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등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관심 있는 것은 ? 지금 관심 있는 것들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2009년 3월 현재 ... 음악 : Chiaki's Uninstall & Prototype Macbeth - Superangelic Hate Bringers Sirenia Regcide 게임 : Guitar Hero - Metallica ... 이것때문에 Wii 나 PS3 지를지도 ... 아놔 ㅠㅠ 영화 : Transformer 2 워낭소리 (같이 눈물 줄줄 흘려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함...) 사람 : 나만의 피사체가 되어줄 그 누군가.... 기술 : OpenGL 3.0 shader programming nVidia CUDA programming GDI+ wrapping for windows graphic. AUIX for windows (DLL) 계획 : .. 원더걸스,김유빈,영어,싸이월드라 .... 워낙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원더걸스에 저는 적개심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리 저리 유명해진 계기가 있더군요. 일명 naver change 라는것. 멤버 주 김유빈의 싸이월드에 쓰인 글이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는데 .. 과연 어떤건거 해서 찾아 보니 인도네시아쪽 싸이트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몇장의 사진 중 하나로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You know I stil love you baby and it'll naver change...Back to the days when we were so young and wild and free.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만 ... 뭔가 이상합니다 -_-; 제가 아는 허접한 영어실력으로 문장을 썻었다면 어렇게 되었겠죠. You know? I'm still lov.. 퍼온글 : # 내가 IT를 그만둔 이유... # 내가 IT를 그만둔 이유... 참 오랜 동안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에 있었던 것 같다. 2000년 큰 꿈을 안고 신입 프로그래머로 첫 직장에 취직을 했다. 그때가 20대 초반의 7월. 그땐 직장에서 날밤 새면서 프로그램 짜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멋져 보였다. 어디서부터 만들어진 선입관인지 모르지만 그게 진정한 프로그래머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한달 풀출근하고 추석도 출근하래서 안나갔더니 원청 대기업의 수석이 우리 회사 사장한데 업무 비협조라고 시말서 쓰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뭘 만들길 좋아해서인지 내손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납품한다는 생각에 2~3달 동안 매일 2~3시간씩만 자면서 개발을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랑스러워했고. 난 이런 거 개발한다고 좋아했다. 그 회사엔 기숙사가 .. 공생(工牲)전 :장인공, 희생할 생 / 이글루 rind 님의 글 같은 지곡골에 살던 주민으로서 (물론 저는 포공이랑은 관련이 없슴 .... 니다...) 공감가는 글이 있어 퍼 옵니다. 원작 링크 = http://rind.egloos.com/4757830#4757830_1 공생은 지곡골(墨積洞)[i]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ii]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iii]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 [주의] MS 워드에서 작업한것을 그냥 긁어붙여와서 referen.. PMP 배터리 폭팔 -_-;; 예전에 홈에버가 문닫을때 싼값에 산 PMP 배터리가 배때시가 부르더니 결국 폭팔 했습니다 -_-; 4.7v 3000mAh 면 꽤 큰 용량 이었는데 말이죠 .. 배터리 배가 불러서 위험하다 싶어서 분리 하다 보니 안쪽에서 연기가 나더니 자폭 하더군요 . 덕분에 집안에 연기가 가득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속이 매슥 거리는군요 -_-;;; 그냥 아주 잘 익었습니다. 연소현상을 보이자 말자 화장실에 던져서 화재는 막았습니다만 ... 손이 좀 데었습니다 . 경미한 수준이지만 물집이 잡힌 부분은 꽤 쓰리군요 .. ㅠ_ㅠ 배때시가 부르기 시작할때 부터 PMP 의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한게 다 전압이 떨어져서 그런거였나 봅니다. 덕분에 이제 PMP 는 전원을 연결 하지 않은 상태에선 사용이 불가능 해 졌습니다.. 친구의 딸 탄생을 기념하며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생명이듯.. 친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딸이 태어난 것이죠 ! 부산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생명의 시작은 결국 엄마 아빠의 품에 귀여운 공주님으로 태어나게 된 것이죠. 이제 최고의 아이템을 득! 하였으니 .. 유지보수 하려면 열심히 살아야 할 친구의 앞날을 찬양해 주며 ... 이세상에 선남선녀 아빠엄마를 두게 된 준희에게도 축하를 해 주고 싶습니다 :) 세상에서 너의 엄마아빠 만큼 좋은 분들은 없단다 .. 라고요 ^^ 그나저나 ... 신생아들은 느껴지는 느낌이 .. 막대사탕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 ㅎㅎㅎ 나이가 들어서 보는 신생아들은 너무 귀엽군요. 하지만 ... 준희가 아빠엄마 중 데체 누굴 닮은건지는 당췌 모르겠습니다 -_-; 동생과 어머니는 친구를.. 소니 의 새 넷북 P15L - 왜 쓰레기란 말을 들을까? 요즘 들어 넷북에 관심이 많아져 ( 가벼움과 가격의 합일점을 찾고 있습니다 ... ) 인터넷을 이리 저리 돌아 다니던중 "소니 넷북은 쓰레기다.." 라는 글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물론 글을 쓰신분이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 , 독일쪽 넷북전문가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는 것이죠. 왜 그럴까? 그냥 소니코리아 홈페이지만 들어 가 봤더니 ... 저도 동감하게 되는 가격이더군요. 중간 가격입니다 .. 제일 싼게 110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소니가 이전부터 가격적으로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아 쳐 드시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 과연 ... 16:9 도 아닌 16:8 해상도에 , 터치 패드도 없는 포인트스틱(IBM 의 빨콩과 동일), 3시간 겨우 가는 배터리. 그저 디자인과 가벼움으로 승부 하기엔 저런 가격들이 너무.. 2009 년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한해가 가고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 하시는 일이 잘 되고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謹賀新年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