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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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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 8월 6일 포항에서 8월 6일날 찍은 사진들. 역시 모바일 웹에서는 보이지 않을 듯 합니다.
포항에서 ... 2011년8월4일 휴가때 포항에 있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아마 모바일에선 안 보일듯 하네요 ..
서울,경기는 비 온다던데 .. 여긴 죽겠습니다. 더워서... 누가 그랬나요? 해수욕장 비 와서 장사 안된다고 .. 현재 2011년 8월4일 오후 2시 11분경 포항 입니다. 더워 죽겠습니다. 차 타려면 안이 사우나 입니다. 워 .. 휴가는 역시 집 안에서 ... 밖은 나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 카메라도 집 반경 1m 근방을 벗어 나서는 뜨겁게 변하므로 절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ㄷㄷ ..
헤이리에 지오와 함꼐 ... 피를 나눈 친형님의 아이는 아니지만 ... 바닥을 누워서 기어 다닐떄 부터 봐온 삼촌으로서 이쁜 사진을 못 찍어 줘서 미안타~ 하지만, 이런 저런 사소한 사진들 많이 찍어 줄께~ 친사촌 어르신인 준범이도 얼렁 지오만큼 커야 할텐데 ... ㅎㅎ _ps_ Pentax K-5 의 크로스오버 디지털 필터는 정말 요긴하다 .. 자동 보정에 놀라운 느낌들 ...
Pentax K-5 의 DEBUG 모드라 ... 예전에 러시아에서 올라왔던 Camera Control v2 를 이용한 ASPI 컨트롤 말고도, MODSET.xxx 으로 디버깅 모드를 호출하는 것 까지 이미 여러 펜탁스 포럼에 공개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이는, Firmware 의 decryption 이 가능했기 때문 인데요, 다음과 같은 부분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위 두 부분만 봐도 기존의 MODSET 이 아니라 8자리의 숫자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DA pro 로 disassemble 하려 해도, 일단 이 바이너리의 모체인 Fujitsu CPU 에 대한 정보가 없기 떄문에 불가능 해 보이더군요. K-7 은 국내 정식 수입품 이었는데, K-5 이 일본에서 구매한것인데에 대한 문제점에 .. 전핀으로 30 정도 오차가 있는 ..
Pentax K-5, 짧은 소견 ... 일단 위 사진은 K-7 ... K-5 가 세로그립 차지하고 K-7 은 펜클 스트랩 달고 초고급 막샷용으로 탈바꿈 ... -_-; 일단 몇일 막 쓰면서 K-5 가 K-7 보다 좋다고 느끼는 것들을 나열해 보면 .. 다이얼 높이가 높아져서, 가운데 버튼 누르고 돌리기 정말 편해 졌음 ... 나처럼 손큰 사람들에겐 너무나 감사한 일 ! 여성사용자들에겐 그닥 와 닿지 않는 것이라 생각 중 .. 더 빨라진 AF ... 특히 Live-View 에서의 LCD 상에서 보이는 Contrast AF 속도는 이제 광속에 가까울 정도이다. 정말 *istDS 보다 빠르니 K10D 급이라 해야 하나 ... 아무 렌즈나 색수차 보정 ... K-7 에서 특수 조건이어야 가능했던 옵션이 막 지원 된다 ... AF-S, AF-C, MF..
New flagship came to here. 염원하던 K-7 의 진정한 모습 은 이렇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모습: 이 세상 모든 스냅을 다 가져라 ! Classic K-7 !
당신 사진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 당신의 사진이 초점조차 충분히 맞아 보이지 않는 건 보통 바르지 못한 파지 자세와 촬영 습관 및 필요 충분한 광량확보의 개념도 모르는 탓이다. 바디 탓 렌즈 탓은 그 다음이다. 흔들림 방지기능이 있는 렌즈/바디로 찍고도 당신의 사진이 죄다 흔들린 이유 는 당신이 아직 셔속의 기본도 모르기 때문이다. 감도는 멋으로 있는 게 아니다. 당신 사진의 색감이 맘에 안 드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자기 맘에 드는 색감이 뭔지 자기 자신도 모르거나,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게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맘에 드는 색감이 있다고? 맘에 드는 색감의 RGB값이나 CYM비율을 대답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건 착각이다. 맘에 드는 색감의 진짜 "정체", 다시 말해 그 색의 디지털값을 명확히 알아야 그 값을 만 들어내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