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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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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아이팟 터치 또는 아이폰 , 아니면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 충전 : Anymode 충전기. 집에 두대의 아이팟 터치를 운용 하려니 전원 소켓이 모자 랍니다. 두대의 아이팟 터치를 따로 따로 충전 하려니 .. 그것도 노가다고 ... 한개의 소켓으로 두대의 아이팟 터치를 충전 하려니 .. 충전기를 두개 다 꼽아야 하나 .. 아니면 HUB 를 하나 장만 해야 하나 .. 안그래도 카메라 배터리들도 가지 각 각 서로 다른 규격이라 매번 충전 하는 것도 일인데, 이젠 아이팟 까지 .. 고민 해 보던 중 집더하기 마트에 가니 .. 정말 경이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5V 750mAh 출력을 두개 지원하는 충전 어뎁터를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위의 제품. 가격은 4천원 도 안 합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파는 동급 가격의 제품과 품질이 같다고 생각 하시면 제조사에게 무척 미안 해 해야 할지 모릅니다. 외장 ..
아이팟 터치 4세대 탈옥 완료. 첫번째로 전신 보호 필름 장착 .. 은근히 빡셉니다 . 그런다음 탈옥을 해 줘야죠 .. ra1n 갑니다. (4.1 용) 아 .. 이 영롱한 녹색 물방울~ 에메랄드여 ... 필수항목인 사이디아. 사이다 아닙니다. 필수 아이템들 설치 완료. 이제 집에가서 iTunes 에 들어 있는 방대한 녀석들을 모두 쓸어 담아 주면 됩니다. 여기서 기본 mobileTerminal 은 iOS 4.1 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음 주소를 사이디아 소스에 넣고, mobileTerminal 을 검색하면 또다른 녀석이 뜹니다. [http://]biteyourapple.com/redo 위 주소를 넣고 검색하면 됩니다. 물론, [http://]cydia.hackulo.us 추가는 기본 입니다! 참고 어플 소개 블로그 : h..
후지 파인픽스 J40 (아마존 구입) 가끔 아마존에 들리는 이유는 오직 킨들 WiFi 를 사고 싶어서 입니다만 .. 미화 달러 가격 보다 관세나 환율 등으로 인해 그 가격이 너무 많이 불어서 들어 오기에 구매가 불가능 하더군요. 그러다 본 제품 - 후지 파인픽스 J40 !!!! 이미 J10 을 쓰고 있어서 매우 괜찮은 제품이다 - 라는 생각 덕분에 우리나라 돈으로 9만원 가량을 들여 구매 했습니다. 국내 판매가격을 보면 ... 좀 어처구니가 없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보통 40만원대??) 절대 국내가에 해당하는 성능을 내는 카메라는 아닙니다. 비싸야 15만원 가량이면 적절한 카메라 입니다. 간단히 리뷰를 해 보자면, 비교 대상으로 J10 을 사용 했습니다. 그사이 여러 제품이 나왔겠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 J10 일 뿐이니 외형만 비교..
무선 공유기가 자주 끊기거나 속도가 저하 된다면? 안테나가 무려 2개나 달린 .. (제 방 크기를 볼때 불필요한 안테나 수량? 이겠죠 .. ㅎㅎ) 공유기를 사용 중 입니다. 아무떼나 통로 ... 란 의미의 공유기 인데요. 이게 요즘 가뜩이나 속도도 안나오고 자주 끊기고 오작동을 하는 것이 뭔가 이상 했습니다. 유선일 경우 엄청난 속도를 뿜어 주는데 왜 무선만 그럴까 ? 하고 오랜만에 설정에 들어 가니 .. 주변에 AP 가 엄청 늘어 난데다 .. 같은 채널로 무려 90%가 넘는 신호로 막 주위에서 쏴 대고 있더군요 ... ㄷㄷㄷ ... 이러니 무선이 죽어 나가지 .. 자동으로 된 채널을 고정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현재 동네에서 채널 10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수동 설정으로 채널을 10으로 바꾸는 순간 .. 한방에 54Mbps 복구 되었습니다...
어디에 붙이던 그것이 바로 스피커 ... Vibration Speaker !! 직접 만들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지름도우미.win32 에서 본 제품 ... 일본에선 어디서나 스피커 (도꼬데모 스피-카) 로 팔리는 이 제품 !! 자세한 설명의 비디오는 유튜브에 있습니다. 직접 보면 .. 어디서나 스피-카 .. 맞습니다. 현재는 다 마신 우유병에 붙여서 우퍼빵빵한 스피커 처럼 듣고 있습니다만 .. 가장 좋은것은 종이 박스 라는군요 -_-; 접착력을 위해 양면 테잎을 주는데 .. 이게 몇번 쓰면 접착력이 떨어질 거 같더군요. 아마 아무 양면 테잎이나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피사체에 진동을 전달 할 수 있으면 OK) 심지어 디지털 카메라도, 쓰고 남은 필름 매거진 케이스도 .. 모두 스피커로 만들어 줍니다. 물론 피사체 재질에 따라 소리가 다르고, 피사체에 구멍이 있으면 고음..
Sigma EX-DG APO 70-200mm f2.8 II 화질 #1 이번은 AF 비교에 이어, 두 렌즈의 대략적인 성능 차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잠깐: 크롭 이미지를 이용한 원본 이미지 배율 비교는 #2 에서 다루겠습니다 .. 더 자세한 렌즈 선예도나 정보는 각 렌즈의 전문 리뷰 싸이트를 이용해 주세요. 두 렌즈가 서로 다른 화각인지라 , 최대 와 최소 화각만을 비교 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사용된 바디는 Sigma 70-200 에 Pentax K-7 , Tokina 80-200 에 K10D 를 사용하였습니다. 센서와 이미지 처리 엔진이 다르므로 색감은 무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보정, 리사이즈만 적용 하였습니다.) * 모든 이미지는 클릭 하시면 가로 1024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거리에서 특정 피사체 촬영. 각각 70mm 와 80mm 구간. 조리개는 둘 다..
Sigma EX-DG APO 70-200mm f2.8 II AF 소리 비교. 새로 영입한 Sigma EX-DG APO 70-200mm f2.8 II 와 기존에 쓰던 Tokina AT-X PRO 80-200mm f2.8 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AF 작동시 초음파 모터와 바디 구동식 모터의 소리 비교 입니다. 실제 AF 속도가 HSM 이 더 빠르거나 하진 않습니다. 첫번째가 Sigma 의 AF 구동시 녹화 입니다. 촬영은 SONY NEX-3 로 하였습니다. 두번쨰가 Tonkina 입니다. 실제 구동한 카메라가 서로 상이한 점은 있습니다만, 실제 한 바디에 사용해도 AF 속도가 다르진 않습니다. Sigma 는 Pentax K-7 에서. Tokina 는 Pentax K10D 에 장착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기계적인 구동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이 없다는 것 자체만으로..
내머리에도 장착이 가능한 AKG K450 님아, 감사 ... .... 내 머리에 다 늘려서 장착 되 줘서 고맙기가 서울역에 거지가 없다 ... 젠장 .. ㅠㅠ; K420 은 반 쯤 줄여야 하는데 왜 K450 은 저 쿠션이 여러군데 있어서 다 늘려야 하는거냐고 ... 구조 디자인에 문제 아닌가 ?!?! 그래도 귀에 얹혀서 소리 내 주는게 어딘지 ..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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