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하라 마사아키님의 사진전에 다녀 왔습니다. 펜탁스 코리아와 호주대사관이 함께 한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에서 펜탁스,니콘 카메라 프로 사진가 협회 의 아이하라 마사아키님의 사진전에 다녀 왔습니다. 영풍문고 지하2층에의 북겔러리 에서 한 전시회는 K20D 로 촬영된 호주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바람,빛,숲 그리고 산 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하고 있으며, 친절히 통역을 해 주시는 일본 여성분이 계십니다.수 하지만 그분의 한국어 실력은 조금 … 슬픈 수준 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직접 작가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일본식 영어이지만 일어 보다는 영어로 대화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 이었습니다. (사실 일어로 시작해서 결국 영어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_–; ) 대화를 나누다 보니 역시 다음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더군요. - 펜.. WIndows Live Writer 를 이용한 블로그 글 올리기 성공? 티스토리는 마소 라이브 라이터 와 같은 BlogAPI 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기반에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나 넷북같은 세로로 해상도가 낮은 모니터에서는 이런 기능이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미지 삽입에서 웹페이지 상에서 글을 쓰며 추가하는 기능 보다 월등히 쓰기가 편하면서 다양한 부가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 이겠습니다. 지도 , 표 , 동영상 등 다양한 업로드가 가능 한 것이 넷북에서 블로깅을 하기 최적이라는 조건을 찾을 수 있었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가 지원하는 기능들을 다 쓸 수 있으며, 부가적인 이미지 편집 등을 통해 양질의 글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장점은 마소제품임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자세한 사용기를 쓸 수.. GDIPviwer, VIViewer 로 개명. 2009년 2월에 들어서 작년에 만들다 만 GDIPviewer 에 특허를 출원한 이미지플로우 엔진을 붙여서 버젼을 업데이트 하여 이름을 회사명을 응용하여 VIVewer 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RGB565 로 나오는 RAW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썻습니다만 ... OpenGL 용 RGB 및 RGBA 텍스쳐 파일을 뽑기 위해서 제가 쓰게 되더군요. 게다가 시중에 도는 이미지 뷰어들이 꿀뷰3 를 제외 하고는 마음에 들지도 않구요. 제가 만든 VIVewer(이하 VIV) 는 이미지의 투명도를 가지는 alpha depth 를 처리 할수 있어서 포토샵 및 페인트샵 등에서나 확인 할 수 있는 투명도 이미지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이미지들을 헤더가 있거나 없는 RAW 형태의 바이너리 파일로 만들.. 石川智晶 , 건담 더블오 2기 전반기 엔딩을 부른 그사람. 이분이 제가 그간 궁금해 했던 특이한 목소리와 창법의 그분이었더군요. 2기가 다 끝나면 보려고 했지만 .. 결국 유혹을 못 이기고 종영이 안된 애니메이션을 열광해서 봐 버린 것이 바로 건담 더블오 2기 입니다. 이나이에 무슨 애니메이션 이겠냐 하실지도 모르곘지만 .... 초기 건담 (우주세기의 아무로 레이 부터 시작해서 카미유 까지 보면서 건담으로 꿈을 키운 세대라 ... ) 부터 건담은 저의 그림과 로봇공학 등의 공부를 하게 만든 원천 입니다. 인간형 로봇이 사실 로봇공학적으로 절대 얻는것 보다 잃는게 많은 구조 이지만 꾸준히 사람은 로봇을 인간형으로 만드려 노력하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하는군요. 아무튼 이분의 특이한 창법과 코러스는 예전에 정령의 수호자 라는 애니메이션 부터 감명을 받게 되었.. PMP 배터리 폭팔 -_-;; 예전에 홈에버가 문닫을때 싼값에 산 PMP 배터리가 배때시가 부르더니 결국 폭팔 했습니다 -_-; 4.7v 3000mAh 면 꽤 큰 용량 이었는데 말이죠 .. 배터리 배가 불러서 위험하다 싶어서 분리 하다 보니 안쪽에서 연기가 나더니 자폭 하더군요 . 덕분에 집안에 연기가 가득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속이 매슥 거리는군요 -_-;;; 그냥 아주 잘 익었습니다. 연소현상을 보이자 말자 화장실에 던져서 화재는 막았습니다만 ... 손이 좀 데었습니다 . 경미한 수준이지만 물집이 잡힌 부분은 꽤 쓰리군요 .. ㅠ_ㅠ 배때시가 부르기 시작할때 부터 PMP 의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한게 다 전압이 떨어져서 그런거였나 봅니다. 덕분에 이제 PMP 는 전원을 연결 하지 않은 상태에선 사용이 불가능 해 졌습니다.. 갖출건 다 갖춘 넷북, ASUS 1000H 2009년에 새로 산 노트북으로서는 ASUS 1000H 가 되겠습니다. 기존에 산 CLEVO 의 M72SR 모델 도 좋은 노트북 이었습닏다만 , 성능에 비해 너무 짧은 배터리 시간이 큰 문제였습니다. 최저저전력 모드로도 2시간을 조금 넘는 사용시간은 노트북으로서는 한참 모자란 성능이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니까요. ASUS 제품은 K7 씨리즈의 메인보드와 인텔 펜티엄4 이후로는 사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제가 사는 ASUS 제품들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무게와 성능, 외형 등을 종합해 볼때 ASUS 1000H 외엔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삼성의 NC10 이라는 절대강자의 넷북이 있었습니다만 .. 과연 평균 70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넷북을 사야 하는 가에 대한 읨문이 들었었습니.. ASUS 1000H , 터치패드 드라이버 , Elantech Touch Driver 7.0.4.0 ASUS 900,1000 모델에서 사용하는 멀티터치 드라이버는 구버젼(7.0.3.6) 입니다. 멀티터치로 스크롤을 할시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하더군요. 그 사이 터치디바이스 제조사인 EMC (엘란테크) 에서 새 버젼의 드라이버를 내 놓고 있었습니다. 차이는 스크롤시 아이콘 변경이나 좀 더 잘 적용되는 스크롤 정도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드라이버는 EMC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접근이 매우 느린 관계로 파일을 첨부 하니 ASUS 900,1000 씨리즈를 쓰시는 분들은 다운받아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ATOM CPU 를 쓰는 넷북에서 H.264 를 좀 더 부드럽게 보려면 ? 요즘 넷북이 많이 팔리고 있고 또 쓰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만 .. 정작 넷북을 쓰는 용도중 하나인 동영상 감상 에선 부진한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XVID 정도만 해도 볼만 한데 역시 H.264 코덱을 사용한 720p 이상의 파일들은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대부분 영상과음성이 동기화 되지 않고 따로 따로 노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상용 codec 이나 빠른 CPU 말고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넷북중 ATOM 의 경우 인텔 945-950 MCH 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비디오 가속은 사실 꿈일 뿐이죠. 그래서 찾은 것이 coreAVC 의 H.264 소프트웨어 가속 코덱 입니다. 공개면 좋을텐데 ... 그렇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이 코덱을 제가 사용하는 KMPla..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