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진정 자신이 키보드 워리어였는지 모르는 사람에 대한 추억 예전에 PARKOZ 란 곳에서 활동하던 때의 추억이다. 지금은 순위에도 못드는 원로멤버가 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 아련히 떠오르는 어느 사건이 있었다. 때는 대학을 막 졸업 하여 지역모임을 만들고 활성화 시켜 놓고 서울로 올라온 때였다. 직장을 옮기다 보니 서울로 오게 되고 지역모임은 다른 사람이 이끌게 된 상태 였다. 내가 주관하는 모임은 순수한 PC 하드웨어에 대한 마음만을 가진체 건전한 모임을 만드는 것이었고 , 미성년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절대 술이 자리에 등장 해서는 안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필자가 술과 담배를 안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 오히려 그것을 더 지키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 어느순간 지역모임을 보니 도라는 성을 가진 한 인물이 등잘을 하여 지.. 미칠듯이 막혀 대는 오리역-죽전동 길목. 주말 , 쉬는 날만 되면 미친듯이 막혀 대는 곳이 있다. 바로 오리역 부분에서 밀려서 용인 죽전동 까지 차의 행열이 시작 되는 곳이다. 이 줄은 죽전동에 위치한 E-MART 와 신세계 백화점 사이까지 연결 된다. 정말 .. 정말 .. 저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생각만이 드는데 .. 사는 동네 이지만 .. 이런거 보면 역시 걷는게 제일 편하다 -_- [펌]렌즈 내장식의 손떨림 보정이 과연 센서식 보다 우수할까? 흔히들 알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손떨림 방식은 두가지이다. 캐논과 니콘이 택하고 있는 방식이 렌즈내에서 손떨림을 보정하는 렌즈 내장식 손떨림 보정(이하 '렌즈식')이고 펜탁스와 소니가 취하고 있는 손떨림 보정방식은 CCD나 CMOS센서 자체에서 손떨림을 보정하는 센서식 손떨림 보정방식(이하 '센서식')이다.카메라 사용자들이 흔히들 알고 있는 상식은 이렇다. 센서식은 수동렌즈를 포함해 거의 모든 렌즈를 보정하는 대신 보정효과가 렌즈식보다 우수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캐논과 니콘의 렌즈판매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비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가 렌즈식 보정이 더욱 우수하다고 알고 있기에 눈물을 머금고 고가의 손떨림 보정 렌즈를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식(?)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펌]펜탁스(Pentax) K20D와 K200D는 현재 베타테스트중 이 글은 또복이님 블로그에서 퍼온 글 입니다.원본 - http://pentaxnews.tistory.com/7위 사진은 디피리뷰에 Richard Day라는 영국의 사진가가 자신이 K20D를 베타테스트중이라고 밝히며 같이 테스트중인 DA* 300mm 렌즈의 삼각대 마운트가 동전에 의해 손쉽게 탈착됨을 보여 주기 위해 포스팅한 사진입니다. 그는 현재 펜탁스가 K20D를 비밀리에 테스트중이라는 루머를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그는 K10D의 베타테스터였기도 합니다).펜탁스와의 협약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밝힐수 없다는 전제하에 K20D와 K200D에 관한 상당히 많은 정보를 토론중에 언급했는데요, 1> K20D의 외관은 K10D와 상당히 흡사2> 2008년 1월 발표후, 2분기쯤에나 시장에 공급 되기 시작할 것 3.. 감성의 우주극화 - 플라네테스 - プラネテス - ΠΛΑΝΗΤΕΣ 어찌보면 이 작품은 우주극화일지도 모른다. 아니 우주극화 일 것이다. 사랑, 도전, 패기, 슬픔 .. 이 모든것이 이 작품내에 존재하고 있으며 젊은 남녀의 사랑은 물론이거니와 동료의 슬픔 .. 참사에 따른 아픔 ..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놀라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배경으로는 우주개발이 가속화 되던 근미래. 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space debris (우주선이나 우주기지등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부터 고장난 인공위성등의 모든 쓰레기) 가 지구 주위를 초속 8Km 라는 놀라운 속도로 날아 다니며 우주개발을 위협하게 된 상태라는 설정이다. 스페이스 데브리 를 치우기 위해 대부분의 우주개발관련 회사들은 데브리 수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중 주인공들은 한 회사의 수익을 못내 반과라 불리고 있는 데브리 수.. 부자들만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거 같은 대통령. 드디어 새로운 차기 대통령으로 이명박씨가 선정 되었다. 국민의 선택이 맞는 말이다. 벌써부터 신문에서는 "그는 누구인가?" 라는 글들을 써 대고 있으며 , TV 에서 조차 그의 화려한 과거사를 보여주고 난리다. 범 국민적인 선택이었다고 할 만큼의 놀라운 지지율. 그만큼 경제의 회복이 절실한 마음에서 비롯된 선택 이었으리라. 하지만? 그는 어떤 사람인가?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유지비가 엄청나게 들어가는 인공천인 청계천을 만들어 국민의 혈세를 남발한 사람이 아니던가? BBK 사건의 중심에 선 사람이 아니던가?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대한민국 서울을 하느님께 받친다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이 아니던가? 물론 잘 한것도 많은 인물이며 , 타고난 장사꾼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지만, 그.. 공개 사전 - StarDic v3.0.1 (GTK+ 필요) 한글과컴퓨터에서 나온 아래하한글 씨리즈를 설치하면 꼭 쓰는 것이 사전 프로그램 이다. 그런데 , 이 사전은 아래하 한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만 쓸수 있으므로 사무실에서 쓰기가 참 뭐 하다. 그래서 찾은것이 바로 이 StartDic ! 원래 리눅스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GTK+ 가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되어 구동되는 상태라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중국어 검색이 되는데 , 기본 옵션 조절과 사전 파일을 추가 등록으로 한글사전/한영/영한 사전 설치가 가능하다. 다운로드는 http://stardict.sourceforge.net/download.php 에서 가능하며 , 추가적인 한글 사전 관련은 http://stardict.sourceforge.net/Dictionaries_ko.php .. 최대개방에서도 무지 선명하다 , 크기도 제일 작다. Pentax SMC DA 40mm limited 조금 오래 됀 Pentax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 거치게 되는 Pentax Limited 렌즈의 전설중 .. 가장 쉽게 접해 볼수 있는 렌즈가 이 Pentax SMC DA 40mm f2.8 이 아닌가 한다. 이 렌즈는 DA 렌즈로 나온 제품이지만, 럭키하게도 일반 1:1 인 필름바디에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조리개 조절링이 없으므로 바디에서 조리개를 조절 할수 있는 A접점이 적어도 달려 있는 바디에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일반 크롭바디에서는 환산 60mm 라는 어정정한 초점거리로서 기본 화각들에만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질적인 화각을 제공하지만, 필름바디에서는 35mm 와 50mm 사이의 40mm 를 제공받게 된다. 일단, 이 렌즈의 외관상 가장 큰 장점은 .. 정말 얇다위 사진에서 보이는..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