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1.5 이후에 자원이 좀 모이면 , 어두운 그림자에 숨어 있는 몹들이 슬 짜증이 납니다.
이거 맨날 칼과 화살로 떄려 죽이다가 내가 먼저 죽으니 -_-;
그래서 그냥 열심히 TNT 를 만듭니다. ( INVeditor 힘 좀 빌렸습니다 ㅋㅋㅋ )
그리고 한 100개 가지고 산을 이렇게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폭파 작업 하듯이.
터지는 위치를 위해 삽으로 좀 파서 차곡차곡 TNT 를 쌓아서 터트리면 최고의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산 밑에 있는 던젼을 TNT 로 날려 버리면 흉하죠.
그럼 이렇게 공간을 꾸며 보기도 합니다.
아아 .. 이게 무슨 잉여 짓인지 ... 마인크래프트 .. 무섭네요.
지금 본가? 에 이어 사냥터용 집과 자원채취용 집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모두 지하실이 어마어마한 크기 라는거 ..
끝이 없네요.
아마 철로 만들기 전 까진 계속 이럴거 같기도 합니다.
아마 몇년이 걸리련지 ...
어제 오늘은 천둥번개에 .. 이젠 황사 ..
집 밖을 못 나가니 .. 더 심하네요 ... ㅎㄷㄷ..
이거 맨날 칼과 화살로 떄려 죽이다가 내가 먼저 죽으니 -_-;
그래서 그냥 열심히 TNT 를 만듭니다. ( INVeditor 힘 좀 빌렸습니다 ㅋㅋㅋ )
그리고 한 100개 가지고 산을 이렇게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폭파 작업 하듯이.
터지는 위치를 위해 삽으로 좀 파서 차곡차곡 TNT 를 쌓아서 터트리면 최고의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산 밑에 있는 던젼을 TNT 로 날려 버리면 흉하죠.
그럼 이렇게 공간을 꾸며 보기도 합니다.
아아 .. 이게 무슨 잉여 짓인지 ... 마인크래프트 .. 무섭네요.
지금 본가? 에 이어 사냥터용 집과 자원채취용 집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모두 지하실이 어마어마한 크기 라는거 ..
끝이 없네요.
아마 철로 만들기 전 까진 계속 이럴거 같기도 합니다.
아마 몇년이 걸리련지 ...
어제 오늘은 천둥번개에 .. 이젠 황사 ..
집 밖을 못 나가니 .. 더 심하네요 ...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