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에서 구로디지털 역 가는 길에 있는 빈대떡집 중 한군데에 어제 팀원들과 함께 찾아 가서 동동주와 빈대떡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런걸 지금 먹을때가 아니지만 .. ㅠㅠ
사회생활이 그럴수는 없겠죠~
이게 해물 빈대떡 이었던가 ... 그럴겁니다.
참 맛있더군요 ...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만 ... 기름이 줄줄 흐르시는게 .. OTL ..
맛있어서 이성을 잠시 잃었었습니다 ... 아흙!!!
이건 ... 고기빈대떡? 이던가 ... 로 기억 합니다.
돼지고기인듯 한데 .. 듬성듬성 들어 가 있더군요.
이날 늦게 까지 팀원들과 놀다보니 .. 집에 들어가 시간을 봤을때가 2시30분 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만 .. 회사 막상 와 보니 .. 다들 상태가 좋지는 않군요 (ㅋㅋㅋㅋ)
일만하고 살 수는 없으니 가끔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친목을 도모 하는 건 좋은것 같습니다.
딱히 일 외엔 이런 시간을 가지는 거 말고는 시간적인 여유도 모자르니까요.
오랜만에 먹어본 동동주와 빈대떡 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덕분에 빠지던 몸무게에서 +1.5Kg 가 되었습니다 .. OTL ..
연휴기간에 죽어라 운동 해야 겠군요 .. 아아 .. ㅠㅠ
사실 이런걸 지금 먹을때가 아니지만 .. ㅠㅠ
사회생활이 그럴수는 없겠죠~
이게 해물 빈대떡 이었던가 ... 그럴겁니다.
참 맛있더군요 ...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만 ... 기름이 줄줄 흐르시는게 .. OTL ..
맛있어서 이성을 잠시 잃었었습니다 ... 아흙!!!
이건 ... 고기빈대떡? 이던가 ... 로 기억 합니다.
돼지고기인듯 한데 .. 듬성듬성 들어 가 있더군요.
이날 늦게 까지 팀원들과 놀다보니 .. 집에 들어가 시간을 봤을때가 2시30분 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만 .. 회사 막상 와 보니 .. 다들 상태가 좋지는 않군요 (ㅋㅋㅋㅋ)
일만하고 살 수는 없으니 가끔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친목을 도모 하는 건 좋은것 같습니다.
딱히 일 외엔 이런 시간을 가지는 거 말고는 시간적인 여유도 모자르니까요.
오랜만에 먹어본 동동주와 빈대떡 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덕분에 빠지던 몸무게에서 +1.5Kg 가 되었습니다 .. OTL ..
연휴기간에 죽어라 운동 해야 겠군요 .. 아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