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생네와 함께, 코스트코 기행 ... 오랜만에 코스트코 갔습니다. 동생네에 온 전단지를 보니, 밀레 바람막이를 2만원 할인해 준다길래 어머니에게 하나 사 드리려고 갔습니다만 .. 엄청나네요 ... 이곳 특성상 할부 이런거 안 키웁니다 ... 제 옷 하고 조카 옷 몇벌, 제가 쓸거 몇개 ... 30만원은 기본으로 찍는군요 ! 코스트코 ... 정말 무서운 곳 입니다 ... 무서운 던젼 ... 지름도우미.win32 version 0.5.61 build 165 오랜만에 지름도우미.WIN32 를 업데이트 합니다. 다음 부분이 수정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윗 부분에 여백을 둬서 프로그램 윈도우 이동시 편리함을 추가. 정보 표시창 주변에 여백을 좀 더 둠. (윈도우 크기 조정시 어려움이 있다는 분들의 의견이 있음) 정보 표시창 특정 영역을 클릭하면 무작위로 모든 아이템이 다 열리는 엄청난 버그를 막기 위해 이전 클릭시 시간과 2초 차이를 둠. 연속으로 막 누른다고 모두 열리지 않음. 가끔 발생하는 TrayIcon 모듈 오류 대비 (특정 조건을 찾지 못해서 보호 코드 처리) 아직 Windows7 에서 3D 창 이동(Window + TAB) 시 창이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를 모르겠네요 .. -_-a DWM 컨트롤은 이미 내부에 적용 되어 있는 상태 인데도 그 이유를.. Panasonic Lumix DMC-FH1 호환 배터리 ... 고질적인 버릇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정품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고 모셔 둔 다음, 호환 배터리를 막 굴립니다. 어떤 카메라던지 정품 배터리는 묵혀 두다가 사용하게 되더군요. 되파는것도 없는데 왜 이런 버릇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구입한 FH1 의 호환 배터리는 참 구하기 어렵더군요. 원래 제공되는 배터리는 CGA-S/106B 라는 모델 입니다. 이걸로 검색하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호환배터리 가격이 나오죠. 이것과 호환 되는 것이 바로 메뉴얼상에 있는 DMW-BCF10PP 입니다. 모델번호 뒤의 PP 는 뭔지 모르겠지만, 가장 범용으로 쓰이는 배터리가 바로 이 DMW-BCF10 모델. FH1 과 호환여부를 알기가 어려워 고심끝에 구매 했는데 .. 100% 동작 합니다. 배터리 내부에 통신을 하는 .. 되살아난 포르테... 찌그러 졌던 앞쪽 휀다는 물론. 범퍼도 깔금히 되 살아 났습니다. 공업사에서 도색 하던 중 미미한 부분이 있기 했지만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이젠 또 누가 들이 받아서 찌그러 지는 일 없기를 바랄 뿐 이네요 ... 그나저나 새로 도색된 부분하고 이전 부분하고 미비한 차이가 보이는게 참 신기 하네요 ... Transcend SDHC 8GB class 10 HD 영상 제작을 위해 Class 10 인 Transcend SDHC 8GB 를 구입했습니다. 측정 결과는 매우 놀라웠습니다. 읽기가 20MB/sec 라니 ... 반면 A-DATA 라는 제조사의 SDHC class2 4GB 는 ..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정말 2MB/sec 가 최고 ... 카메라 저장속도가 이상하게 느리다 싶으면, 메모리카드 성능을 한번 알아 보고 쓰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화소수가 커지니 저장속도도 점점 더 느려지는군요. 공업사 간 포르테... 받으신 분 보험으로 공업사 갔지만 .. 범퍼만 갈아서 될 일이 아니었다. 몰랐는데 헤드라이트도 나갔고 , 옆에 휀다도 꺽여 들어 갔었다 ... 헝.. ㅠㅠ 오늘 차가 돌아 올 수 있는 것일지 ... Panasonic Lumix DMC-FH1 (P-K, 북미판) 아마존에서 공수한 Lumix FH1 입니다. UI 가 영어와 스페인어만 지원 되며, 일절 한글이나 일본어와 같은 언어 설정은 불가능 합니다. 외형은 매우 가격을 생각하면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으며, 그 덕분에 근래의 28mm-140mm 광각 5x 줌 뚝딱이들 보단 무겁습니다. 게다가 동작속도, 주밍속도 등 모두 타기종 제품보다 못한것도 사실 입니다. 생김세와 달리 뭔가 많이 부족한 제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라이카의 이미지를 업고 있어서 그런지 (물론 이 제품엔 라이카의 어떤 기술도 들어간것이 없습니다), 기계적인 만듦세 하나는 정말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왠만해서는 USB 커넥터에 커버가 달린거 구경하기 힘들죠. 그럼에도 달려 있습니다. 경쾌히 열리고 닫히는 구조가 특히나 더 마음에 든다고나 .. 차 .. 범퍼 박살 .. OTL .. ... 오늘 오후 .. 회사 주차장, 제 옆자리에 주차하시던 SUV 차량주께서 .. 대박 내셨습니다. 그분 마음도 아프겠지만, 제 마음도 아프네요 .. 안개등이 떨어져서 청테이프로 그냥 발랐습니다. 내일 범퍼 통으로 교체 하로 가는데 무려 38만원이 든다는군요 .. 제 마음도 아프지만, 그분 마음도 아프실듯... 운전 ... 언제나 조심해야 겠습니다. 어휴 ... 그나마 휀다 안 나간게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 ㅠㅠ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