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차 .. 이건 순전히 친구의 검은색 그 차를 보았기 때문 입니다. 검은색 그 차에 강렬한 붉은 빛의 계기판을 보았을때 느낀 그 충격은 ... 지름으로 이어지었네요 -_-; 생애 천만원이 넘는 물건? 을 사 볼 일이 몇번이나 있겠습니까만 ... 금리도 그닥 별로인 이세상에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애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네요. 애마가 없어서 고생한 나날들을 생각 해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애마 ~ 네 ... 애마 입니다. 사랑스러운 말. 실제 말을 탈 수 없으니 말 잘들어 주는 기계를 사야 했죠. 저는 티타늄실버를 선택 했습니다만 (블랙은 ... 세차를 할 여력이 ... -_-)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올 수 있다고 하니 내심 완전 기대중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제가 할 일이 참 많죠. 제 생각 입니다만.. Talks Pranav Mistry: 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TED group 에서 볼수 있는 이 놀라운 입력장치에 대한 세미나는 정말 이 개발자가 얼마나 간단한 생각으로 대단한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시면 모든것이 이해가 갈 것이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됨을 먼저 감안하고 시청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링크 http://www.ted.com/talks/lang/kor/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Pentax DFA 100mm f2.8 macro WR 렌즈 발표. 펜탁스에서 새로운 렌즈가 발표 되었습니다. 원체 장사를 할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생각하게 만드는 소량생산인지라 .. 새로운 렌즈가 나오긴 하는걸까? 라고 생각 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새로운 매크로 렌즈가 나왔군요. 바로... Pentax DFA MACRO 100mm f2.8 입니다. WR 이므로 방진방적 설계에, 리밋티드 단렌즈와 같이 알루미늄을 깍아서 만든 바디를 가졌습니다. 최소 초점이 잡히는 위치는 0.3m 부터 무한대 까지이고, 무게가 340g 에다가 기존 100mm macro 렌즈들로 부터 크기를 더 줄였다고 합니다. 역시 .. 펜탁스는 작고 아담한 렌즈가 대표라 하겠군요. 필터지름은 대부분 리밋렌즈와 동일하게 49mm 입니다. 어떤 필터를 쓰던 저렴히 쓸 수 있다는 것이 또 펜탁스 장.. 하루에 한가지씩 파는 곳들에서 지른 것들 ... 어제 집에 가니 사랑스런(????) 택배가 와 있더군요 ... 사랑하다니 .. 댁은 뉘시오? ... 각설하고 지른 물품은 아래에 사진으로 죽- 올려 봤습니다. (아아 .. 이 뭐하는 짓인지.. ㅠㅠ) 첫번째. 독일산 다목적 만능 세척제 HP9000 !!! 말 구천 마리의 힘이란 말인지 ,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HP9000 이라는 범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제품 입니다. 용도는 ... 옷에 묻은 얼룩 부터 손, 모든 것을 다 딱을 수 있는 놀라운 제품 입니다. 손부터 시작해서 다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운 점수를 주고 싶군요 .. 역시 독일 애들은 일본애들을 넘어서는 이상한 것들을 많이 만들긴 하는 거 같아요 .. 다음으로산건 셀피오 수면 미백 팩! 왜 이런걸 사는지는 .. 뭐 딱히 제가 할말이 없긴 합니다.. 꼭 이런 허접 광고를 만들어야 했을까? Samsung T*Omnia2 네이트에 도는 이 동영상광고 ... 사실 왠지 삼성이 제발저려 만든 광고로 보일 뿐 이라 안타 깝군요. 배터리 분리 안되도 ? 사실 옴니아 배터리 분리 된다 한들, 누가 배터리 분리해서 충전하나요? 한다고 해도 편의점에서? 글쎄요 ... 과연 그정도로 많이 쓰시는 분들이라면 외장 충전기 정도는 가지고 다닐거 같네요. 저 역시 아이팟터치2 배터리 충전용으로 외장전지 가지고 다닙니다 ... 1.5 번은 충전할 용량을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샀죠. 삼성 정품 배터리는 만원 밑으로 살 수 있나요? 아닐거 같습니다. A/S 라 .. 이부분은 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 일반 핸드폰도 A/S 받는 동안 대체 휴대폰 받지 않나요 ? 바로 되는거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애플도 마찬가지겠죠. 통신사가 대체 폰.. 집에 들어갈때 우편함에 있던 바로 이것 - 질레트 ! 집에 늦게 도착해서 들어 가려니 우편함에 무슨 박스가 하나 떡 하니 박혀 있더군요. 뭐지? 하고 보니 .. 옷! 이전에 케이블TV 보다가 참여한 질레트 구형 면도시 사진 전송 뭐시기 이벤트 .. 박지성이 나와서 서슴없이 선택 하던 그 면도기 아니겠어요?! 정말 아무말 없이 보내 주는 군요! 저는 D3 라고 우리나라 도루코 면도기 오래쓴것을 찍어 보냈을 뿐인데 ... 질레트가 오다니 ^^; 제가 수염은 나는데 ... 얌체수염인데다, 사실 면도기 하나로 몇달을 쓰는 인종인지라 이런 면도기는 돈주고 절대 사지 않는 아이템 입니다. 하지만 공짜로 왔으니 써 주어야죠! 날이 5개나 있는데다 , 트리밍요으로 하나 더 붙어 있더군요 (애매한 위치에...) 이 면도기는 새로 날을 안갈더라도 한 1년은 쓸 수 있어 보입.. 막내가 발군일세... *istDS 와 K10D 야 ... 미안해 , 막내가 너무 잘나와서 .. 그만 ... 영입해 버려단다 .. Pentax K-7 Pentax K7 + Fa35F2 + Sigma 70-200mm F2.8 로 찍은 영화. 펜포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K-7 으로 만들어진 영화. ... FA35mm f2.0 과 Sigma 70-200mm F2.8 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 아아 ... 장난 아닙니다. 이걸 보니 .. FA35mm 가 있어야 겠다는 불타는 욕구가 생기는군요 !!!! 감상하시죠 ... 원작자가 올린 영어 대사도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은 제가 하였습니다 ... 좋군요 ... 이런 영화 만들 수 있는 모델을 가지고 싶습니다 ... 정말 ... May 4, 2009 After Mothers day, last night, I stayed in grandmas ward. She told me a story in such a silent night. The story happened in Tainan city, ..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