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등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퍼 복구 ! 꼴랑 1년 넘은 차가 ... 테러를 어찌나 당했는지 .. 범퍼 간지 이틀 만에 누가 받고 가질 않나, 한달도 안되서 마트에서 누가 들이 받고 가질 않나 ...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20만원 들여 앞뒤 다 재도색 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 OTL 이번엔 하는김에 공업사분들께 부탁 해서 상시전원을 장착 했습니다. 그래서 4GB 로 버티던 블랙박스가 이젠 16GB 는 달아야 이틀은 녹화 될 듯 하네요. 아마 ... 이 역경이 모두 블박에 상시전원 달으라는 신의 계시 인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배터리도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매일 타고 다니는 거니 몇시간 지났다가 배터리가 바닥나거나 하진 않겠죠 ! 아이고... 이젠 좀 누가 와서 들이 받는 끔찍한 일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고만 좀.. 회사사람들이 독일서 가져온 정말 작은 성냥 ! 2005년인가 .. 그때 독일에서 체리사에서 키보드 사니까 성냥을 넣어 주더니 .. 이번에도 회사 사람들 독일 갔다 와서 성냥을 받아들 왔네요. 독일에서는 판촉물로 성냥주는게 문화인가 봅니다. 작은게 참 신기 하더군요 ^^ 범퍼 또 누가 긁어 놓고 가다 ... 저주 받았나 ... * 모든 이미지는 PC 브라우저에서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 오늘, 마트에 쌀도 사야 하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젠 "이놈의 미련한 인생 취해 보자꾸나" 하고 술 사러 갔었습니다만 .. 오늘 쌀을 사야 한다는 걸 알았던 거죠. 기름도 넣을겸- 겸사겸사 해서 갔습니다. 그날 사건이 일어나기 까지의 여정을 살펴 보겠습니다. 영상은 모두 블랙박스에서 가져 왔으며, 실제 시간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블랙박스에 시간 설정을 위한 외부 인터페이스가 없음) 요즘 고유가니 뭐니 해서 가장 싼데 가는게 생활 입니다. 가장 싸서 오늘 1904 원 이더군요 .. OTL ... 무섭습니다. Fall Out 이란 게임을 해 보면 인류가 멸망 하기 직전 까지 간게 바로 이 석유 떄문이란거 .. 공감 하는 중 입니다. .. 구글, 해리 후디니를 기리다. 구글의 로고가 또 바뀌었더군요! 탈출의 대가 후디니를 기리기 위한 이미지. 전설이라죠. 구글이 이래서 항상 좋습니다. 동생네와 함께, 코스트코 기행 ... 오랜만에 코스트코 갔습니다. 동생네에 온 전단지를 보니, 밀레 바람막이를 2만원 할인해 준다길래 어머니에게 하나 사 드리려고 갔습니다만 .. 엄청나네요 ... 이곳 특성상 할부 이런거 안 키웁니다 ... 제 옷 하고 조카 옷 몇벌, 제가 쓸거 몇개 ... 30만원은 기본으로 찍는군요 ! 코스트코 ... 정말 무서운 곳 입니다 ... 무서운 던젼 ... 되살아난 포르테... 찌그러 졌던 앞쪽 휀다는 물론. 범퍼도 깔금히 되 살아 났습니다. 공업사에서 도색 하던 중 미미한 부분이 있기 했지만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이젠 또 누가 들이 받아서 찌그러 지는 일 없기를 바랄 뿐 이네요 ... 그나저나 새로 도색된 부분하고 이전 부분하고 미비한 차이가 보이는게 참 신기 하네요 ... 공업사 간 포르테... 받으신 분 보험으로 공업사 갔지만 .. 범퍼만 갈아서 될 일이 아니었다. 몰랐는데 헤드라이트도 나갔고 , 옆에 휀다도 꺽여 들어 갔었다 ... 헝.. ㅠㅠ 오늘 차가 돌아 올 수 있는 것일지 ... 차 .. 범퍼 박살 .. OTL .. ... 오늘 오후 .. 회사 주차장, 제 옆자리에 주차하시던 SUV 차량주께서 .. 대박 내셨습니다. 그분 마음도 아프겠지만, 제 마음도 아프네요 .. 안개등이 떨어져서 청테이프로 그냥 발랐습니다. 내일 범퍼 통으로 교체 하로 가는데 무려 38만원이 든다는군요 .. 제 마음도 아프지만, 그분 마음도 아프실듯... 운전 ... 언제나 조심해야 겠습니다. 어휴 ... 그나마 휀다 안 나간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 ㅠㅠ 이전 1 ··· 5 6 7 8 9 10 1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