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목소리가 장난 아니었음...
간 김에 이원승의 모 피자집에도 들리고 ... 간단한 공연? 도 보게 되고 ...
많은 부분이 이쁘게 꾸며져 있었죠.
많은 부분이 이쁘게 꾸며져 있었죠.
연인과 가기에 최고의 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인사동의 쌈지길을 들렸습니다.
해이리에 있는 그것 보다는 좀 규모가 작은 듯 하더군요.
다음엔 해이리에 다시 가서 그 규모를 다시 비교해 봐야 겠습니다만 ...
사람 정말 많아서 힘들긴 했습니다 -_-;;
지금 일본이 황금연휴기간이라 (우리나라 보다 확실히 길죠) 일본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칙칙한 집구석을 벗어나서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함께 해 주신 MS씨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