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SONY E430F (E436F) 를 iTune 과 함께 사용하여 MPEG-4 audio 넣기. 살짝 병맛인 제품을 쓰게 되면 이상하게 더 잘 써보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발견 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SONY 제품도 그런 경우 이며, 비싼 돈 주고 케이블 추가로 산 것 도 있고 해서 그런지 더욱 더 집착하게 되는 듯 하다. 그래서 이번엔 가지고 있는 고비트레이트 MP3 를 그냥 집어 넣으니 4GB 용량도 모자라, MPEG-4 AAC-LC 오디오 파일을 집어 넣어 보기로 했다. ( AAC-LC 가 뭔지 모르겠다면 이 링크를 보자 : http://ko.wikipedia.org/wiki/고급_오디오_부호화 ) 먼저 준비 해야 하는 것은 iTunes. 이전에 만들어 배포 했던 AAC-LC audio encoder 를 더이상 개발 할 필요가 없어도 되겠다고 할 만큼 사용에 편리성이 생겨서 이젠 열심히 사용.. SONY E430F씨리즈 JPEG format 분석. 얼마전 부터 Cover Art 를 정리 해서 MP3 에 넣고 쓰려고 하니, 못읽는 아이들이 발생하였습니다. 단순히 해상도 때문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문제가 아닌 3가지 다른 형태의 JPEG 형식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SONY 의 E430F 씨리즈는 JPEG 규격이 Baseline 만을 준수 합니다. 그럼으로 Progressive 로 압축 할 경우 E430F 에서는 표시를 할 수 없게 되더군요. 기존 이미지가 대부분 Progressive 인지라 생각을 안하고 압축율만 조정하여 저장해서 Cover Art 로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된 듯 합니다. 코원이나 애플 등 요즘 대부분 기기들이 JPEG 의 압축 포맷을 거의 지원하는 것에 비해 SONY 는 제약적인 지원만을 하는 게 많이 걸리긴 하.. Sirenia, 보컬이 빈 자리였구나 ... 이전에 소개한 사이레니아 의 뮤직 비디오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 '어? 보컬이 지금 여인네랑 다른데?' 이유인즉, 이전에 본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에서 나오는 사이레니아의 보컬은 오피셜 홈페이지에 있는 그녀와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 에 나온 이 우람한 북유럽여전사 스타일의 보컬은 Monika Pedersen 이라는 여인이고, 육중한 몸이 멋진 분이다. 마른 사람 보단 저런 여걸형이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 이긴 한데 -_-;; 한대 맞음 죽진 않지만 어디 좀 부러지게 생겨서 강인하지 않은가? 암튼 위 사진에 동일 인물이다. 개인적으론 good~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 하면 정말 지대 어울릴 분위기 이다. 어쨋든 이분이 난 나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 하지만 현재 멤버는.. SONY NWZ-E436F 과 Windows7. 이번 리뷰는 간단히 Windows7 에서 E436F 가 어떻게 음악을 전송하고 하는지를 알아 보는 정도로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골든이어스 등에서 해당 외모나 음질등에 많은 리뷰가 올라 온 관계로 제가 굳이 개인적인 리뷰를 쓰는 것은 그닥 아름답지 못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리뷰니 만큼 간략히 이 제품을 써 보고 제가 내릴 수 있는 몇가지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산 MP3 같은 느낌의 UI 이 제품이 저가형으로 나온 것은 이해 합니다만 .. 왠지 정성이 없는 듯한 UI 는 이게 과연 SONY 제품 인가? 합니다. 요즘 나온 제품은 그리 많이 써 보지 않고서 이런 결론을 내는것은 저만의 독단일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UI 구성이나 완성도가 중국산 1,2만원 짜리보단 조.. 아버지와 함께 벚꽃을 찍다. 집안이 ... 저의 영향으로 모두 펜탁스를 씁니다. (DSLR 만) 그래서 아버지도 이젠 후진 DSLR 이지만, 따로 구해드린 *istDS 를 오래 쓰셨네요. 역시 고질적인 느린 AF 때문에 불만이 있으시지만 .. 요즘 나오는 애들은 너무 무겁고 커서 추천해 드리기가 그러네요 -_-a 아무튼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 집 근처 도로변에서? 벚꽃 촬영을 하였습니다. 필름은 나름 쓰셨었는데 , DSLR 은 아직도 적응중 이신듯 합니다. 어릴땐 정말 니콘 F모 씨리즈 들고 가족을 다 찍어 주셨었는데 .. ^^; 이젠 제가 가족을 열심히 찍어야 할 것 같네요. 이젠 장가를 가라고 하시는데 ... 아직 여친도 없는 인생이라 OTL .. 암튼 아버지와 함께 한 사진도 올려 봅니다~ 해당 사진의 저작권은 모두 저에게 있.. 어머니와 함께 벚꽃을 느끼다. (업데이트) 4월의 어느 따뜻한 보금자리, 포항의 효자동. 제가 어린시절을 자란 곳 입니다. 지금은 공개가 되어서 포스코 직원 가족이 아니라도 살 수 있는 곳 이 되었지만 .. 제가 어린 시절엔 포스코 직원이 아니면 살 수 없었던 곳이었죠 ^^;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 기억에 있던 아름답던 곳이 여전히 유지되는 곳을 오랜만에 카메라를 손에 쥐고 어머니와 함께 돌아 봤습니다. 이 글은 사진이 정리 되는데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사진들을 업데이트 하네요~ 좌 우 아이콘 눌러서 감상해 주세요~ 각 이미지는 저와 해당 초상권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다른곳에서 사용이 불가능 하심을 먼저 인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상한 삼형제'로 보는 막장 대한민국 드라마. 전 TV 를 잘 보는 편 입니다만, 드라마 같은건 잘 보지 않습니다. 주로 다큐멘터리나 해외드라마를 보는 편 인데요. 요즘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제가 우연히 보게 되는것이 바로 국내 드라마 인 '수상한 삼형제' 몇화 입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 바로 이것.... 이건 지대 막장의 진수를 달리는구나 !!! 대한민국 드라마가 언제부터 인가 정상적인 캐릭터는 나오지 않는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건 생각해 본 바 입니다만... 햐 ... 이건 정말 점점 나날히 막장으로 치닫는 내용 이더군요. 이름이 각각 건강,현찰,이상 ... 이던가요? 정말 이름에 따라 배역 자체도 똑같이 하더군요. 그리고 드는 생각은 '데체 작가는 누군가?' 라는 생각. 이미 '아내의 유혹' 이었던가? 얼굴에 점 하나 찍었는데 사람을.. 어머니표 닭가슴살 도리탕. 몇 주 전 입니다만 .. 어머니에게 닭가슴으로만 만들어 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만들어 주신 닭도리탕 입니닷~! 보통 경상도 음식이 짜거나 맵기만 하고 맛은 없다고 합니다만 .. 어머니 음식은 절대 그렇지 않지요~ 깔끔한 맛으로 만들어 주시지요! 물론 어릴적엔 어머니도 경상도 음식스타일 이셨습니다만, 연세가 드시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냥 먹으면 심심해서 와인과 함께 마셨습니다. 함께 있던 임산부의 몸인 동생은 구경만 했구요...ㅋㅋㅋ 어쩌겠어요~2세를 위해 금주해야죠 .. 어차피 술도 못마시니 아쉽지는 않았겠지만요 ^^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