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Travian , Quest 15 퀘스트: 모든 자원을 레벨 2로 ! 이번 퀘스트로 좀 빡셉니다 .. 시간이 꽤 걸리는 퀘스트 입니다. 아마 이틀은 걸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 이 게임 역시 PLUS 또는 GOLD 계정으로 돈을 지불하면 PLUS 옵션에서 건물을 한방에 지을수 있게 되긴 합니다만 .. 웹보드 게임을 돈내고 하려면 .. 다른 게임을 했었겠죠! 충분히 시간을 기다려 가면서 (보통 자원부족 때문에 빠르게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자원관련 건물을 레벨2로 만듭니다.. 곡물 x 6 나무 x 4 진흙 x 4 철광산 x 4 .. 해야 할게 너무 많군요 -ㅁ-;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다음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꾸준히 시간을 가져 보면서 모두 레벨 2로 만들도록 합시다. 모두 2 이상으로 만들면 .. Travian , Quest 14 퀘스트: 비밀창고를 지어라. Cranny 는 사전적인 의미로 다음과 같습니다. cranny [krǽni] n. 벌어진 틈, 갈라진 틈, 틈새기. 우리나라의 어원과는 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번역 자체는 비밀창고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마을지도로 들어 갑니다. 상단메뉴의 두번째 마을 모양의 이미지입니다. 적절 한 곳에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저는 광장 바로 아래에 지었습니다. 녹색 원이 있는 곳을 클릭하면 새로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메뉴가 뜨게 됩니다. 이중 비밀창고 를 클릭해 줍니다. 물론 충분히 자원을 가지고 있어야 지을 수 있으므로 , 지을 수 없다면 자원이 모일때 까지 기다려야 하게 됩니다. 약 15분을 기다리면 이렇게 비밀 창고가 생기게 됩니다. 옆에 있는 나무와 어울리게 보이죠? 이.. Travian , Quest 13 퀘스트: 평화의 상징을 설정 하자. 이번 퀘스트는 다시 기본 설정에 관련된 처리 입니다. 프로필 설정에서 [#0] 을 입력 하고 저장하면 ... 설명에서 평화의 비둘기가 표시 되는군요. 이걸로 이번 퀘스트는 완료 입니다. Travian , Quest 12 퀘스트: 모든 자원을 레벨 1로 만들어라. 이전 퀘스트에서 적절히 자원을 배정 하고 있었다면 아마 저처럼 대부분 1이 되었을 것 입니다. 이제 이걸 빈칸 모두 1 이상으로 만들면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잠시 나가기 전에 레벨을 조절 해 놓고 나갔다 들어 오니 완성 되어 있는 모습 입니다. 이제 다음 으로 넘어 가 볼까요? Travian , Quest 11 퀘스트: 보고서를 읽어라. 이번 퀘스트 역시 보고서를 읽는 것으로 퀘스트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녹색으로 표시된 상단 메뉴 아이콘을 클릭 합니다. 자고 일어난 사이에 지원 부대가 도착 해 있군요. 퀘스트만 열심히 해도 부대가 생기는 군요 ^^; 주의 해야 할 점은 이제 군대가 생길때 마다 시간단 곡물의 소비가 1 이 더 늘어 난다느 점 이겠습니다.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밀수확을 적어도 다 레벱1 으로 만들어 놓기만 해도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 ^^ ps. 만약 시간이 허락 된다면 적어도 곡물수확을 레벨2 정도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자원에 비해 곡물의 생산량이 가장 낮기 때문에 다른 자원생산에 맞추기 위해서는 레벨2~3 까지의 업그레이드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lis - show me the way Elis 의 Show me the way 란 곡의 가사가 너무 멋진듯 하여 번역 해 보았습니다. 이런 류의 고딕메탈 가사들은 시적인(poetical) 가사를 사용하므로 최대한 곡 분위기에 맞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반복이 잦은 관계로 두번이상 반복되는 부부은 최대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 어느나라나 시적인 표현은 쉽지가 않다는게 제 생각일 뿐일까요 -ㅁ-;;; It was a hard way to get here But now it seems so clear I'll find everything inside of me Mind body and soul Life love and healing Connect be connected Nine words to change your whole life Oh mot.. ABBA 를 기념하다 - A Tribute to ABBA 보통 Tribute album 이라고 하면 ... 실제 원조 장르에서 벗어 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만들기 마련인데 .. 요즘은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 되는 Tribute album 들이 많은 것 같다. 이번에 우연히 구하게 된 A Tribute to ABBA 라는 고딕메탈 앨범은 .. 정말 ABBA 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기절할 만한 사운드를 뿜어 준다. ABBA 의 분위기를 고딕메탈에 맡게 꾸며준 센스는 정말 최고! 가사와 원래 리듬만 비슷할 뿐 ... 더 이상 ABBA 의 음악은 아닌 이 앨범은 .. ABBA 를 아는 고딕메탈 매니아가 들으면 딱 좋은 앨범이라는 것 :) 고딕메탈과 ABBA 를 즐기는 그대 - 꼭 좀 들어 보삼! 새로운 고딕메탈에 눈뜨다 - Sirenia , the 13th floor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는 고딕메탈. SIRENIA. 그간 엄청난 포스의 누님들이 질러 주는 사운드를 감사하게 듣고 있다가 이번엔 새로운 느낌으로 질러 주시는 분을 발견 했다는 점 이 감격 스러울 따름이다. 고딕메탈 가족들 사이에선 그리 인정 받는 집안은 아니지만 .. 뭐랄까 ... 매번 듣던 그런 사운드 보다는 신선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모처럼 알게 되었는데 모든 앨범을 다 들어 드리는 숭배를 해야 할 지경이다. 열심히 들으세!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