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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등

이걸 언제 하나 ... (오리진 & 스팀)



 2015년 중반을 향해 달려 가는 지금, PC 는 벌써 7,8년전 사양이 되어 가고 (곧 10년 찍겠습니다만 ..) 게임은 계속 그대로 있고, 시간은 없고 ... 알수 없는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게임 할 시간에 요즘은 티비를 보고 있으니 아마 나이가 들어서 인지 ... 모르겠습니다. 현재 PC 도 언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그리 업그레이드 필요성도 못 느낍니다만) ...


 여름휴가가 오면 정말 앉아서 게임이나 열심히 하고 싶지만, 이것도 체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라 어떻게 가능하련지는 제 자신도 모르겠는게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하 ... 문제는 꼴랑 오리진 게임은 이것 뿐 이면 좋겠지만, 스팀엔 무려 309개의 게임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더 두려운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



 게다가 매낭 하는 게임은 Fallout, Skyrim 에서 그나마 요즘 Wolfenstein 인데, 게임을 한번 끝냈는데도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 못 하는건 크나큰 낭패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