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RAW이미지 컨버터 v0.4.0 이번 버젼은 공개를 할 계획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다양한 기능을 많이 집어 넣고 있고 , 이미지 이동시 느린 문제로 인해 속도 개선을 고려 해 봐야 하기에 좀 더 다듬은 다음 Alsee 와는 비교가 안되는 간략한 기능들을 넣고 배포 해 볼 생각 입니다. 먼저 추가된 기능들은 .. - 화면 확대/축소. - 화면 이동 (마우스로 잡아 끌면 이리저리 움직이며 축소/확대 상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추가할 기능은 .. - 화면이동시 속도 개선... - 환경설정 다양화. - RAW 파일 포맷 증가. -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 (시스템에 설치된 이미지 인코더/디코더 대로 다양하게 저장가능) -> 테스트중.. - 몇가지 효과들 (흑백화, 밝기 조절 등등 ...) -> 외부 플러그인으로 추가 할수 있게 수정중 (E.. 왜 무선노트를 사용하시나요 ? 이런 질문을 들었습니다. 왜 그런 노트를 사용하나요? 그 질문에 대해 대답을 블로그에다 해 보고자 합니다. 가장 간단한 대답은 전 비어 있는 공백의 사각공간이 좋아요.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 조잡한 이런 저런 상식을 들여서 이야길 길게 끌어 보자면 ... 저의 잡다한 견해들이 그 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비어 있고 형식이 없는 사각의 공간. 얼마나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형식 이라곤 ... 사각의 제한된 공간. 하지만 노트라는 것은 그 제한된 공간을 다음장을 넘기므로서 연장 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공간에다가 나만의 생각 , 그림 등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블로그의 빈 공간에 사진도 집어 넣고 .. 글도 쓸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블로그를 구성하는 것이 .. WWW 을 보여주는 브라우저간의 경쟁 - 소비자에게 선택권이란 있을까? 요즘처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넘쳐 나는 적은 과거에 없었다.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즐길거리가 늘어 나겠지만 WWW 이라는 매체를 보여주는 브라우저의 공통적인 부분이 각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 지는 것은 사실 일 것이다. WWW 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는 요소는 단 하나. 브라우저가 보여주는 화면 안의 구성 이 아닐까? 이 화면은 브라우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다가 근래에 들어 꽤 서로 비슷해 졌다. 무엇인가 표준이 있기 때문에 서로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런 브라우저 들은 각 플랫폼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여 주는데 이 플랫폼은 각 운영체제에 해당하겠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윈도우즈. 요즘들어 우분투 덕분에 많은 인기를 다시 끄는 리눅스 (.. RAW converter 0.3.7 업데이트.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던 RAW 컨버터 입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었지만 .. 다 빼고 RGB565 변환 기능만 넣었습니다. 단순 처리라 매우 느립니다 ... 큰 사진엔 사용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 포맷은 다음과 같습니다. imageTag : 4 바이트 (RAW\0) imageType : 8 바이트 (RGB565\0\0) imageWidth : 4 바이트 (DWORD) imageHeight : 4 바이트 (DWORD) imageData : (width * height * 2 byte) 본 프로그램은 설정이나 뭐 그런거 없습니다. 0.3.7 버젼 부터 INI 파일이 하나 생깁니다. 그것만 같이 이동시켜 주시면 프로그램의 위치 정보가 함께 유지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아이디어를 놓치지 말아라 - 박스앤캔's 스퀘어노트 올해엔 버려지는 나의 아이디어를 살리기 위해 박스앤캔 의 스퀘어 노트를 인터파크에서 구입 했습니다. 구입시 참 이런 저런 문제가 좀 있긴 했습니다만 .. 막상 물품을 받으니 그간 고생이 마음에서 사라지는 느낌 이군요. 딱 적당한 크기에 원하는 재질 이었습니다 :) 구입시 한번에 4권을 구입했습니다 .. 또 사기 귀찮다는 이유이긴 하지만요 ㅎㅎ. 제가 무선(무지)노트를 구하는 조건은 딱 몇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형식에 얽매여 있는 선으로 구성된 노트가 싫다. 지저분한 그림이 여기저기에 그려져 있는건 더 싫다. 머리띠 로 묶이는 크기의 노트라 벌어져서 가방에서 자해하는 건 더 싫다. 하얀색의 종이 보다는 갈색을 띄는 것이 좋다. 심심할땐 그림도 그릴만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 ... 이런 조건들이 딱 맞는 게 .. 내가 정한 오리역 명물 - 옥수수 :) 오리역 4번 출구 앞에 늦은 시간 까지 옥수수를 파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가끔 사모님도 모시고 나오시던데 .. 이집 옥수수가 참 맛이 있습니다. 항상 4번출구 바로 앞에서 다른 판매자 분들과 함께 옥수수를 팔고 계신데요 .. 아저씨 인상이 참 좋으시고 마지막 하나 남았을때엔 가위바위보 를 해서 천원 싸게 사기도 합니다 :) 가끔 다 팔려서 새로 찌고 계실때도 있습니다 .. 인기가 무지 좋습니다. 손수 쪄서 ...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농담도 좀 하시고 ... 기다리는 사람들도 다 쪄 지길 기다립니다 ... 기다려서 먹는 맛이 있거든요. 슬 찜기를 열고 ... 기다리는 사람들은 구입을 준비 합니다 :) 다 쪄진 옥수수는 채에 담겨 기다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수 만큼 포장을 해 주시게 됩니다. 늦게 집에 돌.. 2009 년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한해가 가고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 하시는 일이 잘 되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謹賀新年 결국 비스타64 에도 XP 테마 사용 ... 비스타를 써 온지 몇개월 ... 결국 쓰게 되는것은 XP 시절의 테마 이네요. (하지만 비스타 에서 XP 테마를 쓸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스타용으로 만들어진 XP 시절 테마 입니다 ... 다른거죠 ^^) 슬~나타 났다 사라지는 윈도우 멋집니다. 하지만 우분투 와 같이 사용자가 설정 가능한 그런 효과가 아니기에 결국 식상해 지는군요. 게임 화면 전환시에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꽤 많고. 결국 택하게 되는 테마는 XP 에서도 잘 쓰던 SlanXP 라는 테마 입니다. 깔끔하고 ... 딜레이도 없고 .. 창의 여백이 아무래도 가장 적은 이유가 크다고 하겠군요 ^^ 다만 비스타 AERO 테마에서만 작동하는 몇몇 기능을 쓸 수 없기에 답답하긴 합니다만 .. - 테스크바 에서 창 미리보기 - 3차원 창 전환 - 창의 ..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