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성 C&T(PLEOMAX) SDHC class6,10 8GB 테스트 주말에 test 해 보았던 class6 짜리 SDHC 8GB 의 결과를 보니, 얼마전에 구매한 class10 짜리와 차이가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 다시금 PLEOMAX (돈성 C&T) SDHC 8GB 두 종류 (class 6, 10) 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꽤 귀찮은 일 이지만, 마치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고 뒤를 깨끗히 하지 않은 느낌 이랄까요 ... 먼저 SDHC class6 8GB 짜리를 먼저 테스트 했습니다. 읽기만 테스트 했을 경우, 최대 17.2MB/sec , 평균 13.1MB/sec 입니다.쓰기는 대략 5MB/sec 일 될듯 해 보이는데, 워낙 성능이 들쑥 날쑥 하는게, 이게 실제 DSLR이나 DSLT 등에서 사용될 경우 불안불안~ 해 보입니다. 다음은 class10 8GB 입니다.어찌.. 모나미(monami) 153 1.0mm 싸게 판다는 싸이트에서 개당 240원에 주고 산 153 0.7mm 의 후예, 1.0mm 입니다.240 원까진 좋은데 운송비가 2500원 ... 10개 한계 때문에 구매는 2400원 ...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고나 할까요 ... 아놜... 어쨋든, 저렴한 필기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사용기를 늦게나마 남겨 봐야 겠군요. 일단 제가 요즘엔 주로 쓰는게 BIC 의 Easy Glide 0.7mm 입니다. 국산 볼펜 보다 일명 기름 찌꺼기(볼펜 똥)발생이 적고, 잉크가 정말 일정히 잘 나와 줍니다.가격 생각하면 다들 싸지만, 그중 진리란게 또 있지 않던가요 ! 153 같은 경우는 정말 소시적 어린시절 제 손에서 항상 함께 하던 볼펜 이었는데, 그만큼 아픈기억 (볼펜 똥 ?) 도 많은 제품 입니다. 볼펜을 다 .. SONY XBA-1 Headphone/Earphone 남들은 공짜로 받아 하던 리뷰, 저는 제 궁금증으로 직접 사서 바로 실란하게 한번 까 보도록 하겠습니다. Balanced Armature Driver Unit 의 매력에 한번 이상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것이 바로 Audio 의 세계가 아닐까 합니다.현재 대부분의 이어폰이 BA 를 사용한 이어폰을 쓰고 있는 저에게 SONY 에서 처음 나오는 "자칭 오디오용 BA 를 사용한 ..." 이란 문구가 눈에 무척 거슬렸습니다.타사가 보청기용을 이용해서 BA 를 쓰기 떄문에 .. 란 이 말은 Knowles사를 엿먹이는 행위 인데다, Knowles사의 Driver 를 사용하는 수 많은 회사들을 모두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내는 개념이 무척 없는 문구 였다고 하겠습니다.UltimateEars 나 Shure 같은 회사에서 그.. Samsung C&T SDHC class10 8GB + 16GB benchmark 시중에 PLEOMAX 라는 상표로 팔리고 있는 Samsung C&T 의 SDHC class10 8GB 와 16GB 를 구입하여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이 제품은 삼성이란 이름을 쓰고 있긴 합니다만, 삼성이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 C&T 는 삼성전자와 거리가 먼 회사 입니다. (그래서 삼성제품이라 생각하면 곤란 합니다)아무래도 SONY NEX-5 와 Pentax K-5 로 가끔 FullHD 영상을 찍는데, 이떄 SDHC 에 저장하는 속도가 정말 느려서, 도중에 다음 영상을 촬영하기 어려운 문제를 격어서 구입 해 보았습니다만, 실제 성능은 전혀 class10 이 아닌거에 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8GB 짜리 테스트 입니다.제품 정식 명칭은 PLEOMAX SDHC class10 8GB 입니다.단.. 머래이 MBH S501 개량판 이번에 연이어 쓰게된 Murray (머래이) 의 MBH S501 stereo bluetooth 리시버의 개인 사용기 입니다. 첫번쨰 시판 버젼에 문제가 많아 개인적으로 개량 해 쓰다가 내부적인 개량 버젼이 들어 왔다는 머래이 코리아 사장님의 말에 솔깃 하여, 개량판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한 건 아니고, 직접 문의 드렸다가 듣게 된 것 입니다) 개량판이라 하여 뭔가 달라 진게 있나 하고 기대 했지만, 전혀 달라 진게 없어 보이는 이 겉 모습! (사실 개량판이라 해서 겉에 뭔가 디자인 적인 변경이 있었는줄 알았습니다 ... ㅎㅎ) 대체 뭐가 달라진거지 ... ?하는 의문을 가져 보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더니, 다음 몇가지가 (분해 하지 않고) 달라 졌음을 알 수 있더군요.이전 버젼보다.. iOS 5.1 - UI 변경점. iOS 가 5.0.1 로 부터 5.1이 됨 으로서, 달라지는 UI 몇가지를 확인 하였습니다. 일단, 잠금 화면의 카메라가 밀러 올리는 방법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5.0.1 이 밀어서 잠금해제 옆에 버튼으로 빠지던 것이, 밀어서 잠금해제 부분 자체를 화면 위로 올림 으로서 촬영이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버튼이라는 불정확한 요소 보다 밀어서 올리는 확실한 제스쳐요소를 가짐으로서 아마 편리함에 대한 여러 희비가 갈릴듯 하네요. 메뉴화면은 기존과 그리 다른 부분이 안 보입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눈치를 채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 설정에만 들어 가 봐도 그 차이가 보입니다. 바로 폰트 입니다. 업데이트 내역엔 Siri 가 일본어를 할수 있니 마.. Logitech Ultimate Ear 600 올게 왔었습니다. 바로 UE600, UltimateEar 라 쓰고 로지텍 이라 읽는 브랜드 이동이 있었긴 하지만, 여전히 UE 는 UE 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케이블 교체 가능 제품에서 갑자기 컨셉이 바뀌어 이름이 Super.Fi 나 Triple.Fi 에서 UExxx 로 바뀐 것은 아마 로지텍의 제품 관리 마인드 인지 뭔지 알 바는 아닙니다만 ... "케이블은 교체품" 또는 "소모품" 이다 라는 느낌으로 길게 길게 소장하며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 "이어폰 자체가 소모품" 이란 느낌으로 돌변 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안타까운 디자인 변경은 구입전 우려사항 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어쨋든 구입은 했으니 들어야 하고, 들으려 하면 박스를 뜯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알던 박스 크기보다 뭔가 많이 줄어 든 느낌 ..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3 / Soap 와 Yuri 이전 글 에 이어서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미군 프로스트의 활약이 있은 후, 프라이스 대위의 소프 살리기는 계속 됩니다. 먼저, 이 공략아닌 공략엔 꽤 많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밝히며, 링크 타고 들어 온 분이라면 다른 페이지를 보시는 것을 먼저 권장 해 드립니다. 모든 이미지는 캡쳐한 크기 그대로 이나, 화면에 다 표시 하려니 줄여서 가로 400px 로 맞추었습니다. 클릭 하시면 커지니 자세히 보실 분은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태위태한 소프를 살리기 위해 노력중인 사람들 .. 그럼에도 어떻게 알고 러시아군이 공격을 감행 하고, 그 와중 의사가 죽어 버립니다 ... 이 뭐 황당한 스토리인지 몰라도 ... -_-;;; 일단 의사가 없으니, 스테로이드를 심장에 직접 투약... 환장할 노릇이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