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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컨트롤러,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요즘은 게임을 할 때 예전처럼 키보드와 마우스 만으로는 재미가 크게 반감되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PC에 앉아서 게임하는 시간 보단 편히 반쯤 누워서 큰 TV를 보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니 오래 앉아 있는 건 회사일 할 때나 하는 거고, 나머지는 그저 편히 눕겜이나 하는 것이 최고라 느끼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자주 사용하는 컨트롤러 2종이 있는데, 바로 유무선 등등 편히 쓸 수 있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4세대로 알고 있습니다)와 스위치용 프로콘(프로 조이콘)입니다. 손이 서양사람처럼 큰 입장에서 특히나 닌텐도 스위치에 앙증맞은 기본 조이콘으로는 마리오 카트 8이나 할 때 좀 쓰려나 사실상 손에 안 맞는 크기가 이런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
Xiaomi Redmi Note 11 사용기 Xiaomi(샤오미)가 Redmi Note 11를 국내에 여러 수입사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하게 된 이후, 너무나 적은 사용기를 보며 듣던 대로 '정말 새 제품이 이전 제품보다 못한 걸 내놓은 건가?' 란 궁금증이 절로 들 정도로 왜 이리 인기가 없는 걸까? 란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침 수년간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거지 같은 터치감을 가졌지만 통화 녹음이 잘 되는 이유로 제 손에서 열심히 사용 중이던 Redmi Note 7 이 그만 지문 센서가 죽어 버리는 바람에 열심히 할인에 6개월 무이작 할부 등으로 최적의 조건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 스펙이니 뭐니 하는 건 인터넷이 널리고 널렸습니다만, 정확히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은 AP 가 Qualcomm Snapdragon 6225(680)인 제품입니다..
COMS IF784 micro SD reader 옥X 에서 약 3천 원 정도에 파는 type C와 USB-A를 모두 지원하는 micro SD reader입니다. 판매자에 따라 이걸 USB 3.x이라고 소개하는데, type C는 USB 3.x 가 아닙니다. USB-A 도 USB 3.x 가 아니고, 그냥 단자 모양이 type C 일 뿐, 속도는 USB 2.x 인 480 Mbps 로서, 실제 잘 나와야 30MB/s 정도 읽고 쓰는 게 최선인 모델입니다. type C 단자라고 모두 USB PD 지원되는 케이블만 있는 게 아닌 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용도는 DV 기기에서 촬영된 비디오를 빠르게 iPad 나 안드로이드 또는 Lightning OTG를 통해 비디오를 확인해 보고자 하는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블랙박스 같은 장치들이 DV에 해당합니다. 특징으로서..
TKR RD-K01 사용기 라즈베리파이 3B+ 서버에 손쉬운 확장 메모리를 장착하기 위한 노력으로 요즘 잘 나오는 micro SD를 백분 활용하기 위해 구매해 본 제품입니다. 쿠X 에서 약 4천 원 아래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알X 등에서 2달러 아래로 파는 그 제품입니다, 가격을 볼 때 성능을 기대하면 안 될 제품이겠으나, USB-A 타입에, 금속으로 된 구성으로 내구성을 좀 기대해 볼 수 있을까 싶어 모험을 해 봤습니다. 구조는 간단하면서도 크기가 작은 micro SD 카드를 우연히도 크기가 맞는 저 USB-A 단자쪽에 끼워 넣어 주면 설치가 완료되는 아주 기막힌 제품입니다. 비슷한 제품들도 꽤 있긴 한데, 저렇게 micro SD 가 외부에 최소한으로만 노출되는 구조는 잘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찾던 요구사항엔 적합한 상태였..
VariousLab Level 02 블루투스 스피커 이 제품을 산 때가 집에 10년쯤 된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충전이 안돼서 바꿀 때가 되었나 싶었을 때이니 몇 달 된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그 악명 높은 와X즈에서 펀딩 했던 스피커인데, 조금만 찾아보면 뭘 새로 만든 스피커가 아니라 중국 Shenzhen ZanTan Technology 라는 회사에서 2017년에 FCC ID 인증을 받은 스피커임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역시 믿고 거르는 와X즈 출신 스피커임을 사고 나서 알았던지라 게으름이 부른 화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렴히 산 제품이기도 하고, 꽤 해외에서 Lanyes 또는 Tronsmart 등등 많은 회사가 이 스피커를 여기저기 팔고 있기도 한 점에 대충 사용이나 해 보자 하다 몇 달이 지난 듯 한 시점에 이 제품에 대해 몇 가지 써 볼..
KLEVV CRAS SDXC 128GB 사용하던 안드로이드폰 하나를 USB-C DAC에 연결해서 음감기로 사용하려고 하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SD의 용량이 64GB 이란 걸 확인하여 새로 장착할 128GB SDXC 카드를 알아보다 찾게 된 제품입니다. 요즘은 Sandisk High Endurance 제품이나 Lexar High Performance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Klevv의 경우 아직도 사용 중인 i7-3770 데스크톱에 메모리 제조사로 아직도 잘 쓰고 있는 데다 뭔가 성능은 좋다는데 사용기가 전혀 없는 신기한 제품이기도 하고, 128GB 제품이 1.5만 원이라는 가격도 있고 해서 위험한 결말을 맞을 수고 있는 모험을 직접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품에 쓰여 있는 지원되는 규격들은 각기 다음과 같이 참 많습니다. V30 : SDXC..
큐델릭스(Qudelix) Qx-Over 이어폰, 짧은 사용기 며칠 전 큐델릭스5K 의 리뷰를 잠시 쓴 사이 Qx-Over 이어폰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커졌습니다. 이 Qx-Over라는 것이 뭔가 하면 큐델릭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연결 형태로서, 3.5mm와 2.5mm을 동시에 사용해서 마치 2.5mm 밸런스드와 또 다른 방법으로 동작하는 기믹한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아마 차이가 있다면 전압 차 외에 접지가 따로 들어가는 차이 정도로 이걸로 또 다른 노이즈를 제거하는 과정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제조사 블로그를 참조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됩니다. 이런 구조는 보통 0V에서 1.55V까지 전압의 크기를 가지는 일반적인 언벨런스 형태가 아닌 low에서 high 사이의 전압 차이를 통해 소리를 내는 LVDS와 같은 밸런스드..
큐델릭스(Qudelix)5K 짧은 사용기 불과 며칠 전 큐델릭스5K 를 평상시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기획 판매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할인판매 막차였는지 구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품절된 것을 보아 다음 모델이 나오거나 재고를 정리하기 위한 판매였을까? 란 의문 등을 가져 보았습니다만, 일단 그간 지켜보던 제품이었던지라 그 명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관 요즘은 보기 정말 힘든 Made In Korea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 초박형 종이상자에, 제품 하나와 케이블 2가지 ( USB-C to USB-C와 USB-C to USB-A )가 들어서 온다는 점은 최대한 거추장스러운 포장 없이 제품 전달에 최선을 다 했다는 모습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도 작은 제품에 텅텅 비고 큰 종이상자를 바라는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