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 flagship came to here. 염원하던 K-7 의 진정한 모습 은 이렇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모습: 이 세상 모든 스냅을 다 가져라 ! Classic K-7 ! 이건 뭐 ... 업글 해야 하나, CPU 점수가 제일 낮아 .. ㅠㅠ 예전에 파코즈 시절엔 나름 중간은 맞춰 놓고 살고 그랬는데 .. ( 벌써 10년 전 이야기 인가 .. ) 요즘은 이거 내 컴퓨터의 사양이 당췌 어떤건지를 모르겠다. Core2Duo E7200 이라고 싸게 나온 DualCore 보단 좀 나았던 제품인데 .. 언젠가 CPU 성능을 보니 .. "하하 - " 4.6 ... 4.6 !!! 비디오 카드가 6.0 인데 CPU 는 4.6 이다. Pentium4 3GHz 가 3.9 였나 ... 별반 차이 없는거 아닌가 ? 이젠 업그레이드를 하려 해도 DDR2 메모리 쓰는 보드도 없다 하고 .. 파워도 요즘 뭐 500W ? ( 내가 쓰는건 450W 인데 .. 그 차이가 크더라 카더라는 통신 ... ) 왠지 이젠 PC 에 돈을 쓰는게 제일 아깝다. 그래도 좀 더 빠른 걸 썻.. 마인크래프트, 영역 늘리기와 고속 전철? 인간의 모든 것들이 녹아 있는? 마인크래프트 ... 이젠 고속 전철을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도중 도중 만들다 보면 밤이 되어 버려 무서운 크리퍼씨와 좀비씨 등을 봐야 하기 떄문에 조심 조심 해야 하네요 .. ㄷㄷㄷ 레드스톤과 전철 디텍터 등을 고려 하여 가속도 등을 생각해 만들어 봤습니다만 .. 일정 속도 이상은 안 올라 가더군요. 이걸 타고 계속 가려면 대체 얼마나 길게 만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일단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빠르게 본부? 로 되돌아 가거나, 하려면 도중 도중 역사를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지금은 넓직 하게 만든 출구를 다 유리로 가리던 해서 차후 무서운 몹들로 부터 저를 보호 해야 할 거 같네요. 처음 시작한 곳의 모습은 이제 점점 다정다감? 했던 그 때의 모습이 아니네요.. 당신 사진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 당신의 사진이 초점조차 충분히 맞아 보이지 않는 건 보통 바르지 못한 파지 자세와 촬영 습관 및 필요 충분한 광량확보의 개념도 모르는 탓이다. 바디 탓 렌즈 탓은 그 다음이다. 흔들림 방지기능이 있는 렌즈/바디로 찍고도 당신의 사진이 죄다 흔들린 이유 는 당신이 아직 셔속의 기본도 모르기 때문이다. 감도는 멋으로 있는 게 아니다. 당신 사진의 색감이 맘에 안 드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자기 맘에 드는 색감이 뭔지 자기 자신도 모르거나,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게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맘에 드는 색감이 있다고? 맘에 드는 색감의 RGB값이나 CYM비율을 대답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건 착각이다. 맘에 드는 색감의 진짜 "정체", 다시 말해 그 색의 디지털값을 명확히 알아야 그 값을 만 들어내지.. 세상에.. MineCraft : TNT 의 매력. 마인크래프트 1.5 이후에 자원이 좀 모이면 , 어두운 그림자에 숨어 있는 몹들이 슬 짜증이 납니다. 이거 맨날 칼과 화살로 떄려 죽이다가 내가 먼저 죽으니 -_-; 그래서 그냥 열심히 TNT 를 만듭니다. ( INVeditor 힘 좀 빌렸습니다 ㅋㅋㅋ ) 그리고 한 100개 가지고 산을 이렇게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폭파 작업 하듯이. 터지는 위치를 위해 삽으로 좀 파서 차곡차곡 TNT 를 쌓아서 터트리면 최고의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산 밑에 있는 던젼을 TNT 로 날려 버리면 흉하죠. 그럼 이렇게 공간을 꾸며 보기도 합니다. 아아 .. 이게 무슨 잉여 짓인지 ... 마인크래프트 .. 무섭네요. 지금 본가? 에 이어 사냥터용 집과 자원채취용 집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모두 지하실이 어마어마한 크.. 무 ... 무서운 게임 .. Minecraft ... 문명 따위도 물리쳤는데 ... 그만 이 게임에 빠졌습니다. MINECRAFT ... 인간의 창작의욕? 을 마구마구 기본으로 만든 게임 ... 정말 무서운 게임 ... 이정도 일 줄 알았더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을 ... 혼자 고독을 씹는것도 이젠 참 지겨운데 ! 4월이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 이었는데 .. 바람이 아니라 돌풍이 불어 재기더라 ... 사진 찍음 온통 흔들린 사진들 ... 이런 날에 : 할게 없으니 사진이나 찍어야 한다니 .. 가끔 이런거 서럽기도 하다. 살은 찌기만 하고 ... 뜻되로 되는거도 없고, 이거 원 - 인생이 재미가 이리 없나 모르겠다. 허락 없이 멀리서 뒷 모습을 찍은 것 이지만 .. 마침 주변에 그 많던 사람들이 안보이길래 찬스 였었던 사진... 얼굴이 안나오셨지만,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 - 작가이신지 모르겠지만 C사 카메라였음. 그냥 혼자 멋지게 늙는것도 좋겠지? 라는 생각 하지만 그게 제일 힘든거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안든다곤 절대 못 하겠다. 뭔가 인생의 목표가 생겨야 할 텐데 .. 불가능 한건 안하게 되니, 결국 혼자이겠지! 오.. 한놈 또 보내며 .... 한놈 또 보내며 ... 얼마 남지 않은 잉여인간들 중 하나가 나란걸 다시금 되씹는다. 아마 마지막 까지 남아 있을거 같은 예감이 적중할 거 같아 더 무섭기도 하다. 제길슨... 가끔이 아니라 요즘 들어 자주 다 때려 치고 싶다. 쯥 ~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