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AliExpress 에서 주의 할 점: Presale/Presell ! 근래 들어서 특히나 AliExpress 에서 주의 할 점이 하나 보이는 듯 합니다. 바로, Presale 또는 Presell 하는 제품들에 이젠 그런 설명을 달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201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Doogee Y6 는 아직 Doogee 측에서 출하도 안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만, 다 같이 파는 것들 모두 Presell 이나 Presale 같은 단어는 전혀 쓰지도, 표시도, 판매 할때 구입자에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일부 조금 정직한 판매자들이나 직접 물어 보면 아직 판매는 안하고 있다고 대답을 해 주는 편 입니다만, 이것도 복불복 인게 같은 판매자라도 대답해 주는 직원 (무작위로 바뀜) 이 정직 하지 않다면 헛소릴 시전 합니다. 항상 해외 직구에서, 주.. 고민 끝에 '겔레기 노트'를 해체 합니다? 어느 아시아의 반도에 유명한 회사가 드디어 자신들이 카피캣으로 시작해 성공의 반열에 오른 제품 하나를 포기 하는가 싶은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기사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133701 내용인즉, 교체품으로도 세계 여기저기에서 빵빵 터져 대니 주체를 못하게 되니, 브랜드 이름 자체를 해체 한다는 어디서 많이 듣던 사운드를 시전하고 있는 겁니다. 고민 끝에 뭔가를 해체 한다는 이런 참 편리한 생각을 해 대는 걸 보면, 그 수준이 어느 누군가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마 저만의 판이길 바랍니다만, 갤럭시에 노트를 붙여 팔던 브랜드를 버린다 한들, 그 '겔럭시'란 브랜드는 손상을 안 입는 .. 와, 이건 진짜 드라마구만 - L.A Noir. 얼마전에 스팀에서 9600 원이란 가격에 팔길래 살까 말까 고민 하던 게임이라 그냥 한번 덥썩 물어 본 게임 입니다. 게임 동영상만 보면 별거 없을거 같기도 하고, 락스타 게임이라 캐릭터들 자체 성격이 GTA 와 비슷하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큰 오해 였습니다. 출시가 2011년인데, DirectX 11 을 지원하고, 겸사겸사 XFX Rx460 4GB 로 갈아 탄 기념도 있기도 해서, 얼마나 그래픽이 좋겠어? 했지만, 이 게임은 세세한 그래픽이 묘미가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얼굴 표정이 정말 대박인 게임 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가 2000년 초 미국 TV 드라마 느낌 그대로 이며, 소리 같은 경우도 살짝 빈 곳에서 들리는 듯한 느낌의 그것과, 나레이션의 형태 등 .. 정말 이것은 드라마를 게임으로 .. Sentinel HASP 덕에 libshttp 를 업데이트 하다 ... 혹시 요즘도 Sentinel 의 HASP key 를 쓰는 회사가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간만에 HASP license 관련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마스터 키가 장착 되어 있는 원격 EMS 서버에서 현재 클라이언트의 Time Period 키를 만들고 지울 수 있도록 만들면서 HTTP 통신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서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libshttp 를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libshttp Github 주소https://github.com/rageworx/libshttp 이 오래된 라이브러리를 다시 갱신한 이유는, Windows 에서 보통 기본으로 쓰는 wininet 라이브러리가 Sentinel EMS 7.4 와 제대로 붙지 못하고, XML 정보를 POST 로 보내도, 이를 EMS 서.. Sandisk Ultra Fit (CZ43) 32GB @ USB 3.0 맥과 PC 사이에 원활한 파일 복제를 위해 그냥 32GB 제한으로 FAT32 공통으로 문제 없이 쓸 수 있으면서 USB 3.0 되는 정말 작은 메모리 생각 하면 이거 뿐인듯 합니다. Sandisk Ultra Fit 이란 제품으로 CZ43 으로 알려져 있으며, TLC 사용하고 있는데도 SSD 컨트롤러 탑재했다는 소문 등으로 인해 성능이 적절 한 제품 이랄까요. Sandisk Korea 에서 재고 떨이 하는지 2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2개 가격보다 조금 더 싸게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처음 이 제품이 나왔을때 가격보다 싸게 치길래 패키지 하나를 구입, 속도를 측정 해 보았습니다. 솔찍히 MLC 쓰는 제품보다 쓰기 속도가 반 이하 나옵니다. 빠르다는 USB 3.0 메모리들 보다는 속도가 안나오는 편 .. 어린이용 실리콘 팔찌를 헤드폰 앰프 고정용으로 쓰기 저의 경우는 음악적 취향이 큰 스피커로 듣는 것 보다는 편히 혼자 나만의 소리를 헤드폰이나 IEM 등으로 듣는걸 즐기다 보니, 포터블 기기들의 낮은 출력을 보상 해 줄 포터블 헤드폰 앰프를 많이 씁니다. 덤으로 USB DAC 도 몇가지 쓰는데, FiiO 제품을 주로 즐겨 쓰고 있습니다. 역시 가성비 ... 예전에 구매 했던 킬리만자로 헤드폰 앰프 고정용 밴드를 분실 한 상태라 아이팟 터치4 세대와 이걸 묶어서 음악을 들으려니 너무 불편 해서 뭐가 좋을까 하고 찾아 보다 보니, 어린이용 손목 실리콘 밴드가 딱 어울리겠더군요. 그레서 구매. 처음 구매한 것은 어찌 배송지가 잘못 되어 버려 부모님댁 으로 간지라, 다시 구매 했습니다. 어차피 처음 구매한 것은 검은색 이고, 결국 올 것을 대비 하여 다시 산 것.. Maxtill Safe Guard : 테프론 슬라이더. 수년전, Maxtill 의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 할 때 함꼐 따라 왔던 테프론 슬라이더가 떠올라서 이번에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목적은 마우스 하단이 평평하지 않은 경우 클릭시 마다 덜걱 거리는 느낌을 없앨 수 있고 ( 이건 마우스 자체가 잘못 만들어진 경우라 이 방법 말고는 답을 못 찾음 ) 좀 더 취향에 맞는 마우스 감도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것 이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히 기존의 테프론 슬라이더 위에 반창고 붙이듯 붙여 주거나, 대신 붙이면 됩니다. 살짝 칼로 가공도 됩니다. 얼마전에 중국에서 구매 했던 무선 마우스 하단에 붙여 보니 성형이 잘못 나와 덜걱 거리는 문제가 사라 졌고, 확실히 유리 위는 물론, 다른 모든 패드에서도 좋은 경험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각격이 한 4천원 선에 40개씩 주니,.. 다시 생각 해 보는 중국산 안드로이드 폰. 아이폰3Gs 가 반도의 어느 작은 나라에 들어 올 때만 해도, 피쳐폰 엄청 잘 만드는 어느 회사를 비롯해 많은 회사들이 어쩌네 저쩌네 해 대며 말 같지도 않은 드립을 쳐 대던 시절에서 벌써 한 7년쯤 지난 듯 합니다. 아마 그때만 해도 지금은 이제 보기도 힘든 감압식 터치패널에 3.5" 도 안되는 화면이 더 좋네 마네, 윈도우즈가 더 좋네 하던 기억을 되돌아 보다가 지금은 배터리가 폭팔 하는데 이게 외부 충격 때문이다라는 드립까지 보고 있자니, 적어도 난 저 회사 제품 안 쓰는게 정상이구나. 하는 시대 랄까요. 아무튼 얼마전에 제조사가 손 놓은줄 알았더니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어서 나 조차도 놀랬던 doogee X5 Pro 를 최신판으로 돌려 보니 사실 좀 넘사벽으로 좋아진 부분들이 많아져서 인지, 다시..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