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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티옴니아에서 뭐 만드는거 포기~ SK-SMS 인가 .. 뭔가 ... 암튼 그게 버벅~버벅 대서 나름 짜증나서 빠르게 만들어 볼까 하고 만들었더만 ... MS-SMS 써서 가져오고 보내고 뭐 그런건 빠르게 되는데 ... 화면 그리는게 허벌 느림. 480x800 되는 크기의 이미지를 한장 그리는데 평균 400ms 가 걸림.... HBitmap 과 HDC 로 이미지 그리는걸론 SPB shell 속도를 못낸다는 결론 .. CPU 만 빠르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닌듯 하다는게 나의 결론. 그래서 iPhone 이 뜨는 것임. 쯧쯧... 세상에 VisualStudio2005에 있는 WM6 에뮬레이터 화면 갱신 속도 = 실제 폰에서 갱신 속도 가 될줄 누가 알았단 말인가 .. -_-;;
KIA - Forte , coming soon ... 하루만에 모든것을 등록 완료. 요즘 참 세상 편리 하구나 ... 차를 사면 돈을 못 모은다고 한다. 근데 .. 그 이전에도 돈을 잘 못 모으고 살았는지라 , 차 살돈 있는 김에 그냥 지를 이 마인드는 ... 뭘지 -_-a 로망은 블래이나 화이트 였겠지만, 현실에 타협한 나는 짙은 저 회색을 골랐다. 말이 좋아야 텅스텐 실버니 뭐니 하지 .. 그냥 짙은 회색이다. 그나저나 , 핸들링 + 브레이크 감도 + 엑셀러레이터 감도 ... = 매우 훌륭. 뒷자석 유리에 에너지 소비율 1등급 ... 차도 1등급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 3M 으로 코팅한다 해 놓고 루마로 해 놨음 ... 고맙구로. (사실 압박을 많이 줬지만) 차에 뭐 덕지 덕지 붙일 일도 없고 (그런 취미도 아니고) ... 기본 카 오디오가 JV..
K-7 完全體 :: Pentax Battery Grip , BG-4 카메라를 完全體 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마도 Battery Grip 또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로는 세로그립 , 이전엔 Rewind Motor Drive 등이 아닌가 한다. 위에서 말한 完全體 라는 말이 그냥 단순히 겉모양 으로만 말하는 그런 의미는 아니다. 일단 K10D 도 그랬었지만 Battery Grip(이하 BG)은 카메라 자체를 손으로 잡았을때 안정성(stability) 을 증가 시켜 줌은 물론, 배터리 추가장착으로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 은 물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촬영시에 용이한 그립감을 지원한다는 말이 된다. 고로 특히나 세로 사진을 많이 찍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 BG 는 거의 필수품목이라 할 수 있겠다. 작고 아담. 이것이 사실 K10D,K20D 및 그의 보급기들을 제외하고는 어울리는 말이..
A/S 다녀온 Pentax K10D 그리고 기사정신이 모자란 AS기사 이야기. K10D , 구입때 부터 모랐던 문제가 K-7 을 사 보니까 알겠더군요. 바로 SR 구동시 수평 비틀어짐 문제. 그냥 넘어 갈 수 도 있겠지만 ... 한자 적어 보고 싶은것은 AS 기사가 한다는 말 때문 입니다. AS 기사왈 : 충격 받음 SR 수평이 비틀어 질 수 도 있죠. 이 아저씨가 장난하시나 ... K10D 의 고질적인 배터리실 주변부 크랙(정확히 바디를 뷰파인더와 LCD 를 보는 상태에서 오른쪽 아래 부분) 도 공식적이지 않은 것이었다는건 물론 SR 작동시 CCD 가 장착된 SR 구동부가 틀어 질 수 있다? 라는 황당한 발언.... 내가 K100D 를 안분해 해 봤으면 그냥 넘어 갔을지도 모르는 일 이었겠지만, 이미 분해해 본 입장으로 그말에 동의 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일. (그때 분해 하면..
Jason stathum, 그의 카메라를 보다! 영국의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와 함께 이런 저런 틈새시장을 전전긍긍하다 수영선수를 잠시 한 후 미국 LA 로 가서 최고 액션 배우가 된 Jason stathum. 내가 이 배우를 처음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 한 영화는 2000년에 나온 (벌써 10년 전 이다니 !!) snatch 라는 영화에서 부터 이다. 이 영화는 주변 평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또는 "이건 그냥 재미가 없다" 정도 였다. 하지만 난 항상 영화를 내용으로만 보지 않는다, 잘 짜여진 각본, 각 배우들의 연기력, 스토리의 알찬 정도. 이런것을 보고 그 영화가 잘 만들어 졌는가 대충 만든 쓰레기 인가를 판가름 하는데, 이에 있어서 santch 라는 영화는 2000년에 나온 영화중 몇 안되는 으뜸 영화였다는 것이다. 물..
DukeNukem3D , OpenGL 으로 돌릴수 있다. 세상이 참 좋아졌습니다. 이전 DOS 시절에 추억의 게임들이 다시 windows 용으로 다시 탄생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발견한 것도 DOS 시절에 즐기던 DukeNukem3D 를 windows 용으로 돌릴 수 있도록 나온 것 입니다. 이름하야 - Eduke32 !!! 다운로드는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eduke32.com/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5달러 주고 사는건 DOS 게임을 사는 것이고, 다만, 이 게임 역시 GPL 라이센스로 오픈된 구 DOS (Watcom C/C++ DOS32 extender 사용) 소스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 떄문에 오리지날 게임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5달러 주고 살수 있다지만 .. 이건 미쿡 이야기 이구요. 국내에서 살 수 있는건 애시당초 불가능 했죠. ..
Fast Motion Debluring (Postech 연구)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Postech 의 흔들린 영상의 복구 에 대한 연구결과 를 보았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으로서, 사진이 일정 간격으로 흔들려서 찍힌 경우 (물론 디지털의 stepping 차이에 한해서) 이를 흔들리지 않은 영상으로 복구 하는 기술을 연구하여 발표에 이르러 보입니다. 데모에서는 cygwin 을 쓰는 게 나오는데 ... 굳이 window 를 열어서 쓰시면서 왜 cygwin 을 쓰는 노가다를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원문에 쓰여진 기술적인 용어가 저는 모르는 것들이라 (해석을 하려 해도 .. 기술용어에 대해 이해가 없는 저로서는 뭔말인지 모르겠군요) 자세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 쓰신분들이 외국인이 아닌 Postech 에 계신 우리나라 분들이라는 추측을 해 보아도 ..
헉..얘들 뭐니 - Metalucifer ?? 어쩌다 J-Rock 러쉬를 하다 발견한 이 ... 공사장에 안쓰고 있는 불도저 앞에서 낼름 사진 찍은 이 아자씨는 .. 데체 누구란 말인가 ???? 제목도 메탈루시퍼 란다 .... 타이틀은 헤비메탈불도저 !!!!!!!!! 이 알 수 없는 작명센스는 바로 일본에서 자주 쓰이는 바로 그 영단어 붙이기 !!!! 음악은 들은만 했다. 근데 .. 이번에 구한 앨범은 2009년산이다 !!! 이런 클래식한 느낌을 고집하는 아저씨들 같으니라고 ... 이게 어딜 들어 봐서 2009년형 헤비메탈이란 말이오 .. ㅠㅠ 그리고 저 포즈는 또 어떻하란 말이란 ... 그리고 공식홈페이지 에 있는 유튭 광고 영상을 보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마지막 광고문구 : 100% HEAD BANGING SATISFACTION GUARANT..
ARM assembler, 내가 공부하고 만다. DOS 시절과 Windows98 초기 시절 느린 platform 속도 때문에 ASM 을 쓰긴 했지만 요즘 컴파일러 와 CPU 등이 워낙 빨라서 다시는 ASM 은 손 안대려 했더만 ... MS VC2005 가 저를 손대게 하는군요. 기본적으로 x86 및 Protected mode 에서의 x86 ASM 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레지스터를 가진 ARM 이 크게 어렵지는 않아 보여 몇가지 정리 해 봅니다. APCS 및 Assembler Function, Argument for PC. - 변수의 생성 시기 및 위치는 각각 : 초기화된 전역 변수일 경우 Initialized Data 로. 초기화되지 않은 전역 변수는 BSS 로, 로컬 변수들은 각 code 수행시 stack 에 생성되게 됨. - 함수 호출은 st..
Tsukiko Amano , Catalog Deluxe (2006) 요즘은 J-ROCK 을 들을 일이 잘 없었는데, 어느 비운한 세발오빠라는 문산청년의 블로그 를 뒤지다 발견한 Tsukiko Amano. 나도 함께 동참 하였다. 역시 ... 긴 생머리에 기타 들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지르는 사운드는 정말 매력적임. (누구처럼 저질표현은 ... 자체심의함) 열심히 IRC 에서 활동하는 일본 토런터 들에게 감사합니다. 토런트신님 쌩유~베리뭐취!
miro 에서 볼 만한 시트컴 드라마 두편.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miro 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몇몇 드라마 중 실험정신이 강한 아마추어급 드라마 몇편이 꽤 볼만 합니다. 문제는 미쿡 네이티브 들의 말을 자막없이 듣고 이해 할 줄 알아야 재미가 있다는 단점이 있겠군요 -_-a (죄송~~) 첫번째 드라마는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고 보고 있는 WebZeroes 입니다. 게이머 하는 놈 하나, 인터넷으로 PC 문제 해결해 주는 놈 하나, 작가? 하는 놈 하나 ... 이렇게 나오는 전형적인 미쿡의 친구들의 관계로 이어지는 이야기구성 ... 시트컴 입니다. 하지만 메이저 방송사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함과 이미 네트웍이나 최신 IT 를 알고 있어야 웃을 수 있는 점들이 아마추어다운 참신함을 가졌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 다음으로는 Break a leg 이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 크리스마스엔 비다 ! クリスマスには雨が降るだろう! It will be raining on X-max !
뭐지 ... malloc 하는데 뭔 Data Abort 야 ??? 윈도 모바일 6.1 용 어플을 만들다 보니 발생하는 이 에러 ... 디버깅을 어찌 해 볼라고 calloc 을 malloc 과 memset 으로 바꿔 볼라니 .. 이건 뭐 ... 다른 DLL 을 참조??? sqlcess30.sys.dll ... 넌 데체 뭐냐 ... 난 SQL 같은거 쓴 적 없단 말이다 ... 단지 IImageFactory 만 쓴거라규 .... ㅠㅠ 아놔 ... 그냥 메모리가 모자란가 ? 별로 쓰지도 않는데 ... 1MB 도 안쓰는데 왜 이런 오류가 나는건지 ... 아호~~윈도우모바일 .. 넌 미스테리야 ㅠㅠ
재미로 알아본 나의 2010년 운세 - 대박이구나!!!! 2010년 토정비결, 모 신문사 싸이트에서 무료로 해 준다길래 한번 봐 보았다 ... 개인적으로 그 신문사가 좋은건 아니었지만 .. 뭐 .. 총론부터 알아보면 ... 꽃이 지면 잠시의 슬픔이 있지만 열매가 열리기 위한 준비이니 머지않아 큰 기쁨이 찾아오는 것을 예비하는 시기입니다. 어려운 일들이 사라지고 비로소 결실의 시기가 다가옵니다. 수확을 하는 농부처럼 분주함이 많으니 움직인 만큼 재물이 쌓이는 시기입니다. 나 한 사람의 노력으로도 가정이 평안하고 화평하니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눌 사람이 많습니다. 새로운 식구가 들어올 것이니 이 또한 복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족 중에 신혼부부가 있는 경우는 득남의 기쁨이 있을 것이며, 태어나는 아이는 자신의 먹을 것을 가지고 태어나는 큰 복이 있을 것입니다. 새..
우울한 나를 위한 선물 우울한 나날이 자꾸 연속이라 .. 나를 위한 준비로 살찔지도 모르지만 긍정적인 파워를 위해 다크쵸코렛을 구입했습니다 .. (2000원에 2개 준다는 거에 혹해서 산거 아님....정말로 ~ ) 카카오가 주는 다양한 효능중엔 우울한 증세를 치유 하는 것도 있다는 설에 먹어 보려고 합니다. 정말 주말에 항우울제라도 투여해야 하나 할 정도로 우울해 지더군요 .. 모니터 뒤에 본체를 두고 일하고 있는 중이라 .. 나를 쳐다봐 주는 고마운 녀석들을 늘이고 있습니다. 쵸코칩 쿠션은 .. 용도가 기가 막히죠~ ... 어서 이 우울한 증세를 치유해야 할 텐데 ... 이건 답이 안나오네요 ...
Captain Price , 그를 탐구한다!!!! 및 FPS 잡설 .... (FPS 잡설이 주인듯) 영국 특수 임무 수행 기관, SAS 를 배경으로 나오는 이분은 게임내 unique 한 캐릭터인 Captain Price 입니다. 이분은 고전적으로 Call Of Duty 에서 주로 나오는 양반으로서 제작사 의 고유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게임내 시대적 배경이 아무리 바뀌어도 등장하는 놀라운 인물이죠. Call Of Duty2 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을 했는 게임입니다만 .. 여기서도 나오시는 이 Cpt.Price 씨는 항상 대단한 캐릭터 입니다. 게임 내 에서도 총에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 것을 보면 불노불사의 캐릭터인듯요 !!! 하지만 이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FPS(1인칭 슈팅 게임) 를 즐겨 온 역사는 언 10년이 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286 시절부터 Wolfen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