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펜탁스 클럽 메탈 스티커 이제 남은건 ... 평생 모델 하고 K-5 아님 언젠간 나올 K-1 ??? 외로움을 곱씹다 ... 홀로 외로히 외로움을 곱씹다 ... Pentax K-7 + Sigma EX-DG APO 70-200mm f2.8 HSM II 12,12, walk around ... 2010. 12.http://picasaweb.google.com/rage.kim/1212WalkAround 11. 사진: 40장 난 닥치고 그냥 PENTAX. 여기서 본 문구 .. http://www.pentaxwebstore.com/detail/PTX+PENT+LG ... I'M A PENTAXIAN. A LOYALIST. A DIEHARD. I ONCE CARRIED A K1000 AROUND WITH ME EVERYWHERE, ONLY RELUCTANTLY SETTING IT DOWN TO TAKE THE OCCASIONAL SHOWER. I TELL MY KIDS BEDTIME STORIES ABOUT THOSE HEADY DAYS WHEN THE CAMERA KNOWN SIMPLY AS "THE PENTAX" WAS THE BEST-SELLING SLR MADE. I DON'T SPEND COUNTLESS HOURS PIXEL PEEPING. I JU.. Pentax DA 70mm f2.4 limited lens 토요일날 있었던 좌절스러운 "그 어떤 일" 덕분에 막걸리 한통을 혼자 들이킨 다음 ... 콧물을 흘리며 괴로워 하는 와중 RU.ID 라는 특수한 비타민제를 먹고 뻗었었습니다. 인생이 어렵네요. 그리고 새벽3시에 일어 났는데 .. 머리맡에 노트북이 항시 대기중이라 켰습니다. 그 RU.ID 의 성능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막걸리 한통을 혼자 다 비우면 반드시 따르는 것이 바로 엄청난 두통 이었죠 ... 하지만 RU.ID 란 이 신기한 말만 비타민제 는 이런 두통을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 어짼거냐 .. 라면 ... 펜포(펜탁스 포럼) 장터를 들어 가 보고 눈에 보인건 그토록 찾아 해메던 DA 70mm f2.4 limited ! 근래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서 새 제품은 넘.. Pentax K-5 의 믿을수 없을 만큼 사기적인 DR 이미지 ... 이 이야기는 SLRclub 의 글을 보면서 시작이 됩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goo.gl/drU4k RAW 이미지로 낮은 계조로 찍힌 영상을 처리 해 보신 분 들이라면 .. 이 놀라운 능력을 믿으실 수 없을 듯 합니다. 과연 이 놀라운 능력은 신형 SONY EXMOR CMOS 센서의 능력인 걸까요 .. 아님 PRIME 엔진의 능력인 걸까요 .... 자꾸 제가 사면 버려지는 K10D 와 K-7 이 슬퍼 집니다 .. OTL 연말에 인센티브 나옴 아마 지를듯... 동네를 거닐다 + 애플빠화 ... ApplePalize ??? 언제나 주말이 되면 그렇듯 - 집안에 도저히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언제나 혼자인 방 안에서 외로히 뭔가 한다는 것이 이젠 견딜 수 없는 감옥같은 느낌이랄까요 ?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 주말에 동네를 카메라 하나만 매고 거닐었습니다. 이번엔 하나만 맸다고 생각했지만 ... 사실 가방안에 하나 더 있긴 했습니다 .. 소니 넥삼 .. 은근히 휴대하게 되더군요. 다행히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 어쨋든! 이번엔 ... 뭔가 아이템을 충동적으로 구매 해 버리게 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 가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 애플스토어에 간 순간 .. 저는 새로나온 트랙패드와 키보드들 앞에 서 있었고 ... 유일히 PC 에서 인식 가능한 유선 키보드를 신세계 백화점을 나설때 들고 있었다는 것이죠 ... 네 ... g.. 포항 집 에서 몇장 ... 맨 위에 사진 빼고 모두 Pentax K-7 과 Pentax SMC FA 28mm AL f2.8 으로 촬영. 맨 위 사진은 Tokina AT-X PRO 80-200mm f2.8 임. 내가 바라는 색이 녹녹히 뭍어 있다.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만 (구글 피카사3). 이젠 언제 포항에 내려 가 볼까 ? 호야가 이제 자기 이름 불리면? K-7 마그네슘 도장이 벗겨지다 .. ㄷㄷㄷ 집 주위를 거닐면서 사진을 찍다가 K-7 을 바위 위에 10cm 높이에서 떨어 뜨렸는데 .. 바로 도장이 찍히네요 .. ㅠㅠ 카메라가 무거워서 그렇다지만 .. 렌즈를 DA 40mm limited 로 꼽았길래 저 정도지 ... 토키나같은 강철로 된 렌즐 꼽았더랬으면 어떤 일이 벌어 졌을지 끔찍 하군요 ... 집에 무광 도장으로 살짝 칠해 주었습니다. 면봉에 살살 발라 찍어 주니 고르게 코팅이 되었네요. 무광이라 유광페인트 처럼 나중에 끈적해 지거나 하진 않고 점점 닳아 광택이 나겠지요. 당장 좀 색의 차이가 보이지만 .. 몇개월 쓰면 표시도 안날 듯 합니다. 좀 더 아껴 줘야 겠습니다... 플라스틱은 그냥 긁히면 긁히나 보다 했는데, 마그네슘합금 바디는 도장이라 벗거져서 끔찍하게 느껴 지는 단점이 있네요 ..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