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수군표 USB audio device PCB 버젼. 이전의 테스트 보드에서 만들었던 봉수표 USB audio device 를 PCB 를 떠서 만든 샘플을 받았습니다. 서킷 디자인에서 USB D+ D- 를 바꿔서 만든 바람에 서킷을 끊고 리드선으로 점핑 해야 했습니다만 .. 봉수군의 엄청난 크기의 1uF 짜리 캐패시터는 .. 엄청난 사운드를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듯 합니다. 현재 저 디자인으로는 작게 만들 수 없겠습니다만 .. 음질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 적절히 울리는 베이스에 타격감까지 ! 다만 아쉬운 것은 헤드폰으로 듣기엔 조금 출력이 모자라다는 점이 되겠습니다만 .. 이런 경우는 별도로 헤드폰 앰프 정도를 달아 줘야 할 듯 하네요. 멋집니다. 10만원에 지른 PMP 속을 보다-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만 ... 얼마전 홈에버에서 홈플러스로 바뀌는 매장에서 10만원에 지른 단종된(정확히는 제조사가 망한 -_-;) PMP 를 분해 해 봤습니다. 제품명은 Centrix MVP-120 으로서 , 3" 의 LCD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 20GB 의 1.8" HDD 를 내장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영상을 재인코딩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요즘의 초고해상도 동영상은 짤방없이 재생 불가능 하므로 XVID encoder 로 살짝 재인코딩 해 주는 센스는 필요 합니다. 무료로 쓸수 있는 거 중에 가장 하드코어 하다고 생각하는 VirtualDUB 도 좋은 방법 이지요 :) (게다가 인코더 성능에 100% 의존이라 DualCore CPU 를 다 쓸수 있는 장점도 있으므로) 일단 .. 4GB 도 그닥 많은 메모리는 역시 아니었다 ... 비스타64 에서 4GB 의 메모리를 활용 하기 위해서 이리 저리 써 봐도 느끼는건 .. XP 에서 2GB 의 메모리를 쓰는 것 보단 못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64bit 어플리케이션의 부재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 (일단 포토샵CS3 도 3.2GB 이상의 메모리를 32bit 유틸의 한계로 더이상 잡지 못합니다) 메모리를 많이 쓸 수록 체감성능이 눈에 뛰게 떨어 지는군요. 새로 나온다는 Windows2008 의 등장이 어서 제대로 된 64bit OS 로서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Audio5 되살아 나다 ! 이틀을 락앤락 통에 실리카겔 과 함께 넣어 둔 뒤로 .. 역순 조립 했습니다. 분해할땐 어려웠는데 .. 조립할땐 간단하더군요 .. (결국 분해를 괜히 어렵게 했다는 말이 됨 -ㅁ-;; ) 이때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iAudio 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쪽이 모듈로 빠지도록 되어 있었고 .. 싸구려 MP3 와 달리 음원 출력부나 전원부가 꽤 복잡합니다. 그래서 iAudio 제품은 비싸도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 하게 됩니다. 기본 오디오 프로세서는 Sigma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MP3P 가 오디오 프로세서로 Sigma 걸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코원의 프로세서 프로그래밍 능력이 좋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일단 살렸습니다. 하지만 .. 단점이 있습니다. 세제가 썩인 물 덕분에 LCD 빛을 비춰주는.. Berryz Webshare 를 위한 PC Client program - IABB v0.7.0 발표. 이 프로그램은 Berryz Webshare(이하 BW)를 사용하는 친구의 서버를 지원 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입니다. 상용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HTTP 프로토콜만으로 다운로드를 지원하며 , BW 의 다양한 기능을 간략화 하며 사용자가 덩치가 큰 웹브라우저를 뛰우지 않아도 간편하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지원 해 줍니다. 회선의 최고속도를 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 최초 실행해 6MB 가량의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하고 , 실제 구동시 최고 12MB 만을 사용하도록 디자인 되어 최고의 최적화 프로그램 입니다. 내부적으로 UTF-8 , Base64 , Unicode 등의 다양한 문자셋을 자동으로 처리 하도록 자체 내장 엔.. iAudio5 , 수몰당하다 ... 오랜시간 저의 귀를 즐겁게 해 주던 iAudio5 가 그만 세탁기에서 세척당하는 일을 당했습니다. 예전엔 펌웨어 업데이트 도중에 맛이 가더니 .. 이젠 물속에서 세제와 함께 세척을 당했군오 -_-;;;; 이번일로 iAudio5 가 예전처럼 웅장한 소리를 낼 수 있을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만 .. 과연 말려서 다시 살아 날 수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도 없군요. 세탁기에 옷을 넣기 전에 한번만 더 검사 했었으면 될 것을 ..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 온 다음 옷을 바로 세탁기에 다 집어 넣었던 제가 큰 잘못이 있었는듯 합니다.. ㅠ_ㅠ 일단 LCD 에 물이 차서 .. 분해가 불가능 한 상태인 지라 (백라이트 LED 와 결합되어 있으므로) 말려야 할 시간이 과연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겟습니다. 실리카.. IBM(lenovo) Ultra NAV travel KR 키보드에 상당한 관심이 많은 이유로 ... 이전부터 써 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IBM 의 UltraNAV 이었습니다. IBM 노트북을 써 본 사람이라면 , IBM 만의 유일한 전매특허(?) 키보드 배열이 무척 편리 하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국내엔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던 UltraNAV 가 어느세 인가 정식 수입이 되고 있었더군요. 예전엔 15만원 이라는 거금을 들여야 써 볼 수 있었던 UltraNAV Travel 모델. IBM 만의 고전기술 이면서 최고의 마우스 대용인 트랙포인트(일명 빨콩) 의 편리함은 사용 하는 사람들 마다 모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 키보드를 손에서 떼지 않고 모든걸 할 수 있는 시스템 으로서는 이 트랙포인트 뿐이라 생각 됩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IBM 의.. IBM X21의 초소형 터미널 로서의 재탄생. 얼마전에 아는 형님으로 부터 거의 맛이간 X21 을 공짜로 받았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터미널로 날리는 노트북 이었는데 .. 세월엔 약이 없다고 ... 충격을 받았는지 왼쪽 흰지 가 부서져 있었고 , LCD 패널이 이미 상태가 좋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다가 정상적인 화면이 나올뿐 ... 것두 한 일주일 돌리니 이젠 정상으로 나오지도 않더군요 ㅠ_ㅠ 그래서 과감히 LCD 패널을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울트라 나브를 분해 하면 왼쪽 위에 LCD 컨넥터가 보입니다. 그걸 그냥 분해 합니다 .. 부서진 흰지는 남겨 둬야 케이스 결합부에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먼지 청소 정도 해 준다음 .. 재 결합 합니다. 이제 울트라 나브와 시스템이 결합 되어 있는 초호화 키보드가 탄생 하였군요. 덤으로 1시간 쯤 가는 배터리와..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