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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878 칩셋을 사용한 구 아날로그 TV 카드를 VISTAx64 에서 쓸 수 없을까? 집구석에 있는 TV 카드들이 다 Conexant 사의 BT848 , BT878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 입니다. 제조사들은 대부분 망하거나 , 지원을 끊은 상태 이지요. 게다가 Windows VISTA 64bit 에서는 이런 TV 카드들을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도저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찾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실마리를 찾았죠. 원문글 링크 = http://www.planetamd64.com/index.php?showtopic=23462 영어만 보면 쥐나는 분들을 위해서 친근한 한글로 번역해 놨습니다. 번역글은 녹색으로 표시 했습니다~ BT878 based TV Card drivers? 주제 : BT878 기반 TV 카드 드라이버들 ? 날림 실사 번역 : rageworx~ Grope For Lun..
금방 익숙해 지는 몸 ... 그럴땐 역시 모래주머니 .. 사람 몸 이란게 참 간사한게 .. 숨차던 운동이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 뛰는건 제 상체가 무거운 편이라 자제 하고 있습니다만 .. 적어도 속보로 걸을 때라도 최고의 효과를 보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구입했습니다 .. (비싸더군요 ... 베스타 .. -ㅁ-) 각 팔목과 발목에 장착하니 꽤 묵직 했습니다. 이것 덕분인지 몰라도 근래 몇일간 무게가 변동이 없더니 1Kg 감량 했습니다 -_-;;;; 이걸 착용하고 뛰는건 아직 무릅에 무리가 가는듯 합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 지면 이제 이걸 착용하고 뛸수 있는 근력으로 다이어트를 감행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훗훅~
정상인 되기 프로젝트: 일요일 부터 모래주머니를 차고 몸에 스트레스를 더 주면서 운동 하기로 했습니다. 각 팔에 0.5kg 두개. 다리에 1Kg 두개. 이러면 걸으면서 계속 팔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근력 운동도 하고 , 걷거나 뛸때 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 보일듯 합니다. 차후 몸이 이 무게에 익숙해 지면 더 무거운 것으로 마련해야 할 거 같습니다. 파는것 중엔 제일 무거운게 1.5Kg 두개 인데 .. 음 -_-; -- 이전 -- 코스가 변경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 시작 일주일 만에 적응되어 버려서 .. 뛰는 구간이 늘고 구간도 확장 되었습니다. 거리가 정확히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계속 늘어날 듯 합니다. 수내동 까지니 , 다음엔 분당 구청 옆까..
저는 개신교를 싫어 합니다. 네. 저는 개신교를 싫어 합니다. 그들이 울부 짓는 예수불신지옥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 자체가 싫을 뿐더러 , 제 눈에는 교회에서 교인을 모으는 이유가 오직 지들 밥그릇 채우려는 노력 말고는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길거리에서 , 지하철 내에서 시끄럽게 구는 것도 모자라 오만불손한 행동을 저지르는 그들. 과연 그러 행동들이 어디 모범이라도 되나요? 게다가 요즘 뉴라이트 라는 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독립운동 투사들을 게릴라 라고 표현. 일본의 침략을 은혜라고 표현. 일본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근대화 되기 힘들었다고? 과연 이게 개소리지 무슨 소리 이겠습니까? 덤으로 지금 개신교 장로가 대통령 하는 것도 싫어 합니다. 종교적인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여 모든 면에서 지금의 대통령이 싫습니다. 하지만 더 싫..
犬足子K 씨 인터뷰 (2009年3月) Que: 안녕하세요 - 개의발아들님K씨?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K: 네. 안녕하세요? 스택씨. 저는 대충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犬足子K 입니다 ... 제가 queue 대신 stack 이라 부르니 어떠신가요 ? 네 ? Que: 핫...성질은 ...-_-; 여전히 성질이 더러우시군요. K: 네. 요즘 좀 성질이 더욱히나 더럽습니다. 좀 이해해 주세요. Que: 네 ... 그 더러운 성질을 좀 개선해 보실 마음은 없나요 ? K: 물론 있습니다! Que: 언제요? K: 언젠가는요 -_-; Que : (훗-) 네 ... 아무쪼록 빨리 좀 그 더러운 성질 버리시기 바랍니다 . 아무튼 이번달 인터뷰는 근래 회사에서 본래 하는 일과 달리 다른 쪽으로 달리신다면서요 ? 그에 대해 궁금하군요. 아, 그리고 동..
요즘 나는 사진을 얼마나 찍고 있을까 ? 좋아서 찍기 시작한 사진. DSLR 이 두대나 있는 이 판국에 (같은 제조사의 크롭 바디들 뿐 이지만 ㅠㅠ) 왜 요즘 사진을 안찍고 다니는가?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풀프레임바디 에 대한 각 35mm 렌즈들의 심도를 즐기고 싶어서 ? 필름카메라를 함께 즐기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크롭센서를 쓰는 DSLR 들에 대한 심도와 화각에 대한 불편한점들에 불만이 있었는건 아닌가? 하고 핑계를 대는 듯한 생각 ... 회사에서 이미 형들이 질러댄 풀프레임 DSLR 의 동경? 펜탁스의 풀프레임에 대한 감감무소식 -_-;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피사체의 부재. 뭐 여러가지 이겠습니다만 .. 가장 큰 점은 게을러서 이겠죠 -_-;;; 대부분의 DSLR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 좋은 바디에 좋은 렌즈 가..
이 차는 뭐지 ? Will-Vi ???? 저번주 동생네 (경기도 파주) 에 놀러 갔다가 찍었던 차량 입니다. 앞부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모르겠던데 .. 적어도 차의 이름이 WIll Vi 인것은 알겠더군요 ... will be 에서 파생된 이름이겠습니다만 .. 상당히 독특한 뒷부분을 보니 어떤 차인지 궁금 합니다. 소형차인건 맞는거 같은데 .. 이렇게 개성이 있는 차가 있긴 있군요. 번호판이 달린 부분을 보니 국내쪽 차량인듯 합니다. (외산이었으면 길쭉한 번호판을 사용했겠죠) 어떤 차일까요 ?
구글의 야심작,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HTC 의 G1 폰. Apple사에서 iPhone 이 나온후 모바일 업계에서는 혁신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감압식 터치에서 여러 포인트를 인식할 수 있는 정전식 (다만 손가락으로만 반응) 멀티터치 포인트를 사용하는 디바이스들이 늘기 시작 하면서 부터 UI 의 동적인 연출이 많아지기 시작 했다는 점이겠죠. 이제 모바일의 UI 는 단순 이미지만을 조합해서 만든 것에 이어 PC 에 준하는 UI 와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기 시작했다는 점 입니다. Apple 의 macOS 포팅에 불구하고 그게 대적할 만한 OS 라면 Ubuntu 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상업적인 목적과 지원사항을 고려 할 경우 google 의 Android 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Mobile/CE 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 이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