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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SMC F28mm f2.8 이 글은 2007년 3월 28일에 제 홈페이지에 쓴 글 입니다. 원본 = http://myhome.bcpark.net/~rage/view.php?&bbs_id=bdtestresult&page=&doc_num=7 이번에 사용기를 쓰게된 SMC F28mm f2.8 은 밝은 단렌즈로서, 제가 좋아하는 F 렌즈의 표준 단렌즈 중 하나 입니다. 보통 F 렌즈 다음에 나온 FA 렌즈들이 F렌즈구조를 그대로 이어 간다고 합니다만, 유독 F28 과 FA28 은 서로 다른 구조라고 합니다. 색수차를 억제하는 ED 렌즈가 F28 엔 없다고 하는데 , 사실 쵀대개방 조리개로 찍은 다음 크롭으로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듯 합니다 ^^ 먼저 생김세는 일단 다음과 같습니다. F35-70mm 는 포커스 링이 돌..
Sigma 18-50mm vs. Pentax 18-55mm !! 이 글은 제 홈페이지에서 2007년 3월 29일날 작성한 글 입니다. 원본 = http://myhome.bcpark.net/~rage/view.php?&bbs_id=bdtestresult&page=&doc_num=5 펜탁스 번들. 우주최강이란 애칭이 붙은만큼 정말 여러 카메라사 에서 나오는 번들과 비교 했을때 모자람이 없는 렌즈 입니다. 번들 만으로도 멋있고 개성있는 사진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펜탁스 번들에 맞설자는 바로 , 시그마에서 나온 18-50mm f3.5-5.6 입니다. 펜탁스 번들보다 조금 작은 초점거리를 가지는데요 .. 그 비교결과는 사뭇 흥미롭습니다. 꾿꾿히 자리를 지키는 PENTAX 18-55mm f3.5-5.6 입니다. 나름 번들이라고 하기엔 참 멋진 디자인이라 생각 됩니다. ..
Pentax SMC F35-70 F3.5-4.5 흩어 보기. 원문은 2007년 1월12일에 제 홈페이지에 쓴 글 입니다. http://myhome.bcpark.net/~rage/view.php?&bbs_id=bdtestresult&page=&doc_num=1 오늘, 말고 화창하고 , 덤으로 덥기까지 한 오늘 .. 견족자K 씨는 용산을 거쳐 , 충무로 까지 여정을 밟게 됩니다. 먼저 , 용산엔 DCoutside 에서 황금분할이 되어 있는 LL-60 포커스 스크린을 새로 영입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스크린은 삼성카메라에서도 3만원에 판매 되고 있는바 , 5천원 더 주고 아싸리 분할된 놈으로 사는게 더 나은 결론이다! 라고 생각해서 드디어 , 포커스 스크린을 새로 구입 했습니다 .. 참고로 , DCoutside 에 일하시는 여직원분 이 참 참하고 이뻣습니다 ... 덤으..
펜탁스의 역사 출처 = pentaxclub. ▣ 펜탁스, 일본을 카메라 왕국으로 인도한 1안 리플렉스의 선구자(1919~) ▣ 아사히플렉스의 탄생(1952~) ▣ 실용화를 증진시킨 퀵 리턴 미러(1954~) ▣ 아사히 펜탁스의 탄생 / 추격 따돌린 고급기 K형 (1957~) ▣ 가격인하(1959~) ▣ TTL측광의 선견성(1963~) ▣ 렌즈의 고성능화와 SMC(1971~) ▣ K 마운트로의 변경과 펜탁스의 시련 (1975~) ▣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세계최초(1976~) ▣ 세계최초 방수, 방진 바디 LX (1980~) ▣ 뒤쳐진 AF화(1981~) ▣ 스트로보 내장에서도 세계최초(1987~) ▣ 끝으로 ----------------------------------------------------------------..
영화에 등장하는 펜탁스. 사실 영화에 등장하는 펜탁스의 모습은 그리 찾아 보기 쉽지가 않습니다. 이리저리 영화소품중 하나이므로 협찬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까요. 하지만, 특정 영화들은 PENTAX 라는 로고가 멋지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어릴적 보고 싶었던 애로영화의 첫 부분 입니다만 .. 사진작가로 나오는 여성주인공의 중형 장비는 바로 PENTAX 였습니다. 사진상에서는 멋지게 나옵니다만 .. 실제 영화에서는 저 포커스링 돌리는게 정말 어색함의 극을 달립니다 .. 제가 35mm 소형 SLR 만 써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피사체는 항상 새로운 느낌 입니다 . 근데 ,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포커스가 안맞은 뷰파인더 부분과 , 뷰..
FMOD gaming audio system (engine) 근래 게이밍 오디오 엔진으로 많이 쓰이는 것으로 FMOD 가 있습니다. 현존 게임들 중 대부분의 게임오디오로서 FMOD 가 사용되고 있는데 , 이 오디오 엔진은 BASS 와 마찬가지로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 라이센스 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별도로 DirectX 나 OpenAL 에 노가다 작업 할 필요 없이 훌륭한 환경을 기반으로 사운드 디자인을 할수 있도록 툴을 제공하며 , 다양한 플랫폼과 컴파일러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fmod.org 이며 , 일부 소스코드 및 프로그램은 직접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블로그에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miniFMOD 는 XM 파일을 실행 파일 내에 코딩하여 재생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라이브러리로서 , 특정 Cracker team 이 이 모듈..
GDI 비트맵 을 이용해 그리는 3D world 예제. 본 소스코드는 예전에 인터넷을 떠돌다 발견했던 코드를 DEV-C++ 에서 정상적으로 빌드 되도록 수정한 코드 입니다. 코드는 모두 Win32 API 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본 제작자님이 독특한 코딩 방식을 사용했던 관계로 , 다소 가독성이 떨어 지는 코드 였었습니다. Light 를 따라 벽에 깔린 매트 들의 밝기가 변합니다. 키보드 상하좌우 를 조절하여 카메라를 이동 할 수도 있습니다. 소스코드는 다음 첨부파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ps. Visual C++ 에서도 프로젝트 생성으로 정상 빌드 될 것으로 보입니다.
DEMO ART 2006 - "1995" by kewlers and mfx 음악 : little bitchard 아직 인터넷 보다는 모뎀을 통해 VT 를 즐기던 시절. 필자가 프로그래밍의 저주에 더욱더 다가서게 된 원인은 바로 DEMOSCENE 이라는 컴퓨터 그래픽 예술 이었다. 남들이 뭐라 그래도 나에겐 컴퓨터 그래픽 예술 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그당시엔 화면에 고속으로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어셈블러는 기본 이었고, 각 3D 데이터를 2차원 화면에 그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완전 프로그래머가 구현해 내었어야 했다. 하지만, 1998년부터 S3 사에서 S3 ViRGE 같은 비디오카드 자체에서 3D 이미지를 그려주는 일명 - 3D 가속 이라는 개념이 대중화 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컴퓨터 속의 화면은 달라지기 시작했었다. 2006년. 플랫폼은 DOS 에서 W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