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맑은한의원 은 왜 배너로 있는가요? 얼마전 부터 달리기 시작한 이 배너가 왜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왜 이 배너가 달려 있으며, 저는 이 곳의 배너를 아무런 조건 없이 달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저는 이곳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치료는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치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저를 아시는 일부 사람들은 근래 2개월 사이, 저의 변화에 대해 아시고 계실 것 입니다. (모르면...낭패!!) 군대에 있었던 이후 이런 변화를 결심 하게 된 것에서는 여러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 요즘 드는 생각은 뭐 어떤 운명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엔 다 그에 합당한 이유와 근거, 그리고.. 대학로 ~ 인사동 쌈지길 방문. 대학로에 연극을 오랜만에 보러 갔습니다. 간 김에 이원승의 모 피자집에도 들리고 ... 간단한 공연? 도 보게 되고 ... 많은 부분이 이쁘게 꾸며져 있었죠. 연인과 가기에 최고의 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인사동의 쌈지길을 들렸습니다. 해이리에 있는 그것 보다는 좀 규모가 작은 듯 하더군요. 다음엔 해이리에 다시 가서 그 규모를 다시 비교해 봐야 겠습니다만 ... 사람 정말 많아서 힘들긴 했습니다 -_-;; 지금 일본이 황금연휴기간이라 (우리나라 보다 확실히 길죠) 일본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칙칙한 집구석을 벗어나서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함께 해 주신 MS씨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ㅋㅋ Dan Brown - Angels&Demons Dan Brown 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역시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것 과 동일 하게 Da Vinci Code(이후 DVC) 때문 입니다. 프랑스에서 시작되는 랭던박사의 모험 이야기로만 생각 했습니다만 - Dan Brown 의 로버트 랭던 박사의 DVC의 이전 이야기인 로마교황청과 관련된 이야기로 Angels&Demons 라는 글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기도 하였죠. Angels&Demons 의 원문 저서 앞 소개에 있는 글을 인용한다면 - Dear Reader, 독자들에게, Thank you for making The Da Vinci Code such a big best seller. The book now in your hands is the "prequel" to The Da Vi.. SSangeOn 을 위한 TurboDelphi Explorer 기본강좌 시작합니다. 같이 일하는 우수 병특인재 인 SSangeOn 의 급 Delphi 파워를 맛들이기 시작한지라, 강좌를 시작 해 볼까 합니다. 사내 100명이 넘는 인원중 Delphi 를 아는 사람이 저 포함 아마 2명 정도 될듯 합니다. 사람들은 C 는 어설프게 알더라도 Delphi 는 뭔지 모르거나, 비교 자체가 기분 나쁜 M$ Visual Basic (비베) 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베 따위와 비교 당하는 것은 무척이나 기분 나쁜 일이죠. 아무튼. SSangeOn 을 위해서라도, 양병규님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아는 얇팍한 윈도우32 어플리케이션 꽁수들을 위해서라도 짬짬히 강좌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으로 포함되는 일부 라이브러리 문제점을 수정 할 수 있는 팁과. 향상된 라이브러리 처리 등등.. 내가 뭔 죄를 졌길래 ... 블로그 방문자가 뚝- 떨어질까? 오늘은 ... (비록 새벽이지만) 노동절 입니다. 모든 노동자가 노는 그날! 이지요. 저 역시 키보드나 두들기며 머리를 굴려 가며 일반적인 사람이 읽을 수 없는 영어지만 읽을 수 없는 글을 하루종일 쳐 대고 있긴 합니다만 ... 노동자는 맞지요. 수십년 전의 재봉틀이 키보드와 모니터로 바뀐것이랄까요? ㅋㅋ 아무튼 ... 29일부터 갑자기 뚝- 떨어지기 시작한 방문자의 그래프가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 왜일까요? 26일엔 7000명을 넘어서던 히트율이 ... 29일을 기준으로 떨어지는 낙엽처럼 ... 떨어지는 주가지수 처럼 ㅠㅁㅠ ... 그냥 너무 궁금 합니다 ... 된장 ... ㅠ_ㅠ 애시당초 오시는 손님수에 신경을 안쓰기로 하였거늘 ... 견물생심 이었나요 (데체 .. 왜 이거랑 견물생심 이란 사자.. 빈대떡 ... 아아 .. 그리고 동동주 ... 회사 에서 구로디지털 역 가는 길에 있는 빈대떡집 중 한군데에 어제 팀원들과 함께 찾아 가서 동동주와 빈대떡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런걸 지금 먹을때가 아니지만 .. ㅠㅠ 사회생활이 그럴수는 없겠죠~ 이게 해물 빈대떡 이었던가 ... 그럴겁니다. 참 맛있더군요 ...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만 ... 기름이 줄줄 흐르시는게 .. OTL .. 맛있어서 이성을 잠시 잃었었습니다 ... 아흙!!! 이건 ... 고기빈대떡? 이던가 ... 로 기억 합니다. 돼지고기인듯 한데 .. 듬성듬성 들어 가 있더군요. 이날 늦게 까지 팀원들과 놀다보니 .. 집에 들어가 시간을 봤을때가 2시30분 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만 .. 회사 막상 와 보니 .. 다들 상태가 좋지는 않군요 (ㅋㅋㅋㅋ) 일만하고 살 수.. Pentax K-7 이것일까 ? - 릴레이 파인더 특허. 여러모로 K-7 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엔 니콘바디 처럼 밑이 좀 더 길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펜탁스 관계자가 말한 토대로 생각 해 볼 때, 지난 K10D 와 K20D 등의 K 씨리즈가 기존 펜탁스 바디들 보다 "크다" 라는 평이 어서 이를 감안했다 라는 사실 입니다. 물론 위 그림은 제가 투영해 본 것 일 뿐 입니다만, 저 각진머리는 펜탁스의 여러 SLR 기술 및 특허 중 하나인 릴레이 뷰파인더 라는 특허가 적용 된 것이라는 점을 감안 해 볼 수 있어 보입니다. 릴레이 뷰파인더는 SLR 의 고질적인 미러룸과 프리즘(또는 미러)간의 반사되는 부분에 대한 개선책이고, 이를 통해서 100% 시야각을 가질 수 있는 장점 등이 포함된 세계틋허 입니다. (원래 SLR 원천 기술은 다.. Pentax 의 새로운 DSLR, K7 에 대한 루머? 잠시 K-m 이 나온뒤 관심을 끊은 사이 .. 놀라운 발전이 있었는 듯 합니다. 기존 Pentax 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펜타프리즘 부 shape ... 좀 더 각이 져 졌군요! MZ 씨리즈 이후에 납작한 펜타프리즘 부 를 가진 Pentax 이거늘 K7 부터 갑자기 모양이 바뀌는 것으로 보아하니 이런 저런 루머들이 돌고 있습니다만 .. 가장 확정적인 설들은 100%시야각 과 1.3배 APS-H 센서를 채용 했다는 점들 입니다. 러시아측 쪽 포럼에서 구한 이미지를 보면 일단 머리가 각진 로봇처럼 생긴 모습을 알 수 있으며 , 스트랩 고리가 기존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전체 적인 크기나 모습은 K10D~K20D 에서 벗어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펜타프리즘 부가 변경 되.. 디비코 AS 센터 , 집앞쪽에 생기다. 언제부터인가 집에 돌아갈때 Dvico 라는 간판이 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 집 앞쪽에 많이 비어 있는 건물에 디비코가 들어 섰군요. AS 센터라고 하니 아마 분당+용인 쪽 AS 를 맡기 위해 생긴거 같습니다. 병원이 함께 있는 건물인데 .. 음.. 디비코라 하면 KT 파란 싸이트에서 많이 보던 TVX 플레이어를 만드는 업체 입니다. 꽤 인지도가 있는 회사인듯 한데, 나름 고객지원을 위해 애쓰는 듯 해 보입니다. 신형 건담들도 좋지만, 역시 진정한 멋은 우주세기 건담들~후훗~ 근래에 종영된 건담 더블 오 , 최근에 들어 우주세기 건담 디자인으로 돌아 가는 듯 한 디자인들이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건담 시드 부터였나요?) 하지만 뭐랄까 .. 우주세기 건담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운동능력이나 이상한 기능들은 .. 역시 "미소년물에 건담을 더했다" 라는 저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허허헛 ... 이번에 해이리에 생겼다는 건프라베이스에 가 보고 느낀거지만 .. 제가 모르는 건담들도 있더군요 .. 유니콘??? 이건 데체 어디서 나온 건지 .. 유니콘이란 이건 .. 사실 건담 보다는 뭐랄까요? 특촬물에나 나올듯한 그런 디자인 같더군요. 기본 형태는 건담이라 하겠습니다만 ... 글쎄요? 우주세기엔 저런 덧대어 놓은 듯한 덕지덕지 한 장갑은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 동생님에게 카메라 보조 해 주다 .. 그리고 좌절 - 한 일주 전에 홈XXX 에서 뚝딱이 하나를 샀습니다. 후지 파인픽스 J10 ... 구입시 178,000원 이었습니다만 .. 이날 가니 148,000 에 매치기 해서 팔더군요 .. OTL .. 왜이러니 후지야 .. ㅠㅠ .. 증말 짜증입니다만 .. 어쩌겠어요 .. 이것이 디지털기기의 운명인 것을 .. 일주일 만에 3만원 차니 .. 참 암울 합니다. 동생에게 사준것은 삼성카메라 입니다. 정확히는 10만원을 보조 해 줬는데 .. 카메라 정가가 158,000원 인데다 , 동생네가 1만원 할인권을 이용해서 구입을 했으니 48.000으로 디카를 구입한 것이 되었죠 ... 저는 ... 거의 280,000 을 들여서 가격매치기 당한 허접 후지 파인픽스J10 을 산 꼴이 되는군요 ... 아아 ... ㅠㅠ 전에 갔을때 부.. 팀 전용 커피샵 .. ??? 팀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커피샵은 "당연히"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모 커피샵 입니다. 가격은 둘째 치고 .. 사실 귀찮아서 길 건너에 있는 다양한 커피샵들을 찾아 가지 않는 것 이 그 이유 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사실 팀원중 SsangeOn 이란 인물을 사모하는 듯한 Perl이란 이름을 가진 커피샵직원이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아 가면 SsangeOn 에게만 특별한 커피가 준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항상, 언제나, 심지어 Perl분이 안계신 그때에 조차도 !!!! SsangeOn님 이란 이름이 쓰여져 있을 정도로 각별히 우대받는 한 사람 덕분이란 핑계를 굳이 대지는 않겠습니다만 - 이곳은 완전 팀을 위한 커피샵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일단 .. Perl님이 준비 해 주시는 SsangeOn.. 티스토리, 아이팟터치에서 보이는 모습이 바뀌다. 꽤 오래전 부터 이긴 합니다만.. 블로그 주소 뒤에 /m 을 붙이면 모바일용으로 화면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기존의 모습과는 다르게 CSS 가 적용되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텍스트큐브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만 .. 바뀐 모습이 훨씬 보기 좋은데다 대역폭을 절약 할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 소니, PSP 용 펌웨어 5.50 발표 .. 그런데 달라진 점은 ? 어제 사내 IT뉴스라고 메일로 뿌리는 정보지가 있습니다. 그걸 보니 PSP 에 새로운 펌웨어 라는 소식이 있길래 저의 초초초초초-구형 PSP 를 집에서 업데이트 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지원은 잘 되는군요. 하지만 ... 무슨 보안사항과, 각 폴더에 표시 할 수 있는 폴더의 갯수가 늘어난 정도 외엔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불만이 자체 웹 브라우저 성능은 개선이 된 바 가 없더군요 ... (여전히 느리고 항상 메모리 부족...)결론은 ... PSP 는 역시 게임기 이다 .. 입니다. 근래엔 넷라디오 듣는데나 쓰고 있긴 합니다만 ... 가끔 진삼국무쌍이나 하면서 (여포만 피하면 뭐 ... 만사 오케이!) 넷라디오 용도 외엔 이젠 그닥 쓸 일이 없네요., 그나마 PSP 2000 씨리즈 부터는 DMB 모.. 후지필름은 소니를 싫어 하는걸까 ? 얼마전에 구입했던 후지필름 J10 디카를 등록할까 해서 등록정보를 수정하는데 발견한 한 문장. 소닉? 펜탁스를 팬탁스라 쓴거 까진 뭐 그럴만 한데 .. 소닉은 데체 뭔지 ... sonic 이라면 지금의 sound 의 고어(古語) 입니다만 ... 분명 파나소닉 하고 친구는 아닌거 같은데 ... 저 소닉은 소니 겠지요? 후지필름 ... 소니가 상당히 싫은가 봅니다. 팬탁스도 미움 받는 듯 한데 .. 소니는 대박이군요 . 허허허 ... iPod touch 에 가사 나오는지 몰랐습니다만 - 가끔 최신 기기를 쓰는 경우에도 원체 메뉴얼 보고 쓰는 체질이 아니다 보니 아이팟에서 mp3 tag 로 가사를 지원하는지도 몰랐었 습니다만 ... 이렇게 친절히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우연히 - RED 의 End of silence 라는 앨범인데, 어찌 이 앨범이 가사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이제야 안다는 것이 좀 얼굴팔리는 일 이긴 합니다만 .. 가끔 가사를 외우고 싶은 곡이 있다면 스스로 가사 넣고 다시 집어 넣는 노가다를 해 볼만한 값어치는 있어 보인다는 것이 저의 결론 입니다. 별에 별게 다 지원 되는군요 ... 음질만 좀 ... 매우 아쉬운 편 인게 걸리긴 하지만요 ^^;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