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에 드는 winAMP modern 스킨 , iChange v1.30 winAMP 에서 앨범의 커버아트와 함꼐 음악을 듣기 위해 이리 저리 찾아 보는중, 가장 편한게 그냥 winAMP modern skin 을 쓰는것 이란걸 알았습니다 -_-a 덩치큰 스킨은 싫고 해서 이리 저리 알아 보던중 DeviantART 쪽에 iChange 라는 스킨을 만드는 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마지막 작품이 iChange 1.30란걸 알았죠. 깔끔한 애플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제작자는 takanory 란 분이며 일본인으로 예상 됩니다. 상당히 많은 색의 테마들이 존재 하며 , 앨범아트도 같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Foobar2K 에 ibiza 1.5x 를 붙여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이긴 합니다만 ... ChronFlow 가 앨범리스트와 가끔 동기가 안되.. Within Temptation 만 좋다면 웃을 Evanescence ! Within Temptation 이 여성 보컬을 필두로 한 고딕 메탈 이라면 .. 당연 Evanescence 가 그에 필적하는 젊은피의 고딕메탈 이 아닐까 한다. 요즘은 현악기로 트리뷰트를 한 앨범을 듣고 있지만(정확히는 에반에센스의 곡을 현악기로 연주한 ... -_-; ) .. 신화적인 Within Temptation 에 비해 Evanescence 는 약간 어눌하고 암울한 얼터너티브 메탈 그룹이라 할 수 있겠다. 보컬인 Amy Lynn Lee 는 1981년생으로서 9년의 피아노 경력으로 음악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는 미국신생 아티스트이라 하겠다. 독특하고 호소력 있는 외모로 많은 팬을 가진 그녀에 이은 밴드는 2000년 그래미노미니 상을 휩쓸 만큼 파워풀하고 강력하면서도 호소력이 강한 음악을 하는 밴드.. Within Temptation , Black Symphony - Symphonic, Gothic Metal... 1997 년 부터 활동 해 왔던 Within Temptation. 1997 년 최초로 The Enter , The Dance 라는 앨범을 내 놓은 이후 2000 년에 Mother Earth 라는 엄청난 앨범으로 나를 강타 시킨 이후 올해 Black Symphony 라는 라이브 앨범을 내 놓았군요. (물론 정규 앨범으로 Destroyed 를 발표 했습니다만) 독일 그룹들에 참 무섭고 놀라운 밴드들이 많은 듯 합니다 ! Ramstein 도 남자들만 드글거리면서 놀라운 파워를 전수 해 주는 그룹 이었습니다만 .. Within Temptation 은 샤론 누님의 파워풀한 목소리로 저를 쩔게 만들어 주시었죠.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메탈+심포니 구성. 웅장해야 음악이 들을 맛이 살살 나죠! 밴드 구성원으로는 다음과.. iTunes 덕분에 미친듯이 앨범커버를 모으다 ... CoverFlow 의 재미 덕분에 ... 메모리를 100메가를 넘게 쳐 드시는 iTunes 를 위해 ID Tag v2 에 일일히 JPEG cover art 를 끼워 넣었습니다. 몇시간을 투자 했습니다. (근데 이게 게임을 하는 재미 보다 더 쏠쏠합니다 ... 중독 ... ) 근데 자동 볼륨 조절을 해 놓으면 소리를 너무 줄여 버립니다. 대신 소리가 매우 부드러워 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효과가 있더군요 . 게닥 OGG 파일은 iTunes 가 생깝니다 ... 왜 생까니 ? 응 ?! 파일 특성상 국내곡들만 작업 햇습니다만 .. iTunes 도 MP3 내부 말고 폴더에 있는 cover.jpg 나 folder.jpg 를 읽어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만 .. 무리겠죠 ? 이 무겁디 무거운 놈을 얼마나 쓸지 모.. Chronflow 를 쓰려면 결국 iTunes 로 ... Windows Vista64 에서 Chronflow 를 쓰려면 결국 메모리를 100MB 나 쳐 드시는 iTunes 를 써야 되는군요. 메모리를 100MB 넘게 쓰는 ... 과연 저 앨범 넘어가는 재미를 느끼려고 이렇게 써야 하는건지 궁금해 집니다 ㅠ_ㅠ Foobar2000 v0.9.5.6 의 Windows Vista64 에서의 오류. 집에 와서 ibiza 를 적용 해 보려니 뭘 해도 적용이 불가능 하군요.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모은거만 120GB 가 넘는 용량이라 앨범단위로 검색이 안되면 의미가 희박해 지는 상황이라 foobar 를 애용해 보려고 했더니 답이 안나오네요. vista64 .. 아직 호환성이 엄청난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는 듯 합니다. foobar2000 을 하위 OS 와 호환되도록 해서 수행 해 봐도 답을 못 찾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를 해결 한 분은 없으신지 .. Foobar2000 에 ibiza15a 적용하기 (초심플) Foobar 에 뭔가 플러그인을 끼워 넣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ibiza15a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Apple 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 :) .. 제가 구하게 된 것은 한글판으로서 , 어느분께서 제작하신지 알수가 없어서 변경자를 표시 할 수 없네요 ㅠ_ㅠ; 다소 사용법은 쉽지 않은 편 이지만 설치 하나는 간단 합니다. 먼저 Foobar 0.9.5.6 을 설치 합니다. 기존에 다른 설정을 적용 하신 것이라면 제대로 작동에 보장을 받을 수 없더군요. 저 같은 경우 다 지우고 새로 설치 했습니다. 그런다음 이 파일을 foobar2000 폴더 안에 덮어 쒸웁니다. 그런다음 foobar2000 을 실행하면 UI 선택을 묻는 창이 뜹니다. 이때 사용자 UI 를 위해서 ColumsUI 를.. 봉수군표 USB audio device PCB 버젼. 이전의 테스트 보드에서 만들었던 봉수표 USB audio device 를 PCB 를 떠서 만든 샘플을 받았습니다. 서킷 디자인에서 USB D+ D- 를 바꿔서 만든 바람에 서킷을 끊고 리드선으로 점핑 해야 했습니다만 .. 봉수군의 엄청난 크기의 1uF 짜리 캐패시터는 .. 엄청난 사운드를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듯 합니다. 현재 저 디자인으로는 작게 만들 수 없겠습니다만 .. 음질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 적절히 울리는 베이스에 타격감까지 ! 다만 아쉬운 것은 헤드폰으로 듣기엔 조금 출력이 모자라다는 점이 되겠습니다만 .. 이런 경우는 별도로 헤드폰 앰프 정도를 달아 줘야 할 듯 하네요. 멋집니다.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