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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 iPod 와 싱크불가 ㅠㅠ 뛰는 거리와 운동 양을 알아 보려고 급 iPod touch 까지 질렀거늘 .. 정작 iPod 에서 NIKE+ 를 잡지를 못하는군요. 제가 볼때 .. 얻은 NIKE+ 모듈이 동작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 OTL ... 아마 배터리가 다 소진된듯 .. 학수형 ... ㅠㅠ 이째 .. 이걸 ~
홍샘의 찻집을 찾다. 홍샘은 과연 누구신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가장 인간적인 대우를 해 주신 팀장님이 계시다면 단연코 그분은 홍샘 이시다. 사내에서도 이런 저런 전설적인 인물이긴 하지만 가장 인간답게 보였던 팀장님 이랄까? 물론 지금 팀의 팀장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형이지만 입사 초기에 보았던 살짝 변형된 인간미(ㅋㅋㅋ)덕분에 제외된 것을 고려 해야 한다고 나 스스로 주장하고 있다 .. (미안해요~~~ㅋㅋ) 모르는 분들은 학수형 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해 할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는 것을 둘째 치고 이분이 외부로 들어나는 뭔가를 하는게 유일하게 싸이월드 인데다 일촌이 아니면 이분의 모습을 볼 수 가 없다는 점 등 으로 인해 소개를 나중에 한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내에서 처음으로 팀을..
iTune 때문에 앨범커버모으기중독증에 걸리겄다 !!!!! iPod Touch 16GB 를 학수형에게 적당히 돈주기로 하고 업어 왔기 때문에 열심히 밀어 넣고 있습니다 .. 16GB 에 밀어 넣기가 쉽지는 않군요 ... mp3 와 달리 적절히 변환되서 들어가기 때문인건지 .. 암튼 CoverFlow 때문에 잠시 iTune 을 쓰다가 커버아트 모으는 중독증에 빠지려 해서 잠시 접었습니다만 .. 이젠 뭐 어쩔수 없이 모으게 되는군요 .. OTL ... 제가 가진 Rock 과 Metal 음반들만 해도 이미 100GB 가 넘습니다만 .. 이걸 다 모으려니 등꼴이 빠지는군요 . iTune 에서 기본적으로 커버아트 찾는 기능이 있긴 한데 .. 제가 가진 앨범 반도 못 찾아 주시는군요. 아마 제가 가진 것들이 그리 일반적이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이라는 건 알겠지만서도 .....
싸이형아 , 티스토리로 이전 축하드려요 !! 수학과를 우수한성적으로(는 알수없는 일 이지만) 졸업하시고도 이런 IT 개발자를 하게 된 싸이형님이 어느날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셨길래 "얼래?" 했습니다 만! 훗..역시 자신의 블로그를 간접선전 하기 위한 엄청난 계략이란걸 알아 차렸습니다. 모를줄 알았겠지만 저의 이 얍삽한 두뇌로 클릭 한방에 알아 버렸어요! 아아 - 나는 천재였단 말인가 !!! --- 여기까지 헛소리 였습니다 --- 뭐 아무튼. 싸이형님의 티스토리 블로기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 꾸준히 좋은 글 남겨 주시길 염원 하는 바 입니다! 이제 샨새교의 교원이 되신거예요 .. 하하핫~ ps. 샨새교는 tistory 를 그대로 한글로 치면 나오는겁니다 .. ㅋㅋ 이제 학수형만 하면 되는데 ... -_-;;;
NIKE+ 싱크를 위해(?) Apple iPod touch 16GB 구입. NIKE+ 와 싱크 한다는 미명 아래 .. 중고로 갈취한 iPod Touch 16GB 입니다. 케이스니 뭐니 다 합쳐서 원래가격(환율 오르기 전 가격) 보다 싸게 샀습니다 .. 헤헷 - 이게 생겼으니 코원 D2 를 처분 해야 할듯 하군요 ㅠㅠ 아무튼 .. 크랙된 제품이라 일반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 아직 PC 에 연결하면 카메라라고만 잡힙니다 -_-; 열심히 질러 봐야죠~ 오늘부터 NIKE+ 와 함께 달립니다. 파이팅~! ps... 빨리 게임구해야 겠어요 +ㅁ+
적어도 밤에 달리는 거리가 10Km 이상 ... 오홋~ N사 맵 기능에 빠른길 찾기를 쓸 일이 있어서 제가 운동하는 코스를 대충 어림잡아 측정 해 보았습니다. 5.4Km ... 왕복이니 하루에 11.8Km 를 뛰어다니는 거군요 -ㅁ-; 정확히는 반정도 속보에 반은 뛰는거니 .. 요 근래 발에 물집이 잡히는 이유가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3월엔 3일 빼고 다 뛰었으니 .. 열심히 하는만큼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건물에 있는 참맑은한의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특히 배에 바늘 이쁘게 꼽아 주시는 분에게 감사를~! 배너 달아 드리고 소개도 해 드리겠습니다 .. ㅎㅎ 단, 사진도 찍히셔야 할 것이니 ... 준비를 ...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먹고싶지만 먹을수 없는 케잌 ... 아아~ ㅠㅠ 요즘 음식조절중이라 ..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케잌을 보면 .. 안타깝씁니타!!!!! 진한 블랙커피 한잔과 함께 하는 케잌은 참 맛있는데 말이죠. 전 단것을 안좋아 하지만 카카오가 들어 가는 것들은 즐기는지라 그림의 떡으로 쳐다만 봐야 하는 입장이 되면 .. 어렵네요 ^^ 언젠가는 다시 즐길 수 있는 때가 오길 기다리며 ..
일하다 멍때릴때 최고의 아이템... 사무실 책상에 하나 올렸습니다. 솔라셀2개 장착으로 전자력을 만들어 잎을 움직이는 제품인데 ... 옥X 에서 엄청난 가격으로 팔길래 구입했습니다. 심지어 전날 가격과 다음날 가격이 천원이나 차이나더군요 .. OTL ... 아무튼 요즘 이거 보면서 멍때리는 일이 많아지는군요 .. 모니터만 쳐다 보면 눈나빠 진다는 핑계 이긴 합니다만 .. 묘한 매력이 넘칩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 잎이 덩실덩실 움직인다~ " 재미난 아이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