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악의 난이도 - 그리고 영화 뺨치는 시나리오 : Call Of Duty , Modern warfare2 1인칭 게임에서 요즘 부각 되는 것은 영화와 같은 스토리 자체를 내 자신이 일부 또는 주인공이 되어서 진행 해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인 COD-MW2 가 있네요. Activision 배급, Inifinty사 제작. 이미 COD-MW 에서 안타까운 엔딩을 맞이한 주인공. 그리고 Captain Price. 이들이 이야기가 사실 MW2 에서 이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만, 게임중 저 빙벽을 오르는 사내. 그가 바로 "SOAP" 입니다. 비누라는 이름으로 놀림을 당하던 전편 주인공은 이제 Captain Price 가 전편 주인공 이었던 Soap 을 가르치던 C.Price 의 역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전편에 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 되었던 Captain Price 는 .. 데체 WM6 .. 왜이러는거야...응? 오랜만에 WM6용 어플을 만들어서 인가 .. 왜 이런 오류가 나는지 모르겠다.. MFC 모델은 뭐 그냥 돌아 가지만 덩치가 산만해서 안쓰고 싶어 API 로만 만들었더만 .. 뭔 오류???? 아아 ... VS2005 에선 위처럼 오류고 ... 에뮬레이터 자체는 또 .. 뭐지 ... 뭐지 ... 모냐굿~! ㅠㅠ 해결책을 찾으면 트랙백으로 써 봐야 겠다 .. 크헐.. FOCE sportsclub - F914GBL 요즘은 시계알이 대방 큰게 유행인가 했습니다만.. 속히 명품이라 불리는 것들 조차 이렇게 크게 나오는건 .. 전세계적인 트렌드인가 하는생각이드는군요. 하루에하나씩 싸게 파는 곳들 중에 남자의 색 , 黑 으로 도장된 메탈시계를 본 저는 ... 이미 결제를 마치고 흐뭇해 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라고야 말았습니다 ... ... 나에겐 이런 남자의 색 黑으로 된 메탈시계는 없어 ... 라며 ... 스스로를 최면걸고 있었죠. 쥐뿔 ... 예전엔 이런 시계 거들떠도 안보던 제가 왜 이리 타락을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OTL ... FOCE , 니가 뭔데 데체!!!! 일단 손모가지에 차 보고 포장도 다 뜯은김에 사용기 비슷한 거나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케이스... 포장... 뭐 다양한 이름을 .. 외근시 지른 책... 마이클 크라이튼 의 타임라인 + 새로운 책갈피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처음 안 것은 소시적에 읽은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이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 지금처럼 영문소설을 읽을 리는 없었을 테고 -_-; 지금에서야 이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원문으로 읽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지만 이 책은 읽어보지도 않았던 것에 바로 내 손에 들려 있었던 책... 마침 회사근처의 교보문고 에서 무려 30% 세일이라는 떡밥으로 원래 팔던 가격을 다 만원 이상으로 올려 놓고선 팔길래 기분에 구입한 것이기도 하다 ... 이전에 8천원대 이던 책들이 1.3만원대로 팔리다가 다시 30%해서 8천원대 면 .. 내 생각엔 낚인거다. 백화점에서 명품이란 것들을 세일이란 명목아래 가격 올려서 다시 세일가 팔면 원래 파는 가격 나오듯이 !!! 이런 포켓북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책이 소프트커버.. 돈으로도 살수 없는것... 돈으로 살 수 없는것들.. 행복 , 사랑 그리고 가지고 싶지 않아도 가지게 되는 것들. 외로움 그리고 외로움 또 외로움 버거왕 다이어리 -_-; 오늘 점심시간에 외국인노동자 Harry 와 노가리를 즐겁게 까며 회사근처 유일한 버거점인 버거왕 에 갔습니다. 하나 남은 블랙컬러 다이어리를 종업원 협박으로 GET !! (sorry harry, your diary also nice ! ya.) 2010년은 다이어리 하나 없이 보내나 했더니 .. 하나 생겼네요. 그닥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 오~ 나름 싸구려틱 하진 않았습니다. 책갈피역활을 하는 그 무엇인가와 ... 다이어리를 꽁꽁 묶어주는 고무밴드가 뒷커버에 달려 있습니다. 후훗~ 버거왕과 함께 당신의 인생을 축복하세요? 살찌란 말이냐 .. 응? 뭐 .. 암튼. 버거 사 먹고 받은거라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꽤 좋은 아이템을 득! 한듯 합니다~후홋~ wget 으로 웹페이지 모두 내려 받기. GNU APP 중 콘솔로 빌드해서 쓰는 유용한 유틸 중 하나가 바로 wget 이란 녀석 입니다. 이 wget 은 무엇이냐 ... 바로 특정 웹 싸이트내용을 모두 파일로 받아주는 유용한 유틸리티 입니다. 불행히도 wget 은 .exe 로 배포되지 않고 다목적 플랫폼을 위해 소스만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게다 GUI 같은건 없는 console 용 어플 입니다. 마우스 클릭질만 하는 GUI 어플에 익숙하신 분들관느 거리가 먼 것 임을 유념 하셔야 겠군요. 배포 페이지는 http://www.gnu.org/software/wget/ 이며, 다운로드는 HTTP 와 FTP 두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FTP 를 HTTP 로 표현해 주는 차이 뿐이기 때문에 http://ftp.gnu.org/gnu/wget/.. 내 자신의 관상을 스스로 알아본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남들이 나를 보는 관상은 어떨까? 그래서 알아보는 나를 알아 보는 관상학 ... 물론 내가 내 자신을 알아보는거라 정확할 리는 없겠지만 -_-; 참조는 http://drlee.org/horoscopes/facehead/face.html 에서 하였다... 고마운 곳임. 얼굴형. 난 사각이므로 사각형을 보았다... 음 - "아! 네모네!" 스타일. 얼굴 전체가 빈틈 없이 잘 짜여져 있다. 보통 큰 바위 얼굴처럼 보이나 실제 얼굴이 큰 바위처럼 크지는 않다. 하지만 큰 바위처럼 단단하기는 하다. 탤런트 김용림씨, MC 김승현씨가 바로 이런 스타일의 대명사가 아닐까? 이 얼굴형은 사건에 말려들거나 곤경에 부딪치더라도 자력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 나의 차 .. 이건 순전히 친구의 검은색 그 차를 보았기 때문 입니다. 검은색 그 차에 강렬한 붉은 빛의 계기판을 보았을때 느낀 그 충격은 ... 지름으로 이어지었네요 -_-; 생애 천만원이 넘는 물건? 을 사 볼 일이 몇번이나 있겠습니까만 ... 금리도 그닥 별로인 이세상에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애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네요. 애마가 없어서 고생한 나날들을 생각 해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애마 ~ 네 ... 애마 입니다. 사랑스러운 말. 실제 말을 탈 수 없으니 말 잘들어 주는 기계를 사야 했죠. 저는 티타늄실버를 선택 했습니다만 (블랙은 ... 세차를 할 여력이 ... -_-)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올 수 있다고 하니 내심 완전 기대중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제가 할 일이 참 많죠. 제 생각 입니다만.. Talks Pranav Mistry: 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TED group 에서 볼수 있는 이 놀라운 입력장치에 대한 세미나는 정말 이 개발자가 얼마나 간단한 생각으로 대단한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시면 모든것이 이해가 갈 것이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됨을 먼저 감안하고 시청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링크 http://www.ted.com/talks/lang/kor/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Pentax DFA 100mm f2.8 macro WR 렌즈 발표. 펜탁스에서 새로운 렌즈가 발표 되었습니다. 원체 장사를 할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생각하게 만드는 소량생산인지라 .. 새로운 렌즈가 나오긴 하는걸까? 라고 생각 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새로운 매크로 렌즈가 나왔군요. 바로... Pentax DFA MACRO 100mm f2.8 입니다. WR 이므로 방진방적 설계에, 리밋티드 단렌즈와 같이 알루미늄을 깍아서 만든 바디를 가졌습니다. 최소 초점이 잡히는 위치는 0.3m 부터 무한대 까지이고, 무게가 340g 에다가 기존 100mm macro 렌즈들로 부터 크기를 더 줄였다고 합니다. 역시 .. 펜탁스는 작고 아담한 렌즈가 대표라 하겠군요. 필터지름은 대부분 리밋렌즈와 동일하게 49mm 입니다. 어떤 필터를 쓰던 저렴히 쓸 수 있다는 것이 또 펜탁스 장.. 하루에 한가지씩 파는 곳들에서 지른 것들 ... 어제 집에 가니 사랑스런(????) 택배가 와 있더군요 ... 사랑하다니 .. 댁은 뉘시오? ... 각설하고 지른 물품은 아래에 사진으로 죽- 올려 봤습니다. (아아 .. 이 뭐하는 짓인지.. ㅠㅠ) 첫번째. 독일산 다목적 만능 세척제 HP9000 !!! 말 구천 마리의 힘이란 말인지 ,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HP9000 이라는 범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제품 입니다. 용도는 ... 옷에 묻은 얼룩 부터 손, 모든 것을 다 딱을 수 있는 놀라운 제품 입니다. 손부터 시작해서 다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운 점수를 주고 싶군요 .. 역시 독일 애들은 일본애들을 넘어서는 이상한 것들을 많이 만들긴 하는 거 같아요 .. 다음으로산건 셀피오 수면 미백 팩! 왜 이런걸 사는지는 .. 뭐 딱히 제가 할말이 없긴 합니다.. 꼭 이런 허접 광고를 만들어야 했을까? Samsung T*Omnia2 네이트에 도는 이 동영상광고 ... 사실 왠지 삼성이 제발저려 만든 광고로 보일 뿐 이라 안타 깝군요. 배터리 분리 안되도 ? 사실 옴니아 배터리 분리 된다 한들, 누가 배터리 분리해서 충전하나요? 한다고 해도 편의점에서? 글쎄요 ... 과연 그정도로 많이 쓰시는 분들이라면 외장 충전기 정도는 가지고 다닐거 같네요. 저 역시 아이팟터치2 배터리 충전용으로 외장전지 가지고 다닙니다 ... 1.5 번은 충전할 용량을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샀죠. 삼성 정품 배터리는 만원 밑으로 살 수 있나요? 아닐거 같습니다. A/S 라 .. 이부분은 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 일반 핸드폰도 A/S 받는 동안 대체 휴대폰 받지 않나요 ? 바로 되는거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애플도 마찬가지겠죠. 통신사가 대체 폰.. 집에 들어갈때 우편함에 있던 바로 이것 - 질레트 ! 집에 늦게 도착해서 들어 가려니 우편함에 무슨 박스가 하나 떡 하니 박혀 있더군요. 뭐지? 하고 보니 .. 옷! 이전에 케이블TV 보다가 참여한 질레트 구형 면도시 사진 전송 뭐시기 이벤트 .. 박지성이 나와서 서슴없이 선택 하던 그 면도기 아니겠어요?! 정말 아무말 없이 보내 주는 군요! 저는 D3 라고 우리나라 도루코 면도기 오래쓴것을 찍어 보냈을 뿐인데 ... 질레트가 오다니 ^^; 제가 수염은 나는데 ... 얌체수염인데다, 사실 면도기 하나로 몇달을 쓰는 인종인지라 이런 면도기는 돈주고 절대 사지 않는 아이템 입니다. 하지만 공짜로 왔으니 써 주어야죠! 날이 5개나 있는데다 , 트리밍요으로 하나 더 붙어 있더군요 (애매한 위치에...) 이 면도기는 새로 날을 안갈더라도 한 1년은 쓸 수 있어 보입.. 막내가 발군일세... *istDS 와 K10D 야 ... 미안해 , 막내가 너무 잘나와서 .. 그만 ... 영입해 버려단다 .. Pentax K-7 Pentax K7 + Fa35F2 + Sigma 70-200mm F2.8 로 찍은 영화. 펜포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K-7 으로 만들어진 영화. ... FA35mm f2.0 과 Sigma 70-200mm F2.8 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 아아 ... 장난 아닙니다. 이걸 보니 .. FA35mm 가 있어야 겠다는 불타는 욕구가 생기는군요 !!!! 감상하시죠 ... 원작자가 올린 영어 대사도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은 제가 하였습니다 ... 좋군요 ... 이런 영화 만들 수 있는 모델을 가지고 싶습니다 ... 정말 ... May 4, 2009 After Mothers day, last night, I stayed in grandmas ward. She told me a story in such a silent night. The story happened in Tainan city, ..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