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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테라상사 고속 충전 케이블 사용기 몇일 전 테라상사로 부터 케이블을 무상 제공 받아 사용을 해 보고 사용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다만 조건으로 사용기에 대한 솔찍한 사용기를 쓰기로 했으므로 흔한 블로거지라 불릴만큼 제품 협찬 받았다고 찬양일색 하는 그런 모습으로 쓰지는 않는다 확인 받았습니다. 케이블 테스트에 있어서 사용된 충전기는 각각 다음과 같으며, 이에 3대의 기기를 가지고 충전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충전기:Anker 40W USB charger : 포트당 최대 2A 출력 LOTS LTA-407 : 포트 하나만 연결시 최대 2A 출력SICRON (모델 모름) : 포트 하나만 연결시 최대 2A 출력 기기:Apple iPhone5 : 최대 1A 입력 한계LG GPro : 최대 2A 입력LG G3 : 최대 2A 입력 케이블은 최대 5V 3..
바른전자 GoldFlash Pro MLC 64GB SDXC 읽기에 앞서,본 사용기는 개인의 사비로 쓴 것으로 일절 제조사나 유통사 등등의 협찬 따윈 받은 적 없는 것 임을 먼저 밝힙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쓰면서 가장 편리한 점은 (아이폰에 비해) 외장 메모리가 들어 간다는 점 이겠습니다! 물론 어느 회사는 아이폰 따라 메모리 슬롯도 없애고 배터리도 일체형 가는 거 보면 실소가 나오긴 합니다만 ... 항상 어느 회사 못된 것 만 따라 하는거 보면 태생이 어쩔수 없나 보다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StormBlue 라는 이름의 SDHC 32GB MLC 제품을 사용하다가 용량의 압박에 못 이겨, 쓰던건 블랙박스로 옮기고 새로 64GB 두개를 구매 해 보았습니다. 제품은 국내 중소기업 중 이런 메모리 제품 제조사로 이름이 잘 알려 져 있는 바른전자의 골드플래쉬라..
이걸 언제 하나 ... (오리진 & 스팀) 2015년 중반을 향해 달려 가는 지금, PC 는 벌써 7,8년전 사양이 되어 가고 (곧 10년 찍겠습니다만 ..) 게임은 계속 그대로 있고, 시간은 없고 ... 알수 없는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게임 할 시간에 요즘은 티비를 보고 있으니 아마 나이가 들어서 인지 ... 모르겠습니다. 현재 PC 도 언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그리 업그레이드 필요성도 못 느낍니다만) ... 여름휴가가 오면 정말 앉아서 게임이나 열심히 하고 싶지만, 이것도 체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라 어떻게 가능하련지는 제 자신도 모르겠는게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하 ... 문제는 꼴랑 오리진 게임은 이것 뿐 이면 좋겠지만, 스팀엔 무려 309개의 게임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더 두려운 현실이 아닐까 합니..
옵티머스GK 롤리팝, 끝나지 않는 통신사 갑질. 백업 기기로 사용하던 옵티머스GK 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이게 공장초기화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로 시달리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롤리팝 올라 갔다는 소식으로 업데이트를 강행 해 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이래서 국내용 폰을 안사게 된다' 라는 정당한 이유를 만들어 주는 저 찬란한 모습. 쓰지도 않는 거지같은 앱을 3개나 (그나마 하나는 사용 중지 해서 안보임) 메뉴키 (≡, 홈키는 길게 누르면 구글 플러스가 뜨도록 되어 있음) 길게 눌러서 보이는 태스크 창에 떡 하니 박아둔 이 자태 ... '니가 쓰던 안쓰던 우리거는 꼭 봐야해' 라는 이 꼬락서니를 보면 어찌 국내 통신사 끼고 나오는 폰따위 사고 싶을까? 란 의문만 듭니다. 런타임이 역시나 iOS 처럼 바이너리 런타임 가는 꼬락서니는 이해를 하겠습니..
시네마틱 연출의 놀라움, 울펜스타인 : 더 뉴 오더 일단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른 울펜스타인 번들 (더 뉴 오더 &더 올드 블러드 합본 스팀 세트!) 를 초 저사양이 되어 버린 집의 PC 에서 돌려 보았습니다. 사양이라 하는 즉슨 다음과 같습니다. CPU: Intel Pentium Dual-Core E6700 (3.2GHz, Wolfdale)RAM: Dual channeled/DDR2 8GBVGA: ATi Radeon HD5850 1GB 제작측에서 말한 권장 사양은 아마 이것보다 매우 높아야 했던것 같습니다만, 집의 모니터가 1080p라 여기에 맞춰 돌려 봐도 크게 무리는 없었지만, 많은 렌더링이 필요한 부분에서 해상도를 1600x900 으로 낮춰 돌리면 좀 나아 지는 뭔가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기행같은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 (해상도와 다시 타협해야..
Avast free 사용 중 Steam 으로 게임 설치시 CPU 문제 해결 하기 ? 현재 Windows7 64bit 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Avast Free 를 사용하는데, 뭔가 Steam 으로 게임만 설치 하면 CPU 사용률이 엄청나게 치솟는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다음처럼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는 Avast 가 가진 문제점 인데, 해당 포럼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이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먼저 Avast 를 잠시 멈춥니다.그런 다음 다음 위치로 이동 합니다.%ProgramData%\AVAST Software\Avast이제 다음 두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 해 줍니다. 파일: avast5.ini 와 WebShield.ini내용:[General] UseStreamFilter=0 이제 CPU 사용률이 미친듯이 오르는 Avast 를 보기 힘들 것 입니다.는 쥐뿔 ....
Steam 의 Wolfenstein Bundle 에 넘어 가다 ... 작년 부터 계속 맛만 보고 있던 Wolfenstein: The New Order 에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The Old Blood 까지 이걸 묶어서 파는 Steam 의 만행에 그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혹시나 그간 싸게 파는 일 있을까 했더니 Wolfenstein 은 어찌 싸게 파는건 옛날 제품 뿐 이었기에 .. (이건 또 GOG.COM 에서 이미 구매 한 것이라) 그냥 질렀습니다. 이 게임 역시 Bethesda 에서 유통하는 게임이라 엄청난 시간을 플레이 할 거 같습니다만 (아직 Fallout3, NV, Skyrim 하고 있기에) 나름 빡셀것이 분명 한데다, 이미 구 유물이 된 컴퓨터 가지고 게임을 얼마나 부드럽게 돌릴 수 있을지도 의문 입니다. 이미 FarCry4 에서 쓴 맛을 본지라 두렵기도 하지만..
이통3사 ‘앱 통합 마켓’ 내달 14일 '출격' ? .. 배가 아직 더 고프다!!! 그 편파적이고 옹졸하기로 유명한 어느 웹진에서 이통3사가 한마음으로 합쳐 앱 마켓을 내 놓는다고 한다란 소식을 3자를 통해 듣게 되었다. (물론 링크는 그냥 구글 검색 ...) 상상해 보라, 애플은 이미 애플 스토어 (OS단 어플 레벨), 구글은 당연 구글 스토어. 이렇게 OS 에 세트로 묶이던 스토어 대신에 국내 통신사 안드로이드 기기들엔 뭔 알수 없는 통신사별 스토어를 강제로 설치해 두고 있다. 물론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지우고 쾌적하게 쓰려고 하겠지만, 일부 제조사 기준엔 OS 제조사 + 기기 제조사 + 통신사 앱 스토어가 총 3개는 기본으로 깔고 가기도 한다. 진정 여기 저기서 손님을 받겠다고 설치는 옛날 용산상가 호객행위 하듯이 말이다. 십수년전 아이폰3Gs 가 이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