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분석 (584) 썸네일형 리스트형 GoldFlash T-Flash/microSD 16GB class10 이번에 상시전원으로 변경 한 제 블랙박스에 쓸 16GB 의 T-Flash 를 구입 했습니다. 바른전자라고, 중국제품을 OEM 받는 듯 한 회사 제품 입니다. 일단 가격이 매우 착한 것은 물론 (2011년3월31일자로 3만원을 안 했습니다), class 10 ! 정말 class10 이라곤 생각 안했습니다만 .. 패키징이나 모든 것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패키지가 2중이며, 요즘 잘 안 주는 어뎁터까지 제공을 하는군요. 첫 인상 자체는 정말 괜찮습니다. 이제 중요한것은 성능. HD Tune Pro v4.50 을 이용해서 성능을 측정 해 보았습니다. 리더는 노트북에 장착된 것을 사용했으며 성능은 꽤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먼저 골드플래쉬 16GB 의 성능 입니다. 읽기 밴치만 해도 초당 성능이 평균.. 직장 동료가 산 아이폰4 뒷판 / 흰색. 결론 : 블랙에 뒷판만 흰색 = 비완전체! 2만원 안되는 가격에 샀다는데 그럭저럭 괜찮아 보임. 다만, 내가 쓴다면 그냥 블랙 계속 썻을 듯! 아이 폰/터치 용 티스토리 어플 아이폰과 터치 용 티스토리어플이 있길래 받아 보았습니다. 제목과 기타 정보를 먼저 써 놓고 본문을 쓰면 제목과 기타 정보가 날아가 버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음이 이리저리 다양한 어플을 만드는건 좋은데 완성도가 다들 떨어 지는군요. 내부적인 베타 테스팅 후에 제품화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위치추가 기능은 정말 마음에 ㄷ 네요!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번 주말, 동생네에 가서 보고 얻은 수제 카메라 파우치! 동생님 손에 들린 저것. 단지 몇분만에 탄생한 놀라운 파우치 (물론 미리 재료는 준비 되어 있었단 !) 동생의 이 놀라운 바느질 실력을 썩히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집에 바느질 기기도 있음에 불구하고 손으로 탄생 시키는 이 능력! 1호 파우치는 동생에게 사준 카메라를 담아서 사용중 이었습니다. 삼성 블루 씨리즈 였는데, 모델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요즘 뚝딱이들이 대부분 같은 크기라, 제것이나 동생것이나 둘 다 사이좋게 들어 가는 크기더군요. 그래서 제 것이 탄생 하였습니다 ! 오른쪽이 1호기 .. 그리고 왼쪽이 아직 단추를 안 단 2호기! (제것!!) 1호기는 뒤에 주머니도 있어요. 물론 저는 필요 없다고 해서 주머니를 달진 않았습니다만 .. -_-;;; 주머니 있는 1호기는 저기에 배터리를 .. Panasonic Lumix DMC-FH1 호환 배터리 ... 고질적인 버릇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정품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고 모셔 둔 다음, 호환 배터리를 막 굴립니다. 어떤 카메라던지 정품 배터리는 묵혀 두다가 사용하게 되더군요. 되파는것도 없는데 왜 이런 버릇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구입한 FH1 의 호환 배터리는 참 구하기 어렵더군요. 원래 제공되는 배터리는 CGA-S/106B 라는 모델 입니다. 이걸로 검색하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호환배터리 가격이 나오죠. 이것과 호환 되는 것이 바로 메뉴얼상에 있는 DMW-BCF10PP 입니다. 모델번호 뒤의 PP 는 뭔지 모르겠지만, 가장 범용으로 쓰이는 배터리가 바로 이 DMW-BCF10 모델. FH1 과 호환여부를 알기가 어려워 고심끝에 구매 했는데 .. 100% 동작 합니다. 배터리 내부에 통신을 하는 .. Transcend SDHC 8GB class 10 HD 영상 제작을 위해 Class 10 인 Transcend SDHC 8GB 를 구입했습니다. 측정 결과는 매우 놀라웠습니다. 읽기가 20MB/sec 라니 ... 반면 A-DATA 라는 제조사의 SDHC class2 4GB 는 ..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정말 2MB/sec 가 최고 ... 카메라 저장속도가 이상하게 느리다 싶으면, 메모리카드 성능을 한번 알아 보고 쓰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화소수가 커지니 저장속도도 점점 더 느려지는군요. Panasonic Lumix DMC-FH1 (P-K, 북미판) 아마존에서 공수한 Lumix FH1 입니다. UI 가 영어와 스페인어만 지원 되며, 일절 한글이나 일본어와 같은 언어 설정은 불가능 합니다. 외형은 매우 가격을 생각하면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으며, 그 덕분에 근래의 28mm-140mm 광각 5x 줌 뚝딱이들 보단 무겁습니다. 게다가 동작속도, 주밍속도 등 모두 타기종 제품보다 못한것도 사실 입니다. 생김세와 달리 뭔가 많이 부족한 제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라이카의 이미지를 업고 있어서 그런지 (물론 이 제품엔 라이카의 어떤 기술도 들어간것이 없습니다), 기계적인 만듦세 하나는 정말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왠만해서는 USB 커넥터에 커버가 달린거 구경하기 힘들죠. 그럼에도 달려 있습니다. 경쾌히 열리고 닫히는 구조가 특히나 더 마음에 든다고나 .. Microsoft Windows Embedded Medical Solution Seminar 에 다녀 오다... 이전 부터 있어 온 말. 인텔과 마소의 관계. 2011년2월22일. 의료기기 관련 세미나가 마이크로소프트와 MDS 와 공동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관계로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엇을 택할 것 인가를 한번 고려 해 보기 위해 참석 했습니다만 .. 결론부터 말 하자면 - 저라면 인텔 플랫폼은 쓰지 않겠다 입니다. 이번에 마소가 인텔의 솔루션을 얼마나 열심히 팔아 주려고 해 주는지. 인텔이 어떻게든 남아도는 아톰 플랫폼을 처분하려고 애 쓰는지 알 수 있었던 날 인듯 합니다. 보통 위 사진처럼 x86 기반 보드들이 부품이 과도히 많고, 소모전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많이 쓰이는 이유는 x86 프로그래밍이 쉽기 때문 입니다. 이는 Visual Studio 와..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