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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맛집 블로그" 와 "까페 거지"들. 인터넷에 도는 글이 있어 하나 소개 합니다. 혹시 이 글이 저작권에 위배 되거나 하면 당장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모 지역 외곽에서 두부요리 전문점을 시어머니께전수받아 2대째 운영하고있습니다. 어머니때부터 지금까지 약 32년째 접어드는데, 그래서인지 단골도 많은편이고 10년전부터는 저희 가게 앞으로 도로정비가 되어 오후 시간대는 종업원들이 힘들어할정도로 손님이 많은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일 같이는 아니지만, 잊을만~하면 찾아 오는 음식관련기자/케이블티븨/맛집 블로거들.. 일주일이면 한 3~4명정도는 방문 하시는것 같네요. 저희도 2009년 까지는 가끔 방송에도 소개 되고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이 있을라 치면 연예인들 사인도 많이 받아 놓고 적지않은 홍보효과를 기대 하며 방송에 나간..
BMW 03수3637, 운전 그따구로 하지 마라 ... 말이 필요 없는 똘아이 ... 상습적으로 막히는 곳에서 이런식으로 유턴 하시면 곤란 하시죠 ? 안그래요? 2011년 6월 9일 오후 8시 20분경, 죽전 이마트 + 신세계 앞 쪽 ... 진짜 운전 이따구로 하지 맙시다... 정말 조낸 놀랬음 ... 아후 ...
운전은 .. 착하게 ... 멈추는 곳은 제자리에 ! 아침 출근길 ... 항상 막히는 사거리에 한대의 외제차가 어처구니 없는 위치에 섭니다. 길 한가운데를 막아 서고는 가만히 있다가 왼쪽에서 직진 하는 차량들을 막고 있더군요. 달려오는 차가 있을 수 없는 환경이긴 했지만 .. 이런 차 하나가 엄청난 병목현상을 만드는 것을 생각 한다면 .. 교통법규는 지키라 있는거라는 생각이 괜히 드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운전하고 다니면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 안전운행! 서로 지켜 줄때 안전한 것 이라 생각이 더욱 더 드네요 ! 아래는 해당 영상 ... ( 1280x720p 인데 .. 다음팟은 이걸 다 320x240 만드는 듯 ..)
6년을 함께한 마제스터치 108J 키 대청소. 전에 한번 청소한 녀석인데 .. 겉만 청소 해서는 안되는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SHIFT , D, K 키 등이 잘 안누러 지거나, 반복적으로 눌려 있는 기현상을 보여 주더군요. 전체 분해하여, 문제가 되는 키를 납떔을 제거, 키 스위치를 모두 분해 청소 하였습니다. 매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토요일에 차에 왁스칠 한거 말고는 할게 없었던 잉여인간 으로서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냈네요. 일부 키는 전환배치? 하여 지금은 이렇게 글 쓰는데 어려움 없이 잘 동작 합니다. 마제스터치2 는 PCB 가 양면으로 코팅 되어 있는 반면, 제가 가진 마제스터치 오리지날은 단면 PCB 라 일부 키에 패턴이 Layer 자체에서 분리된 어처구니 없는 현상을 좀 목격 했습니다. 땜질 새로 다 하면서 보강은 한 상태 ..
나의 유전형질은 나로써 끝내길 원한다. 인간도 형질을 다음 세대에 유전시키려는 본능을 가진 동물이자 지능이 높은 포유류이다. 나 역시 그런 종(種)의 하나로서, 그저 수많은 직립하는 포유류의 하나 이다.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시골의사 박경철님/chondoc(http://twitter.com/#!/chondoc) 의 트윗중 이런 글이 있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2세에도 떠넘기기 싫은 이유로 여자를 만날 생각도 안하는 젊은이들이 많다...너무 와 닿는 말 이었다. 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의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고 다르다. 물질적인 풍요가 지금 우리 세대라면, 그에 따른 이룰수 없는 현실이 너무 많아 진 것 역시 우리 세대의 현실이 아닐수가 없다. 직장인이 서울권에서 자신의 집을 마련 하려면 대체 몇년을 벌어야 할까? 단순히 돈을 모은다 한들, 보..
키우는 재미, 보는 재미 ~ 포항에서 가져온 아이들. 그사이에 이제 뿌리를 제대로 내렸는지 무럭 무럭 자라기 시작 합니다. 특히 가장 작은 아이가 가장 빨리 자라고 있네요. 물만 가끔 준 것인데 크게 자라는 거 같아 좋으면서도, 더욱 더 신경을 써 줘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 아직 화분에 물받이가 없어서 이것 부터 구해야 할 생각이 듭니다. 집 근처 하나로 마트에 한번 가서 영양제와 화분 물받이로 쓸 만한 아이를 구해 봐야 겠습니다 :) 황폐한 제 정신에 활력소가 되는 군요 ~
아버지에게 얻은 와송, 호랑이발톱 ... 어버이 날 끼인 황금 연휴때 얻어온 몇몇 아이들 ... 그세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만 물을 줘도 ... 촉촉하게 땅이 젖어 있고 (역시 우리집 마당 흙은 최고인듯) ...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곧 여름이 끝나갈 때 쯤 되면, 전에 본 그 공룡같이 생긴 꽃들이 피어날듯 하네요 ... 부모님께선 이 애들이 꽃을 피우고 죽는다지만, 주위에 새끼? 가 막 생긴다고 하니 .. 번식에 성공을 시켜서 분양 해 볼 생각 입니다. 근데 ... 개체가 하나라 .. 가능한건지 ...
다시 측정한 컴퓨터 점수 : 니가 나한테 사길 치는구나 ! 분명 5점도 안되던 CPU 점수가 6.1 이고 ... 메모리 점수도 6.1 이고 .... 이건 뭐지 .. 새로 점수를 다시 매긴 것 뿐인데 .. 왠지 컴퓨터에게 난 속고 있는 것 같다. 너마저 .. 너마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