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비자에게 사기치는 LG U+ 고발 결정.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을 격을 수 있겠습니다만 ... 이렇게 대놓고 거지같은 서비스로 받을거 다 받겠다고 장사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드는 업체가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일적인 부분으로 마찰이 많았던 파란S사야 기계를 만드는 데니 제품을 안 사서 쓴다면 그만 이지만, 과연 벽독폰이나 만드는 회사에 이어 일반 전화선 속도 보다 못한 속도로 3G 라고 장사 하는 사기꾼들 업체를 써야 한다는게 너무 이해도 안가는 상황 입니다. 문제점 1. 3G 통신망 안테나가 떠 있어도 3G 망을 사용할 수 없음. 2. 통신망을 쓴다고 해도 속도가 20년 전 33.6Kbps 모뎀보다 못함. 3.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 중 하나인 MMS 를 보낼 수 없음. 4. 클레임을 걸면 현재 지역(경기도 화성시)이 문제가 많다.. 양심이 있어라 헬쥐 U+ : 3G 고 4G 고 나발이고 간에 양심부터 먼저. 읽기에 앞서: 이 글은 명확히 LG 라는 기업을 한 명의 소비자로서 참다 참다 까는 글 입니다. LG 관련자 분들이라면 제발 한번 읽고, 이것이 소비자의 소리구나 하고 제발 알아 쳐 들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망할 헬쥐 (세상 사람들은 LG 라 쓰지만, 나는 헬쥐라 읽는다) 가 이동 통신업에 뛰어 든지 당췌 몇년이 지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확실한 것은 이들의 서비스는 아마 국내 통신사중 가장 쓰레기 스럽고 병스럽다고 단언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옛날 옛적, 헬쥐도 반도체 사업하며, 돈성이나 횬다이 처럼 메모리 만들며 좀 잘 나간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기반 사업이 어쩌니 하며 헬쥐가 반도체에서 손을 떼야 했으때 부터 아마 이들의 병스러운 항상 찌질한 2인자의 모습을 보.. 미가 양고기 중국 음식점. 같이 있던 회사 동료로 부터 알게 되었던 미가 양고기집 입니다. 몇년 전에 알았을 떄엔 이런 휘양찬란한 느낌의 음식점이 아니었었는데 ... -_-a 암튼 오랜만에 방문을 해 보았네요. 특징 이라면, 종업원분들이 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란 점과, 양고기를 참 기가막히게 맛있게 한다는 점 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분들이 아닌 손님이 무척 많고, 어르신들 또한 많이 방문 하시는 곳 이라는 점이 특징 이라고 하겠네요. 대체 이 많은 양들은 어디서 오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만 ... 부질없는 짓 이라 그만두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 에서 "미가양고기" 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곳 입니다. 일단 들어 가면 자리에 앉을 수 있고, 각 자리마다 전자오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스민차를 주.. 로버트 노이스 (Robert Noyce) , 오늘의 구글이 기리는 인물. 근세기 상업하 한 집적회로의 선구자 쯤으로 불리는 페이차일드 사 의 설립자 중 한명 (배신자8인 이라 불리더군요) 인 로버트 노이스는 이번 구굴의 기념적인 인물로 선정 된 듯 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키피디아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재미난 과거 이력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홈페이지 방문을 해 보니, 제가 비공식? 협찬을 받는 Element14 의 경쟁사 쯤 되어 보이는군요. 이걸 소개해야 하나 걱정이 들긴 합니다 . :) 남자의 컬렉션 : Fossil FS-4605 Fossil 브랜드로는 이제 마지막 으로 구입한 모델 : FS-4605 입니다. CH 모델과 FS 모델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전체가 검은색 이며, 우레탄 밴드를 사용한 제품 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착용하고 다니기에 적절한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제품은 모두 이렇게 Fossil 철제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구입해서 물건너 온 제품인데, 포장을 나름? 잘 해서 보낸지라 제품에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케이스는 시계 보관 용도 보다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시계 자체는 위와 같이 생겼으며, 검은색 본체에 짙은 파란색의 안쪽 베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스탑워치는 초와 분 단위로만 움직 입니다. 우측 상단은 현재 시간을 24시간에 해당하는 위치를 나타내며, .. Delphi Application 에 Windows Vista/7 관련 설정 하기. 구형 Delphi Compiler 를 사용하는 본인의 경우엔, windows7 의 DWM 이나 달라진 메시지 처리 등을 해야 합니다. 특히 ALT 키가 눌려졌을 경우 기존 윈도우 시스템과 달리, WM_UPDATEUISTATE 와 같은 메시지 처리는 필히 해 주지 않으면, 각 컨트롤 (버튼과 같은) 이 사라져 버리는 둥의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격게 됩니다. 대부분의 Delphi 프로그래머 들은 상위의 컴파일러와 IDE 를 구비하고 있겠지만, 저와 같은 서민층의 불쌍한 프로그래머들은 고가의 Delphi 를 구매할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에게 License 를 배포 받아 쓸 수 있는 (기간이 제한적인) Enterprise 버젼을 쓰는 분들이 더러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Pre-compile 된 comp.. Call Of Duty : Modern Warfare3 : 그래픽 설정 하기. COD:MW3 를 하면서 이상하게 구려 보이는 화면에 의문을 가지던 중, 게임 싸이트 등에서 알게 된 황당하고도 명료한 설정 하나. Advanced Video 에서 Image Quality 를 Native 로 설정! 이러면 이상하게 픽셀이 뭉개져 보이고 멍청해 보이던 화면이 깔끔한 이전의 렌더링으로 돌아 옵니다. 1,2 편까지 멀쩡하던 그래픽들이 왜 이렇게 이상하게 보이나 했더니, 아마 게임 콘솔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나 봅니다. 콘솔 설정 한방에 일단 최대 해상도에서 이상없이 되는지 비교. 일단 모니터 최대 해상도 1680x1050 을 선택, 16:10 의 와이드 화면 입니다. 최대한 비슷한 장면을 골라 화면 픽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이전의 화면과 Native 설정 화면 입니다. 심각한 차이가 있..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3 / Soap 와 Yuri 이전 글 에 이어서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미군 프로스트의 활약이 있은 후, 프라이스 대위의 소프 살리기는 계속 됩니다. 먼저, 이 공략아닌 공략엔 꽤 많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밝히며, 링크 타고 들어 온 분이라면 다른 페이지를 보시는 것을 먼저 권장 해 드립니다. 모든 이미지는 캡쳐한 크기 그대로 이나, 화면에 다 표시 하려니 줄여서 가로 400px 로 맞추었습니다. 클릭 하시면 커지니 자세히 보실 분은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태위태한 소프를 살리기 위해 노력중인 사람들 .. 그럼에도 어떻게 알고 러시아군이 공격을 감행 하고, 그 와중 의사가 죽어 버립니다 ... 이 뭐 황당한 스토리인지 몰라도 ... -_-;;; 일단 의사가 없으니, 스테로이드를 심장에 직접 투약... 환장할 노릇이네..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3 / 마지막 전쟁의 서막 ? 이걸 공략이라고 써야 할지 매우 망설였습니다만 .. 출근도 해야 하고, 이제 게임하기엔 점점 늙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이유로 ... 제일 쉽게 해서 어찌저찌 엔딩을 보았습니다. 쉽게 해서 엔딩을 봐서 그런지 도중 도중 기밀자료를 거의 무시해 가며 했더니 .. 완료율이 51% 뿐이네요. 어쨋든. 게임을 직접 플레잉 하지 않고는 좀 위험한 스포일러가 꽤 이 Modern Warfare 마지막 편에는 많다는 생각이 들어 ... 어찌 해야 할까 고민 해 보기도 했습니다. 먼저, 이 공략아닌 공략엔 꽤 많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밝히며, 링크 타고 들어 온 분이라면 다른 페이지를 보시는 것을 먼저 권장 해 드립니다. 모든 이미지는 캡쳐한 크기 그대로 이나, 화면에 다 표시 하려니 줄여서 가로 40.. Call Of Duty : Modern Wawfare 3 Activision. 수많은 놀아운 게임을 배급한 회사 입니다만, 이들이 내 놓은 게임 중에 멋지지 않았던 것들이 있는지 되돌아 보게 해 주는 가격대위와 비누군의 비정한 모험을 담은 새로운 게임이 나온지 벌써 오랜 시간이 흐른 듯 합니다. 명작게임이라 불릴 만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회사 중 하나인 Infinity ward 사가 내놓은 근래 전투게임의 새로운 갑 (다른 갑이라면 또 Battle field 가 있겠습니다만 ... ) 인데다, 이전 시리즈에 이어 영화적인 연출이 얼마나 더 발전 했는지 알수 있게 해 줄 게임, 바로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3. 중동쪽에서 시작된 이 스토리는, 핵전쟁이 발발하게 되는 계기가 생기게 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등이 애쓰는 .. 호환 안되는 FW50 배터리 주의. SONY NEX-3 에 배터리를 하나 더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큼 너무 빨리 닳는 .. 조루 조루 ... ) 구입한 호환 배터리 입니다. 보통 이때까지 호환배터리 사면 수명이 짧거나 해서 문제가 된 적은 있는데, 아싸리 이렇게 초반부터 인식도 안되는 제품을 파는 경우는 처음인듯 하네요. 게다가 박스가 아닌 종이 봉투 안에 배송을 해 준 센스 ... 이게 뭔지. 카메라가 인식도 못 할 뿐더러. 충전기도 인식을 못해서 깜빡 거립니다. 보아 하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구입자들이 동일한 문제를 야기하는군요. 조심하세요. 판매자는 7.4V 1600mAh 짜릴 판다고 해 놓고선 오는 제품은 7.4V 1080mAh 짜리가 옵니다. 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인식 자체가 안된다는게 문제 이네요. 아래에 충.. 고마운 사람들, 당신들 덕에 병원비 엄청나게 낼 수 있게 되었어요. 나라를 빛낸 151인: 김광림 김세연 김호연 박영아 유일호 유재중 윤영 이두아 이상권 이정선 이화수 황영철 신지호 이두아 이은재 이정현 이주영 정갑윤 주성영 황우여 고승덕 권택기 김영선 김용태 배영식 이범래 이사철 이진복 조문환 한기호 권경석 권영세 김광림 김성식 나성린 박근혜 유일호 윤진식 이종구 이한구 이혜훈 정양석 최경환 구상찬 김영우 김충환 김형오 김호연 박종근 안상수 윤상현 이상득 이윤성 정몽준 정옥임 주호영 최병국 홍정욱 황진하 김옥이 김장수 김학송 유승민 정미경 정의화 홍준표 고흥길 김소남 김정권 김태원 박대해 서병수 유정복 유정현 이군현 임동규 정수성 진영 권영진 김무성 김선동 김세연 박보환 박영아 배은희 임해규 정두언 조전혁 주광덕 강승규 김성동 심재철 안경률 안형환 이경재 이병석 이철우.. DICOM tag editor , v0.1.1.10 이 프로그램은 DICOM 의 tag 를 읽고, 수정,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입니다. 주된 용도는 tag 정보 확인용 으로만 쓰시는걸 추천 드리며 ...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을 끌어서 놓음 으로, DCM 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공개로 배포 되는 것 이며, 이 프로그램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책임을 지지 않음을 먼저 밝힙니다. rageworx.pe.kr 및 rageworx.tistory.com 의 공식 지원사 : element14 일전 블로그에서 Google ad-sense 를 반대하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 다는게 아니라, element14 라는 회사를 지지하게 되어 금일부터 블로그 오른쪽에 해당 관계사의 링크를 달게 되었습니다. 무얼 하는 회사 인지는 직접 들어 가 보셔도 되지만 .. 저에겐 이런 느낌의 회사랄까요? 영국의 Farnell company 의 아시아쪽 이름이 element14 이긴 합니다. 이 element14 는 규소를 의미 하는 것으로, 화학주기율표 14번을 의미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Farnell 의 로고는 왠지 National Semiconductor 나 VIA 사의 로고와 닮은듯 하네요 -_-a 어서 element14 로 다 바꾸는 것 도 나쁘진 않아 보이긴 합니다. 규소는 우리가 어.. Fujifilm PiVi MP-300 수리. 벌써 나온지 몇년 되었지만, 그 왕좌를 내주지 않는 모바일 프린터계의 甲, 피비 또는 MP-300 이라 불리는 프린터가 있습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 정식 수입이 되기 아주 이전 부터 일본에서 구매해서 쓰던 것이라 현재 국내에서 AS 가 불가능 한 상태 였습니다. 쓰다 보니, 이상증세가 자꾸 생기던데, 바로 구동 중 Low.Batt. 가 점등 되며 동작을 멈춤. 증세 였습니다. 그간 안쓰고 쳐박아 두다가 이제는 써야 할 때가 되어 어찌저찌 써 보려 하였으나 ...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 문제를 도저히 해결 할 방법이 없어 보이더군요. 제가 오래동안 가진 기기들이 모두 제 손을 통해 다시 되살아 난 이력을 가지고 있듯, Pivi 역시 같은 운명 이었나 봅니다. (이미 Sigma E.. 오늘의 구글은 루이 다게르 (Louis-Jacques-Mandé Daguerre) 오늘의 구글 로고는 특이한 것이 올라 와 보니, 바로 프랑스 사진예술가 이셨던 Louis-Jacques-Mandé Daguerre 의 기념일 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글을 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Louis-Jacques-Mandé Daguerre, 1787년~1851년)는 프랑스의 미술가, 사진가이다. 사진술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의 발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게레오타입? 어떤 것인지 찾아 보면, 다음과 같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위키피디아) 1831년에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L.J.M.Daguerre, 1789-1851)는 옥화은판을 노출시킨 뒤 수은 증기에 쬠으로써 사진술의 기초원리를 발명하였다. 1837년에는 촬영, 현상, 정착의 프로세스를 완성..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