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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 업글 해야 하나, CPU 점수가 제일 낮아 .. ㅠㅠ 예전에 파코즈 시절엔 나름 중간은 맞춰 놓고 살고 그랬는데 .. ( 벌써 10년 전 이야기 인가 .. ) 요즘은 이거 내 컴퓨터의 사양이 당췌 어떤건지를 모르겠다. Core2Duo E7200 이라고 싸게 나온 DualCore 보단 좀 나았던 제품인데 .. 언젠가 CPU 성능을 보니 .. "하하 - " 4.6 ... 4.6 !!! 비디오 카드가 6.0 인데 CPU 는 4.6 이다. Pentium4 3GHz 가 3.9 였나 ... 별반 차이 없는거 아닌가 ? 이젠 업그레이드를 하려 해도 DDR2 메모리 쓰는 보드도 없다 하고 .. 파워도 요즘 뭐 500W ? ( 내가 쓰는건 450W 인데 .. 그 차이가 크더라 카더라는 통신 ... ) 왠지 이젠 PC 에 돈을 쓰는게 제일 아깝다. 그래도 좀 더 빠른 걸 썻..
마인크래프트, 영역 늘리기와 고속 전철? 인간의 모든 것들이 녹아 있는? 마인크래프트 ... 이젠 고속 전철을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도중 도중 만들다 보면 밤이 되어 버려 무서운 크리퍼씨와 좀비씨 등을 봐야 하기 떄문에 조심 조심 해야 하네요 .. ㄷㄷㄷ 레드스톤과 전철 디텍터 등을 고려 하여 가속도 등을 생각해 만들어 봤습니다만 .. 일정 속도 이상은 안 올라 가더군요. 이걸 타고 계속 가려면 대체 얼마나 길게 만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일단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빠르게 본부? 로 되돌아 가거나, 하려면 도중 도중 역사를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지금은 넓직 하게 만든 출구를 다 유리로 가리던 해서 차후 무서운 몹들로 부터 저를 보호 해야 할 거 같네요. 처음 시작한 곳의 모습은 이제 점점 다정다감? 했던 그 때의 모습이 아니네요..
MineCraft : TNT 의 매력. 마인크래프트 1.5 이후에 자원이 좀 모이면 , 어두운 그림자에 숨어 있는 몹들이 슬 짜증이 납니다. 이거 맨날 칼과 화살로 떄려 죽이다가 내가 먼저 죽으니 -_-; 그래서 그냥 열심히 TNT 를 만듭니다. ( INVeditor 힘 좀 빌렸습니다 ㅋㅋㅋ ) 그리고 한 100개 가지고 산을 이렇게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폭파 작업 하듯이. 터지는 위치를 위해 삽으로 좀 파서 차곡차곡 TNT 를 쌓아서 터트리면 최고의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산 밑에 있는 던젼을 TNT 로 날려 버리면 흉하죠. 그럼 이렇게 공간을 꾸며 보기도 합니다. 아아 .. 이게 무슨 잉여 짓인지 ... 마인크래프트 .. 무섭네요. 지금 본가? 에 이어 사냥터용 집과 자원채취용 집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모두 지하실이 어마어마한 크..
무 ... 무서운 게임 .. Minecraft ... 문명 따위도 물리쳤는데 ... 그만 이 게임에 빠졌습니다. MINECRAFT ... 인간의 창작의욕? 을 마구마구 기본으로 만든 게임 ... 정말 무서운 게임 ... 이정도 일 줄 알았더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을 ...
정말 rm /test -rf 와 rm / test/* -rf 의 차이를 모르는데 시스템 관리자란 말이냐? 이건 리눅스 처음 배우는 사람도 주의할 당연한 명령어. rm / -rf 이게 뭐 하는건지 모르는데 시스템 관리자라는게, 이게 현실이라면 농협의 이 사건은 너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윈도우즈의 디렉터리를 배끼다 만든 A:~Z: 까지의 디스크 드라이버 레더링. NT4.1 에서 초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ServicePack 없이 써 봤는가? A~Z 까지 모자란다. 이 말이 뭔지 모른다면 rm / -rf 가 뭔지 모르는것도 상관 없지만, 당연한 일 일지도. 무소음 드릴로 침투해서 1번 파일을 실행 했다. 우리도 모르는 내부명령어 ... 이딴 소리 들리는거 보면 이 나라는 정말 중국 보다 더 판타스틱한 나라임이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참 기가 막히고 , 코가 막히죠? 그죠? 설마 rm -rf / 이것도 다른거..
@riugoon 님의 갤스2 글을 보며 ... 트위터에서 알게 된 @riugoon 님은 뮤지션 이었습니다만, 그분의 블로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글들은 참 시원시원 하다고 해야 할까요? 요즘 즐겁게 청취하는 블로그 입니다만, 간만에 저와 비슷한 생각의 글이 나와 트랙백으로 이어 써 봅니다. 갤스(원제 Samsung Galaxy S)2 의 등장은 딱 봐도 이젠 iPhone4 를 배껴 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전의 갤스 를 비판한 글에 이어 간다면, 이건 아무리 봐도 iPhone4 짝퉁 입니다. 또 갤스2 를 옹호하는 분들은 저 디자인이 뒤에 카메라도 다르고 어쩌니 저쩌니 ... 하겠죠. 그런데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딱 봅시다. 주변에 꺽이는 곡선부나, LCD 가 차지하는 위치나, 버튼의 레이아웃, 스피커폰의 형태 등등 .. 일단 저건 아무리 봐도 i..
오랜만에 세차 + 왁스칠 !! 따사한 ... 아니 덥던 4월의 어느 일요일 이었던 오늘 .. 비온다는 어떤 인간의 말과는 달리 너무 날이 쨍쨍 하더군요 -_-; 그래서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하는김에 손세차 하면서 안밖으로 모두 딱아 주었죠. (하단은 기본!) 동네가 동네인지라 제가 손세차 하는 데 가서 그날 세차를 할 수 있을지도 도통 모르고 해서 그냥 좀 비싸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빌렸습니다... 세차장에서 집까지 1분도 안되는 거리라 집 근처에 세우고 세차를 하니 .. 이거 원 .. 온통 차에 흠집이 대단합니다. 1년 넘었다고 온통 차에 흠집이 이렇게 많아서 대체 어쩌란 말인지 .. ㅠㅠ;;; 동네가 이젠 옛날 같자가 않네요. 좀 세워 두면 차가 다 긁혀 있고 .. 에혀 ... 컴파운드질 좀 하고, 액체왁스 다 발라서 딱아 주..
범퍼 복구 ! 꼴랑 1년 넘은 차가 ... 테러를 어찌나 당했는지 .. 범퍼 간지 이틀 만에 누가 받고 가질 않나, 한달도 안되서 마트에서 누가 들이 받고 가질 않나 ...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20만원 들여 앞뒤 다 재도색 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 OTL 이번엔 하는김에 공업사분들께 부탁 해서 상시전원을 장착 했습니다. 그래서 4GB 로 버티던 블랙박스가 이젠 16GB 는 달아야 이틀은 녹화 될 듯 하네요. 아마 ... 이 역경이 모두 블박에 상시전원 달으라는 신의 계시 인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배터리도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매일 타고 다니는 거니 몇시간 지났다가 배터리가 바닥나거나 하진 않겠죠 ! 아이고... 이젠 좀 누가 와서 들이 받는 끔찍한 일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고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