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놈 또 보내다 ... 축하해~ 한놈 또 장가를 보냈습니다. 대학때 처음 안 친구인데 , 이상하게 저 친구와는 이때까지와는 다른 뭔가의 우정의 끈이 깊습니다. 가장 짧은 시간 알아온 친구이지만, 가장 깊은 우정을 만든 그 원인을 알 수 는 없습니다만 .. 드디어 갔습니다. 안녕~ 유부남~ 하하하 떠난 유부남 친구의 사진은 피카사웹에 공개 하였습니다. http://picasaweb.google.co.kr/rage.kim/KIMHongKiSMarriage 그리고 .. 친구야. 이제 가정을 꾸려 사니 , 혼자 살때와는 다르겠지만.. 난 너에게 이 노래를 보내고 싶다! 음원 저작권을 위해 삭제 함. ps. 친구놈에게 내 K10D 를 맏겨 놨더니 건질수 있는 사진이 10% 도 안되더라.. 역시 , SLR/DSLR 은 모르는 사람에겐 넘기지 말자.. 동생집에서 바라본 2008년의 시작. 2008년 새 해의 동이 텄습니다. 조리개를 조여서 찍다 보니 , *istDS 의 CCD 에 먼지가 앉아 계신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 해 ,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CCD 를 렌즈크린 용액과 면봉으로 ! 면봉으로 딱았습니다. 결과는 메우 좋더군요. 조리개 22로 열심히 횐벽 , 색이 많은곳 등을 찍어 대 봤습니다만 .. 좋은 면봉 하나면 CCD 청소도 깔끔히 되는구나 싶은 순간 이었습니다 .. ㅎㅎㅎ Pentax SMC F28mm f2.8 이 글은 2007년 3월 28일에 제 홈페이지에 쓴 글 입니다. 원본 = http://myhome.bcpark.net/~rage/view.php?&bbs_id=bdtestresult&page=&doc_num=7 이번에 사용기를 쓰게된 SMC F28mm f2.8 은 밝은 단렌즈로서, 제가 좋아하는 F 렌즈의 표준 단렌즈 중 하나 입니다. 보통 F 렌즈 다음에 나온 FA 렌즈들이 F렌즈구조를 그대로 이어 간다고 합니다만, 유독 F28 과 FA28 은 서로 다른 구조라고 합니다. 색수차를 억제하는 ED 렌즈가 F28 엔 없다고 하는데 , 사실 쵀대개방 조리개로 찍은 다음 크롭으로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듯 합니다 ^^ 먼저 생김세는 일단 다음과 같습니다. F35-70mm 는 포커스 링이 돌.. Sigma 18-50mm vs. Pentax 18-55mm !! 이 글은 제 홈페이지에서 2007년 3월 29일날 작성한 글 입니다. 원본 = http://myhome.bcpark.net/~rage/view.php?&bbs_id=bdtestresult&page=&doc_num=5 펜탁스 번들. 우주최강이란 애칭이 붙은만큼 정말 여러 카메라사 에서 나오는 번들과 비교 했을때 모자람이 없는 렌즈 입니다. 번들 만으로도 멋있고 개성있는 사진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펜탁스 번들에 맞설자는 바로 , 시그마에서 나온 18-50mm f3.5-5.6 입니다. 펜탁스 번들보다 조금 작은 초점거리를 가지는데요 .. 그 비교결과는 사뭇 흥미롭습니다. 꾿꾿히 자리를 지키는 PENTAX 18-55mm f3.5-5.6 입니다. 나름 번들이라고 하기엔 참 멋진 디자인이라 생각 됩니다. .. Pentax SMC F35-70 F3.5-4.5 흩어 보기. 원문은 2007년 1월12일에 제 홈페이지에 쓴 글 입니다. http://myhome.bcpark.net/~rage/view.php?&bbs_id=bdtestresult&page=&doc_num=1 오늘, 말고 화창하고 , 덤으로 덥기까지 한 오늘 .. 견족자K 씨는 용산을 거쳐 , 충무로 까지 여정을 밟게 됩니다. 먼저 , 용산엔 DCoutside 에서 황금분할이 되어 있는 LL-60 포커스 스크린을 새로 영입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스크린은 삼성카메라에서도 3만원에 판매 되고 있는바 , 5천원 더 주고 아싸리 분할된 놈으로 사는게 더 나은 결론이다! 라고 생각해서 드디어 , 포커스 스크린을 새로 구입 했습니다 .. 참고로 , DCoutside 에 일하시는 여직원분 이 참 참하고 이뻣습니다 ... 덤으.. 펜탁스의 역사 출처 = pentaxclub. ▣ 펜탁스, 일본을 카메라 왕국으로 인도한 1안 리플렉스의 선구자(1919~) ▣ 아사히플렉스의 탄생(1952~) ▣ 실용화를 증진시킨 퀵 리턴 미러(1954~) ▣ 아사히 펜탁스의 탄생 / 추격 따돌린 고급기 K형 (1957~) ▣ 가격인하(1959~) ▣ TTL측광의 선견성(1963~) ▣ 렌즈의 고성능화와 SMC(1971~) ▣ K 마운트로의 변경과 펜탁스의 시련 (1975~) ▣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세계최초(1976~) ▣ 세계최초 방수, 방진 바디 LX (1980~) ▣ 뒤쳐진 AF화(1981~) ▣ 스트로보 내장에서도 세계최초(1987~) ▣ 끝으로 ----------------------------------------------------------------.. 영화에 등장하는 펜탁스. 사실 영화에 등장하는 펜탁스의 모습은 그리 찾아 보기 쉽지가 않습니다. 이리저리 영화소품중 하나이므로 협찬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까요. 하지만, 특정 영화들은 PENTAX 라는 로고가 멋지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어릴적 보고 싶었던 애로영화의 첫 부분 입니다만 .. 사진작가로 나오는 여성주인공의 중형 장비는 바로 PENTAX 였습니다. 사진상에서는 멋지게 나옵니다만 .. 실제 영화에서는 저 포커스링 돌리는게 정말 어색함의 극을 달립니다 .. 제가 35mm 소형 SLR 만 써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피사체는 항상 새로운 느낌 입니다 . 근데 ,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포커스가 안맞은 뷰파인더 부분과 , 뷰.. 빛의기둥 빛의 기둥 ... 40mm limit 만이 만들수 있는 최고의 빛의 보케로 된 기둥...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