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분만에 포기한 게임, Celeste '나이가 들어도 게임을 할 수 없는것이 아니라 못하게 된다' 고 스스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스스로 한 말에 다시금 현실을 느끼게 해 준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Celeste 라는 게임 입니다. 이 게임은 작년에 Epic Games 에서 무료로 배풀었던 게임으로, 꽤 유명한듯 했던 점들로 보아, 뭔가 대단한 것이 있겠지? 라고 생각만 하고 해 보지 못하다 오늘 마음을 잡고 해 본바 ... 여기서 이미 못 넘어 가겠습니다. 한 10번 연속 죽고 나서 바로 게임을 껏습니다. 손과 제 뇌는 따로 동작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된 좋은 시간 이었다고나 할까요... 맷 씨는 게임을 만드시는군요. 그것도 엄청나게 늙어가는 사람에겐 어려운 게임을요. 게다가 픽셀아트라니 .. 아무튼, 이 게임.. The Uncertain, Last Quiet Day 3시간만에 끝낼수도 있는 스팀에서 잠시 무료로 풀었던 The Uncertain, Last quiet day 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불확실: 조용했던 마지막 날' 정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은 간단히 설명 하자면, 근미래 인류가 로봇들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어떤 이유로 인해 로봇들로 부터 '폐기'를 당하고 있고, 이와 반면에 자유로운 로봇이 있어서 그런 로봇들이 프리랜서 처럼 뭔가 일반 로봇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 주며 '명성' 을 쌓는 그런 이상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그 중 프리랜서인 한 로봇이 어느날 겪게 되는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게임 형태는 정확히 포인트-투-클릭 어드벤쳐 에 약간의 퍼즐, 그리고 왜 넣었을지 모르는 이상한 아케이드같지 않은 아케이드 ? 정도 입니다. 그래픽은 .. Apple MFi 인증 조이스틱, PXN Speedy 6603 아이폰7플러스를 쓰면서 게임을 할 때 불만이 있다면 아무래도 PC 대비 떨어지는 조작감 입니다. 스팀이나 에픽게임즈 등에서 부터 나오는 여러 게임들을 하다 보면 조이스틱이나 키보드 마우스 등으로 얻어지는 컨트롤의 자유로움을 크다 큰들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 올려서 화면을 가려 가면서 하는 게임에 손맛의 재미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 보니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보이던 그 제품 - PXN 의 Speedy 6603 을 중고로 만원대에 구할 수 있엇습니다. 물론 중고다 보니 처음 왔을때의 비주얼의 충격은 좀 대단했습니다만, 알콜에 적신 물티슈로 딱고 나서 다시 돌아온 모습은 새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조이스틱은 블루투스로 기기와 연결이 되며, 자체 배터리로 구동을 합니다. 충전은 안드로이.. Lexar High Performance SDXC 128GB (633x) 128GB 용량의 촬영용 공간이 필요할 때가 되어 쿠X 에서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Lexar 의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 633배속의 제품을 구매 해 보았습니다. 당연 MLC 인지 뭔지 모를 제품인지라 알 방법은 없습니다만 TLC 라 가정한다 해도 제조사가 보장한다는 저 속도, 쓰기 45MB/sec 과 읽기는 100MB/sec이나 나온다는 저 수치는 정말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Lexar 라고 하면 대부분 국내 바X전자에서 OEM 생산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신뢰를 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 편인데, 그 이유가 그간 10개 가량의 제품을 모두 MLC 라고 파는 제품들 이었는데다, 이 이유로 가격은 타 제품에 비해 은근 비싼데다, 이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1년을 넘게 쓴 적이 .. 스마트폰용 0.45 배 및 매크로 렌즈 사용기 요즘 중국산 셀카용 렌즈들이라고 해야 하나 애매한 뭔가 덩치가 엄청 커진 렌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는 판매자는 여럿이지만 딱 봐도 한군데서 만들어 나오는걸 자기들 마음대로 붙여 파는 렌즈들 중, 0.45x 를 지원한다는 렌즈킷을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현지까지 도착은 한 3주 정도 걸린 듯 합니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터지기 전에 구매 했던 것이라 그나마 빨리 왔던 듯 합니다. 이 제품은 특징이라 하면 Apexel 제품과는 달리 매크로 렌즈 ( 돋보기 ) 에 광각 오목렌즈를 합쳐 놓은 2군렌즈 인데, 가격이 가격인 만큼 코팅 같은건 존재 하지도 않다 보니 Apexel 제품보다 많이 떨러지는 품질은 피할 수 없는 단점이 큽니다. 일단 기본 제공 클립 부터 플라스틱인건 가격이 품질을 말한다는 공.. Apexel 스마트폰용 110도 확장 렌즈 Apexel 110' wide smarphone lens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약 12 USD정도에 살 수 있는 스마트폰용(보통 아이폰 기준으로 만들어 집니다) 보조렌즈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12 USD 씩이나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인데, 10 USD 를 넘어선다는 말은 그만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간 이상의 좋은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중국산이라고 모두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싼걸 사기 때문이지 적정 가격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비싸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을 주고 사면 왠만해서 배송이 안오는 문제가 아니고선 꽤 괜찮은 제품이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Apexel 이라는 회사가 그런 괜찮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중 하나인데 요즘들어 꽤 괜찮은 제품들을 꽤 내놓고 있어 아이폰6.. Sandisk High Endurance micro SDXC 128GB 제품에 대해 - 일명 블랙박스용으로 알려지고 있는 Sandisk High Endurance micro SDXC를 수명이 다한 모 국내 제조사 제품 (대체 뭘 가지고 골드란 이름을 붙였는지 싶은 그 제품) 을 대체하기 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요즘은 MLC 인지 TLC 인지 사용자가 알 방법이 없는데다, 그저 오래 사용해 보고 죽지 않는 경험을 통해 '대충 MLC 일 것이다' 라고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MLC 일 것이다' 라는 것도 추측일 뿐, 수명이 대폭 늘어난 3D TLC 일지 뭘지는 제조사만이 알수 있는 것입니다만, SD 는 자체적인 컨트롤러가 없다보니 (eMMC 역시) host 측, 즉 장치를 제어하는 PC 나 안드로이드 등 모든 기기의 CPU 에서 이를 24MHz 이상의 클럭을 나.. 마이크로소프트 옵티컬 마우스 100 대체 얼마나 쓴건지 모르겠는 사용기 기억이 맞다면 아마 2011년 쯔음에 삼성동 어느 사무용품점에서 샀는지 .. 아니면 인터넷으로 샀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쌋던 마우스인 "옵티컬 마우스 100" 을 다시 찾아 쓰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마우스를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 약 40g 정도 되는 무거운 무두나사를 본드로 고정 해 둔 것 까지 어렴풋이 기억 나는 무게감을 가진 마우스 입니다. 처음 이 마우스를 사용 했을 때 너무 가벼운데 버튼은 또 왜 이리 압력이 무거운 제품인지 - 아마 가격이 큰 역활을 했다고는 하겠지만 - 밸런스가 너무 안좋은 제품이 아니었는가 합니다. 이미 단종된 마우스로 뜨는 제품인데도 아직 맥북에 사용이 문제없이 가능한 점은 물론, 로X텍 처럼 좀 쓰면 버튼이 맛가서 두번씩..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