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나의 사진 그림들 헤이리에 지오와 함꼐 ... rageworx 2011. 5. 30. 00:21 피를 나눈 친형님의 아이는 아니지만 ... 바닥을 누워서 기어 다닐떄 부터 봐온 삼촌으로서 이쁜 사진을 못 찍어 줘서 미안타~ 하지만, 이런 저런 사소한 사진들 많이 찍어 줄께~ 친사촌 어르신인 준범이도 얼렁 지오만큼 커야 할텐데 ... ㅎㅎ _ps_ Pentax K-5 의 크로스오버 디지털 필터는 정말 요긴하다 .. 자동 보정에 놀라운 느낌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로운 그날을 위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생활/나의 사진 그림들' Related Articles 2017년 겨울의 바로 앞... 7artisans 25mm f1.8 사진 샘플 이랬던 조카가 이래 ... 이래 !!! 같은공간,다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