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등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비스타64 에도 XP 테마 사용 ... 비스타를 써 온지 몇개월 ... 결국 쓰게 되는것은 XP 시절의 테마 이네요. (하지만 비스타 에서 XP 테마를 쓸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스타용으로 만들어진 XP 시절 테마 입니다 ... 다른거죠 ^^) 슬~나타 났다 사라지는 윈도우 멋집니다. 하지만 우분투 와 같이 사용자가 설정 가능한 그런 효과가 아니기에 결국 식상해 지는군요. 게임 화면 전환시에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꽤 많고. 결국 택하게 되는 테마는 XP 에서도 잘 쓰던 SlanXP 라는 테마 입니다. 깔끔하고 ... 딜레이도 없고 .. 창의 여백이 아무래도 가장 적은 이유가 크다고 하겠군요 ^^ 다만 비스타 AERO 테마에서만 작동하는 몇몇 기능을 쓸 수 없기에 답답하긴 합니다만 .. - 테스크바 에서 창 미리보기 - 3차원 창 전환 - 창의 .. WOW, 그림자 효과 - 언제 부터 있었던 거지 -_- ???? 그래픽 카드도 바꿨겠다 오랜만에 WOW 에 다시 접속해 보았습니다. 사촌동생인 준우랑 하던 캐릭이었는데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안하고 있었습니다. 자세 설정에 들어가니 왠 그림자 자세설정 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모든 항목을 최상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건물 안에 있을땐 모르겠던데 나오니 - 오홋??? 그림자가 전엔 그냥 바닥에 동그란 그림자로만 나오던게 ! 형체를 갖춘데다 뿌옇게 왜곽선 처리까지 되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가장 간단해 보이는 그림자 이지만 실제 이 그림자 처리가 3D 에서는 연산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게 되는 부분인데 .. 깔끔하게 처리 해 두었네요. 정말 8600GT가 몇년 내에 마지막 카드일 것이라 생각했던 제가 불쌍해 집니다 .. ㄷㄷㄷ WOW 도 점점 디테일이 올라가는군요 ... ㅎㅎ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 GF8600GT -> GF9600GT 세틀러6 : 제국의 부흥 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내 비디오카드가 느리구나 ... 8600GT 를 구입 한 것이 올해 중반 쯤 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입시만 해도 Call Of Duty 4 를 Medium 으로 설정해서 썡쌩 잘 돌릴 수 있다고 좋아 했었 습니다만 .. Crysis 때 부터 .. 좌절을 격게 되었습니다. 결국 참다 참다 선택한 제품. 최초엔 레퍼런스 9600GT 를 쓰다가 어느사이 변경된 Eroom Geforce 9600GT 512MB 입니다. -_-;; 제가 쓰던 Geforce8600GT 가 80W 정도 , Geforce9600HT 가 95W 라고 하니 크게 전력 소모는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만 .. 파워 계산을 해 보니 .. OTL ... 그게 아니더군요 . 지금 달려 있는 장.. 회사동료 , Nikon D80 지름 -_- 점점 회사내 동료들이 지르는 품목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 이양반이 지른 것은 Nikon D80 ... (얼마전에 iPod Touch 샀자너 !!!) 스튜디오에 다닌다는 친구가 추천해서 지른 품목이 .. Nikon D80 Nikon Nikkor 50mm f1.4 UV filter MCUV filter CPL filter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MCUV 와 UV 필터를 렌즈가 하나 인데 둘다 질렀다는 점 ... 왜 그랬을까 ? 암튼 ... 지름을 축하 하는 의미에서 ... 이왕 산거 마르고 닳도록 쓸 수 있길 기원 하는 바이다! 추카추카~ 피자헛이 12월1일 부터 문을 닫는다고 ? 아침에 출근 하면서 무료신문을 보니 .. 1면을 장식한 말 - 피자헛왈 : 그간 감사합니다 그려 ~ 우리 12월1일 부터 문 닫아~ 음? 뭥미? 다른 외식업체들이 문을 닫는다는 말은 들어 봤습니다만 .. 피자헛이 문을 닫는다는 말은 외신으로도 들은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출근 하자 마자 국내 홈페이지를 가 봤으나 별반 정보가 없길래 uk 싸이트에 들어 가 봤습니다. 대문짝에서 바로 나오는 이 조그만 동영상... 왠 두 인부가 왼쪽에서 나오더니 .. PizzaHut 간판을 PastaHut 으로 바꿔 달아 버립니다. 그렇습니다. 피자헛이 문을 닫는게 아니라 .. 이름만 바뀌는 겁니다. 속히 말해서 - 낚인거죠 ! 한기업의 놀라운 떡밥에 전 국민이 놀아 나는 거였습니다 .. 이젠 광고에서도 이런 사기성 떡밥.. 내가 empas 에 가입했다고 ??? 문듯 엠파스에 들릴일 이 있었는데 , 무슨 행사를 하더군요. SEEKO 와 함께 뭔가 행사를 하길래 .. 가입한 기억이 없어서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해 보니 .. 이 뭔 .. ? 생판 처음 보는 ID 로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쓰는 ID 는 인터넷을 처음 할때부터 정해진 것 몇개 외엔 절대 사용을 안하는데 .. legan4??? 라는 ID 로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 .. 당장 고발신고를 한 상태 입니다. 엠파스에서 무슨 게임을 이용한 걸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아마 맞고나 그런거 때문인듯 합니다) 이런 도용의 경우는 용서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당장 처리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데체 누가 내 ID 를 쓴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 Chronflow 를 쓰려면 결국 iTunes 로 ... Windows Vista64 에서 Chronflow 를 쓰려면 결국 메모리를 100MB 나 쳐 드시는 iTunes 를 써야 되는군요. 메모리를 100MB 넘게 쓰는 ... 과연 저 앨범 넘어가는 재미를 느끼려고 이렇게 써야 하는건지 궁금해 집니다 ㅠ_ㅠ 4GB 도 그닥 많은 메모리는 역시 아니었다 ... 비스타64 에서 4GB 의 메모리를 활용 하기 위해서 이리 저리 써 봐도 느끼는건 .. XP 에서 2GB 의 메모리를 쓰는 것 보단 못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64bit 어플리케이션의 부재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 (일단 포토샵CS3 도 3.2GB 이상의 메모리를 32bit 유틸의 한계로 더이상 잡지 못합니다) 메모리를 많이 쓸 수록 체감성능이 눈에 뛰게 떨어 지는군요. 새로 나온다는 Windows2008 의 등장이 어서 제대로 된 64bit OS 로서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