게 몇 년 전인걸 생각하면 그간 시간이 지났음에도, 심지어 게임을 정식 판매 하기 전까지도 망설이다 결국 할인가에 사긴 했습니다만 - 모든 게 만족스러운 짧은 시간을 날려 보내기에는 충분한 게임 같습니다. 근래 게임을 하면서 현실의 고통을 게임에서도 받아야 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뒤로 하더라도, 털 달린 친구들이 솜방망이 같은 주먹을 휘두르며 비폭력적인 폭력을 적당한 즐거움으로 즐기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온갖 게임들에서 보던 밈들이 여기저기서 숨겨진 듯 나오는 점은 이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프로젝트 좀보이드 근황 41 빌드를 한지 몇 주째... 게임시간으로 20일을 겨우 살아남을 만큼 나름 노하우가 쌓이고, 차도 타고 다니고 하면서 생존이란 이렇게 더럽게 어렵고 나라는 걸 간접으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24일 12시간을 살고는 어이없이 발전기 덕에 (아마도) 피곤해서 자는 사이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하... 차고문 열고 실내는 문을 닫았는데, 독성가스가 집 안에 차는 게 실화인지...???? 게임의 한계가 오히려 현실보다 더 생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걸 깨달은 저는 과감히 이 게임을 다시 봉인하기로 했습니다. 24일 동안 힘들게 살아오며 454마리 좀비를 죽였는데 발전기 하나에 이렇게 가다니... 억까 아닌가요 허허...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좀보이드 ... 발더스 게이트 3을 하다 보면 너무 방대한 스토리에 잠시 둘러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사면 안되었던 10년 차 "앞서 보기" 게임인 좀보이드를 이 양반 덕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게임이란 게 남이 하면 나보다 못하는 착각이 들 때도 있고, 잘해 보이는 착각도 들고.. 등등하는데, 하나 명심 해야 했던 건, 이 양반이 게임만 20년쯤 한 전문 스트리머였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답답해 보이고 못하는 거 같은 착각이 든다면 그건 필히 내 착각이 맞습니다. 4K 지원이 되기는 하는데 4K 사정에 전혀 맞지 않는 지원? 이래서 해상도를 낮춰서 해야 하나 고민을 해도, 창 없는 전체화면을 쓰려면 강제 4K 고정이라 방법이 없는 게임이기도 해서 UI 가 뭔가 어려운 게임... 풍저씨가..
발더스 게이트 3, 개그 민스크 구출 발더스 게이트 역사상 레전드급 영웅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헤이라는 물론 그에 이은 개그아재 "민스크"가 있습니다. 이 민스크는 3막부터 바위군주(또는 돌의 군주 등)라는 애명? 을 달고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자헤라의 도플갱어에게 조정당하는 지능은 낮은데 힘이 좋고 햄스터에게 정신조정을 당하고 있는 개그캐릭터로 나오는 귀중한 동료영입이 가능한 존재입니다. 대충 처음 등 작은 이러한데 - 미믹을 깨부고 나와서 한다는 말이... 흠..? 저 순진한 표정은 어쩔... 큼... 이때 동료에 자헤이라가 있으면 돌머리 드립을 치게 됩니다. 대충 "아.. 이런 관계였는데 어떻게?"라는 의문도 듭니다만, 이 아재가 자폭성개그가 상당하므로 동료로 두면 계속 웃을 일을 만들어 줍니다. 이 아재를 동료로 영입하기 위해서는 막..
발더스 게이트 3 이상한 버그 : 아이언 쓰론 때가 때 인지라, 몰아서 발더스 게이트 3를 밤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 3막의 아이언 쓰론에 찾아가는 여정에서 발견한 버그입니다. 현재 패치 2를 적용한 상태 (스팀 버전)인데 이상한 버그가 있더군요. 먼저 팀원 구성이 주인공+윌+레이젤+개그캐릭터민스크 구성이었고... 분명 대화 이벤트로 윌이 나오고 발명가 양반을 무살상으로 기절만 시킨 다음 잠수함을 타면.. ( 쓰레기스트의 그 음악처럼 ) 밉상 캐릭터 고타쉬놈이 협박을 해 오는데, 세이브+로드로 6 턴 안에 모든 NPC 들을 구해 내고, 겸사겸사 윌의 아버지 대공 공작도 구해 내면 되는지라 불타는 각오로 내려가면... ???? 윌이 사라져 있고, 윌의 아버지는 아니 왜 사망을??? 분명 미조라에게 윌의 아버지를 팔아서? 본인 저주를 푼 것은 맞지..
발더스 게이트 3, 짧은 감상. 역시 어른용 게임이다 보니 뭔가 알몸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지, 초반부터 이런 부끄러운 질문을 하는 게임 답습니다만... 당연 저는 '네'입니다. 나이가 몇 갠데 이 정도는 볼 수 있는 거잖아요. RTX3080 에 4K HDR 모니터 사용 시, 역시 자동으로 HDR 화면 보정부터 물어봅니다. JPG로 저장된 화면에서는 하늘이 모두 날아간 노출 오버된 사진처럼 남지만, 실제 게임 화면은 정말 좋은 HDR 은 어떻게 표현되는가?로 남을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발더스 게이트3 처음 화면...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 화면 하나를 20년 기다렸다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화면설정은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4K 이지만 DLSS2를 품질로 설정, 물론 RTX3080 은 항상 언더볼트 적용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