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코즈 시절엔 나름 중간은 맞춰 놓고 살고 그랬는데 .. ( 벌써 10년 전 이야기 인가 .. )
요즘은 이거 내 컴퓨터의 사양이 당췌 어떤건지를 모르겠다.
Core2Duo E7200 이라고 싸게 나온 DualCore 보단 좀 나았던 제품인데 ..
언젠가 CPU 성능을 보니 .. "하하 - "
4.6 ...
4.6 !!!
비디오 카드가 6.0 인데 CPU 는 4.6 이다.
Pentium4 3GHz 가 3.9 였나 ...
별반 차이 없는거 아닌가 ?
이젠 업그레이드를 하려 해도 DDR2 메모리 쓰는 보드도 없다 하고 ..
파워도 요즘 뭐 500W ? ( 내가 쓰는건 450W 인데 .. 그 차이가 크더라 카더라는 통신 ... )
왠지 이젠 PC 에 돈을 쓰는게 제일 아깝다.
그래도 좀 더 빠른 걸 썻으면 하는 바램은 사라지지 않는 듯.
올해 안엔 한번 업그레이드 하겠지 ?
요즘은 이거 내 컴퓨터의 사양이 당췌 어떤건지를 모르겠다.
Core2Duo E7200 이라고 싸게 나온 DualCore 보단 좀 나았던 제품인데 ..
언젠가 CPU 성능을 보니 .. "하하 - "
4.6 ...
4.6 !!!
비디오 카드가 6.0 인데 CPU 는 4.6 이다.
Pentium4 3GHz 가 3.9 였나 ...
별반 차이 없는거 아닌가 ?
이젠 업그레이드를 하려 해도 DDR2 메모리 쓰는 보드도 없다 하고 ..
파워도 요즘 뭐 500W ? ( 내가 쓰는건 450W 인데 .. 그 차이가 크더라 카더라는 통신 ... )
왠지 이젠 PC 에 돈을 쓰는게 제일 아깝다.
그래도 좀 더 빠른 걸 썻으면 하는 바램은 사라지지 않는 듯.
올해 안엔 한번 업그레이드 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