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socket 의 recv() 는 항상 원하는 크기대로 오지 않는다 ! 이전의 버퍼를 다 받아 오지 않던 문제를 ... 그간 PC 에서 socket processing 하던 편리함에 빠져 그 근본을 잊었던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 보드가 지속적인 메모리의 malloc() 과 free() 때문인지 죽어 버리는 문제가 발생 하지만, 적어도 30MB 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500번 가량 전송 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히, recv() 함수가 가진 특성을 그간 간과 했기 때문 입니다. socket 에서 recv() 로 원하는 크기가 다 넘어 오지 않는다. 이 사실을 제가 간과 하고 있었네요. 너무나 기초적인 부분인데, 어찌 이런걸 제가 그간 잊고 있었을까요? 그래서 코드를 다음과 같이 수정 하였습니다. int nRecvSize = 0; bool bRecvDone = fal.. 임베디드 리눅스의 이 난감한 상황은 ... 시그윈에서 socket 과 inet 만으로 단순 socket server 를 만들었습니다. class 로 wrapping 해서 쓰기 편하게 만들어서 돌렸더만 잘 돌기에 힘들게 porting 한 embedded linux 에 넣고 짠! 하고 잘 돌줄 알았더니, 흠 - 얘가 뭔가 뾰로퉁 하게 도네요 .. 30MB 짜리 버퍼를 보내는데 4KB 보내고 멎어 있습니다. socket server 를 non-blocking, async 로 설계한 이유는 아닌거 같은데, FD_ISSET() 이나 ioctl() 에서 멎는 문제도 아닐텐데, 그 이유를 찾기가 어려운 난감한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GbE 로 연결된 상태라 전체 속도의 반인 60MBytes/sec 정도가 나와 주면 좋겠는데, 설계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Sigma EX-DC 30mm f1.4 펜포에서 무심결에 장터 갔다가 구한 렌즈 Sigma EX-DG 30mm f1.4 입니다. 궁극의 APS-C 에서의 단렌즈의 영애?라 불리는 일명 삼식이란 렌즈로서, APS-C 바디에서 최고의 까페 화각을 자랑하는 렌즈 입니다. 구할 당시 시중가 보다 저렴 한 대신, 후드도 없고, 끝 부분 일부는 열에 녹은 부분도 있지만 ... 칼핀! (은 쥐뿔)..... 무려 +10um 이라는 전핀 상태 입니다. 그나마 세기판매 정품이라 적은 돈으로 보정을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K10D 와 ist*DS 에서는 포커스포인트가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만, K-5 와 K-7 에서는 별다른 조절 없이 정확한 포커스 포인트를 자랑 합니다. 또한 모든 바디에서 -10um 을 조절 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 하니, 자가 핀 조정이 렌.. 포메라이언 이란 애완견 ... 이 .. 이게 강아지야 ... 인형이야 ... 너무 귀엽다 .. ㅠㅠ 집 구하면 얘 부터 구해야 겠다 .. 하윽!!!!! ATi 와 nVidia 의 합동연주 - 하이브리드 SLi 꾸미기 : 결론 실패!!!! 현재 제가 쓰는 비디오 카드가 워낙 오래되어 가는 ATi Radeon HD3870 인지라, 내부에 (당연히 ATi 라서) PhysX 같은 후광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여분으로 둔 GeForce 9300GS 를 PhysX 용 연산 카드로 써 볼까 하고 이것 저것 좀 해 봤습니다. 먼저 준비되어야 할 사항은 위와 같이 시스템에 두 그래픽 카드가 함께 장착이 되어 있고, 드라이버가 설치 된 상태 이어야 합니다. nVidia 에서는 PhysX 라는 GPU 의 연산 유닛을 이용해서 물리연산 가속을 하는 (CUDA 기반) 고마운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마 3Dfx 와 PhysX 사를 먹고 나서 나날히 발전한 기술의 산물이라 하겠습니다. 이 물리 가속 기술은 평상시에 쓰이거나 하는 고마운.. Visual Studio 에서 import 한 프로젝트를 Code Blocks (gcc/minGW) 에서 빌드 실패 할때. 정말 많은 이유로 Visual Studio 를 싫어 하는 이유중, 그중 하나가 바로 위 이미지처럼 나오는 뭔가의 DLL 이 없어서 오류가 나는 경우 입니다. 멍청한 M$놈들이 지들이 만든 DLL 의 참조 오류가 많아지자, manifest 개념을 도입해서 DLL 특정 위치 해결 점을 어찌저찌 해 보고자 해 놓고선, 컴파일러 자체가 Visual Studio 에서 개발에서 쓰는 DLL 이 없으면 표준 WindowsAPI 로 도는 프로그램이 돌지도 못하게 해 놓은 것이죠. M$ 개발자들이 편하니, 사용자가 되는 VS 개발자가 개노가다 해야 하는 겁니다. 참으로 븅신같은 현상이 아닐수가 없죠. 분명히 프로젝트를 표준 Windows API 만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로 만들어도, 저놈의 알수도 없는 DLL 참조 오류는 .. Terraria : Skeleton defeated ! HP 가 400 에 메테오 갑옷셋을 착용하고 미니샥건 을 들고 방문한 Old man. 하트가 2칸 남을때까지 발리면서 결국 먼곳 보내 드렸습니다. 다른거 없고, 미니샥(40골드 짜리 .. ㅎㄷㄷ ..)건 에 총탄 가득히 싫어 주신다음 .. 요리 조리 죽어라 피해 다니며 쏴야 합니다. 드넓고 장애물이 없는 곳으로 신속히 이동 하는 것이 관건인듯 합니다... 그리고 죽어라 머리만 공격해야 하더군요 (팔은 머리만 죽으면 같이 사라짐) 마지막엔 손가락이 YOU ROCK! 이군요 -_-;; YOU ROCK! 이 뭐냐면 ... 이런 손가락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많은 Rock, Metal mania 들이라면 알 이 손가락의 의미! 그렇습니다. Skeleton 은 떠나는 날 저에게 U Rock! 을 남기는군요 ㅋㅋ .. Terria 몇가지 ... 1. 천사상 (Angel Statue) 에 대한 전설. 테라리아 를 하며, 땅파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를 따다 보면 나오는게 바로 이 천사상(Angel Statue) 입니다. 거기에 적혀 있기를 : It doesn't do anything (이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는?) ... 대체 이것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집을 지어 놓고 있으면 오는 500살이나 드신 드루이드님 말에 따르면, Merchant(상인) 가 자꾸 자신에게 천사상을 팔려고 하고, 이게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대체 ... 이 천사상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속설에 의하면 각 보석 200 개를 모아서 매직미러 를 함께 뭉치면 무슨 각 던전을 돌수 있는 텔레포트가 생긴다는 황당한 소리가 있긴 합니다만 .. 절대 그런일은 없는 듯 .. Terraria (v1.0.6) - 이 공포의 게임 .... 문명5 를 능가하던 게임, Minecraft 에 이은 놀라운 중독성의 게임 : Terraria 를 주말에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거만 하고 있다는 거 ... 죽어라 달리던 중, 오염된 지역을 탐험 하게 되었습니다. 저 불나오는 곡괙이와 칼을 만들기 위해 생노가다 한걸 생각하면 ... -_-;;; 암튼 죽어라 돌아 다니다 보니 "역시나" 나오는 뭔가! 바로 그 뭔가! 금벽돌로 둘러 쌓여 있는 곳에 떡 하니 준비 되어 있는 금장? 체스트 !!! (주어다 쓰면 개인 금고로 쓸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ㅎㅎ) 죽어라 더 파 들어가서 GET 했습니다. 철괴랑 중력을 조절할수 있는 포션 등등 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지하로 내려 갈 수록 올라 가기 위해 애 쓰는 거 보다, 그냥 죽거나, 저장종료 해서 다시 불.. Fossil Black Decker Watch (CH2737) 언젠간 꼭 사고 싶었던 블랙(카본/탄소) 이온 도금 시계 입니다.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 아니라, 탄소재질을 이온도금 하는 것으로 색을 입히는 방법을 쓰는데, 이 방법이 벗겨 지지도 않고 꽤 오래 동안 색이 가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이전에 구매한 CH2653 과 동일한 형태의 몸체를 사용하나, 이온도금에 시계줄 까지 도금은 물론, 전반적으로 어두은 색이란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국내엔 Fossil 이 일부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 되는 브랜드 이긴 합니다만, 사실 Fossil 이 시계를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CK 나 Diesel 같은) 그럼에도 다른 시계들과 달리 조금 더 특히한 형태의 시계들이 개성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는 Seiko 의 ALBA 에 이어 관.. 오늘의 구글은 God Mercury. 오늘의 구글은 프레디 머큐리의 기념일을 맞아 그의 행적을 멋지게 표현 했습니다. 벌써 그가 세상을 떠난지 16년. 처음 Queen을 접한건, 중학교때 였습니다. 그당시 저는 좀 더 hard 한 metal 에 빠져 있을때 인지라, 저에게 Queen은 너무 부드러운 존재 였지요 ㅎㅎ. 지금 되돌이켜 보면, Queen 만한 주옥같은 존재들도 없는데 말이죠. 인간이라 하기엔 믿기 어려울 만큼 놀랍고 깨끗한 그의 목소리가 저의 어린 시절엔 너무나도 일반적인 팝? 같이 들렸었기도 합니다만, 진정한 음악은 오래오래 길이길이 남는법. 지금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의 음악들을 보면 정말 명작, 명장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들과 달리 Radio Ga Ga ( Video kill.. Cyborg 정품 등록 문제 : 없는 시리얼. 얼마전 구매후 리뷰 까지 쓴 제품인 Cyborg 사의 R.A.T5 마우스, 박스에 낼름 정품 등록 하라고 해서 등록 하려니 없는 시리얼 번호라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게시판 검색 하니 .. "어이쿠-" 수입사가 제품 등록번호(SN) 관리를 안하나 봅니다. 박스를 안뜯어서 안에 SN 을 알수 없었다는 황당한 답변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 한두푼 하는 제품도 아니고, 어떻게 제품 SN 관리가 안되고 있는 건가? 라는 의문도 들 정도 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한들, 수입업체가 관리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거 큰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큰 기업들은 자사가 직접 판매, 마케팅, 관리를 하는 이유가 그것이구요. 이 문제가 저만이 아닌 것은 게시판에서 들어 나는 것이고, 유통사는 이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 인간적으로 ... 이 게임은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 ! - WarHammer 40000 : Fire Warrior WarHammer 40000. 모르는 사람들은 Star Craft 를 배낀 아류작이라 말할 수도 있는 유서깊은 WarHammer 의 한 씨리즈인 FireWarrior 입니다. Tau 종족은 WarHammer4000 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족 이라, 이 게임 역시 Tau 족의 한 전사가 주인공이 되어, ChaosMarines 를 물리 친다는 그런 내용의 게임 입니다. 일반적으로 타우족은 인간이나 타계 종족과 마찰이 생기지 않지만, 자신의 영역이 침범 당했을떄, 꽤 집단적으로 전쟁을 치루는 듯 합니다. ( Codex 를 다 알지 못합니다 ㅠㅠ;; ) 이 극악의 난이도 게임은 .. 어려운 것은 둘째 치고 "게임을 도중에 세이브 할 수 없다" 라는 엄청난 제약 조건 덕분에 Trainer 없이는 도저히 게임을 진행.. 다섯살 훈이, 결국 무릅꿇더니 마지막은 어떨까? 얼마전 까지 서울이 물바다가 되던지 말던지, 그 이해 할 수 없는 무상급식에 목을 매던 5살 훈이란 별명의 서울 시장은 정말 5살짜리 어린아이 처럼 때 쓰고, 하다 하다 안되더니 무릅까지 꿇어 가며 자신의 입장을 표명 했습니다. 사실 이게 표명 한 건지 ..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대한민국에 있는 투표법 까지 위법 해 가면서 33.3% 의 투표 참여율을 올리기 위해 한나라당과 5살 훈이씨가 한 행적은 참으로로 노력이 가상 한 듯 했습니다. 투표 전날엔 투표가 성사 되지 못 할 경우 시장직을 그만 두겠단 소리 까지 하며 (자신감을 보인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 한나라당과 훈이씨가 정말 몰랐던 것은 정말 대중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 모르는 민심이 아니었나.. Cyborg R.A.T 5 사용기 사이버틱학 이미지로 좀 알려진 Cyborg 사의 R.A.T 5 게이밍 마우스 입니다. 말은 게이밍 이지만, 실제 마우스 기능에 게임에 강화된 성능이란 말 입니다 :) 일부 게이밍 마우스는 게임에만 쓸 수 있냐는 말을 좀 들었는데 .. 일반 마우스랑 동일 합니다 .. 네 ... 들어가기 앞서 - 1. 현 리뷰는 자비들여 산 제품에 대한 평가 입니다. 그래서 비판을 더 많이 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2. 각 이미지는 PC 에서 브라우징 일 경우 클릭시 원래 크기 (가로 1024px 기준) 으로 늘어나 좀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뭐랄까요 ... 늦은 나이에 게이밍을 좀 더 즐겨 보겠다는 욕심이 들어서 IO 기기에 좀 더 돈을 투자 하게 되네요. 원래 키보드엔 돈을 아낌없이 투자 해 왔습니다만,.. windows7 에서 일본어 IME 작동이 엿같아서 못 쓰겠다 싶을때 ... 간혹 일본 웹싸이트는 물론, 문서작성 등을 일본어로 해야 할때 .. 한국어로 설치된 windows7 에서 일본어 입력은 .. 그놈의 Ctrl+Shift+Caps.Lock 으로 매번 바꿔 줘야, ka = か가 되는 모드 힘들게 맞춰야 합니다. 심지어 kana 로 고정 되어 버리는 괴상한 증세도 보입니다. WindowsXP 에서 쓰던 그 IME 랑 Windows7 에서 쓰는 IME 랑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보통 자주 쓰는 오픈소스 에디터인 사쿠라에디터 에서 "anata." 라 치면 저렇게 나옵니다. (뭐라는거니!!!) 저주스럽게도 Ctrl+Shift+Caps.Lock 으로 몇번 바꿔도 영문을 일어로 바꿔 주는 그 친절했던 IME 씨는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약간의 구글링으로 찾은 방법 입니다...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