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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좀보이드 ... 발더스 게이트 3을 하다 보면 너무 방대한 스토리에 잠시 둘러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사면 안되었던 10년 차 "앞서 보기" 게임인 좀보이드를 이 양반 덕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게임이란 게 남이 하면 나보다 못하는 착각이 들 때도 있고, 잘해 보이는 착각도 들고.. 등등하는데, 하나 명심 해야 했던 건, 이 양반이 게임만 20년쯤 한 전문 스트리머였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답답해 보이고 못하는 거 같은 착각이 든다면 그건 필히 내 착각이 맞습니다. 4K 지원이 되기는 하는데 4K 사정에 전혀 맞지 않는 지원? 이래서 해상도를 낮춰서 해야 하나 고민을 해도, 창 없는 전체화면을 쓰려면 강제 4K 고정이라 방법이 없는 게임이기도 해서 UI 가 뭔가 어려운 게임... 풍저씨가..
발더스 게이트 3, 개그 민스크 구출 발더스 게이트 역사상 레전드급 영웅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헤이라는 물론 그에 이은 개그아재 "민스크"가 있습니다. 이 민스크는 3막부터 바위군주(또는 돌의 군주 등)라는 애명? 을 달고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자헤라의 도플갱어에게 조정당하는 지능은 낮은데 힘이 좋고 햄스터에게 정신조정을 당하고 있는 개그캐릭터로 나오는 귀중한 동료영입이 가능한 존재입니다. 대충 처음 등 작은 이러한데 - 미믹을 깨부고 나와서 한다는 말이... 흠..? 저 순진한 표정은 어쩔... 큼... 이때 동료에 자헤이라가 있으면 돌머리 드립을 치게 됩니다. 대충 "아.. 이런 관계였는데 어떻게?"라는 의문도 듭니다만, 이 아재가 자폭성개그가 상당하므로 동료로 두면 계속 웃을 일을 만들어 줍니다. 이 아재를 동료로 영입하기 위해서는 막..
발더스 게이트 3 이상한 버그 : 아이언 쓰론 때가 때 인지라, 몰아서 발더스 게이트 3를 밤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 3막의 아이언 쓰론에 찾아가는 여정에서 발견한 버그입니다. 현재 패치 2를 적용한 상태 (스팀 버전)인데 이상한 버그가 있더군요. 먼저 팀원 구성이 주인공+윌+레이젤+개그캐릭터민스크 구성이었고... 분명 대화 이벤트로 윌이 나오고 발명가 양반을 무살상으로 기절만 시킨 다음 잠수함을 타면.. ( 쓰레기스트의 그 음악처럼 ) 밉상 캐릭터 고타쉬놈이 협박을 해 오는데, 세이브+로드로 6 턴 안에 모든 NPC 들을 구해 내고, 겸사겸사 윌의 아버지 대공 공작도 구해 내면 되는지라 불타는 각오로 내려가면... ???? 윌이 사라져 있고, 윌의 아버지는 아니 왜 사망을??? 분명 미조라에게 윌의 아버지를 팔아서? 본인 저주를 푼 것은 맞지..
발더스 게이트 3, 짧은 감상. 역시 어른용 게임이다 보니 뭔가 알몸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지, 초반부터 이런 부끄러운 질문을 하는 게임 답습니다만... 당연 저는 '네'입니다. 나이가 몇 갠데 이 정도는 볼 수 있는 거잖아요. RTX3080 에 4K HDR 모니터 사용 시, 역시 자동으로 HDR 화면 보정부터 물어봅니다. JPG로 저장된 화면에서는 하늘이 모두 날아간 노출 오버된 사진처럼 남지만, 실제 게임 화면은 정말 좋은 HDR 은 어떻게 표현되는가?로 남을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발더스 게이트3 처음 화면...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이 화면 하나를 20년 기다렸다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화면설정은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4K 이지만 DLSS2를 품질로 설정, 물론 RTX3080 은 항상 언더볼트 적용 된 상태..
인기의 그 게임, 동참하다 논라의 그 대작 게임, 발더스 게이트 3... 20년간 갈고 닦은 작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는 바로 그 게임! 무려 6.6만 원을 들여 (DLC는 사실 게임 하는데 지장 없을 듯하여 스킵)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유튜브로만 보던 "더 롱 다크" 도 패키지 4.4만 원을 들여 사니 도합 11만 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간 건 함정 입니다만... 다운로드 크기가 범상치않은데 과연 RTX3080에서 4K 해상도로 즐기는 이 게임의 재미는 어디가 끝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덤으로 한글 패치는 아래 URL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한글 패치 2023년8월12일 버전 https://drive.google.com/file/d/1_NxP01Uebqq2wiStoMLnV7nhGEL0GbQJ/view BG3_KR_..
티스토리 2차 도메인 또 먹통. 이번이 한두 번째도 아니고... 이래서 개인이 서버와 DNS 및 인증서 등등 돌리는 수준보다 못하니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누가 하듯이 압수수색이라도 해야 해결을 해 줄 건지요.
e-STAR Premier Pro GOLD MLC SDHC 32GB 쓰던 Lexar 32GB SDHC 가 또 돌연사하였습니다. 아마 이게 Lexar 란 브랜드 32GB 용량으론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만, 그리 중요한 영상을 기록하는데 쓰는 게 아니라 자전거 앞에 붙여 쓰던 블랙박스에 장착한 것이 죽은 거라 큰 기대 없이 동네 당근으로 하나 업어 왔습니다. 이름 하여 e-STAR Premier Pro Gold MLC 32GB ... 뭔가 이름이 복잡하고 쓸데 없이 꾸미는 듯한 것들이 들어가면? 성능이던 수명이던 기대를 못하는 것이 이쪽 국룰이 아닌가 합니다만, 혹시나 해서 요즘 노인학대를 당하고 있는 맥북 프로 레티나 CTO 2015에서 실험을 해 봤습니다. 먼저 USB3.0 외장 리더기에서 성능을 검사 해 봤습니다, 아마 이게 일반적인 상태에서 실제 쓰기 성능에 가깝게 ..
호그와트 레거시, 메인스토리 완성 늙은 직장인이 짬짬이 시간을 내서 게임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해리 포터 세계관이라면 일단 믿고 가는 입장에서 호그와트 레거시는 마치 해리 포터의 바이블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세계관에서 이 레거시 주인공이 정설의 주인공 중 하나라고 하면, 해리 포터 보다 더 강력한 존재가 아니었을까?라는 궁금증이 드는 메인 스토리의 마지막 단계를 겪어 보면, 더욱더 이 궁금증이 깊어지게 됩니다. 니암 피츠제럴드 게임 중반 이후로 파수꾼 중 한명이자, 역대 호그와트 교장이었던 니암 피츠제럴드의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호그와트와 별개의 이야기 일 줄 알았던 것들이 점점 더 호그와트와 더 깊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펜으로 그린 듯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