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From Harry, Pentax Z70. Since Harry(Exactly long name is Harrianto Lim) been to home, bring a camera that he'd said before. Following his explain, camera brand was "Pentax" and has AF motor in body. Finally he bring his camera at office and give that to me a while. My film SLR was P3 with Ricoh 50mm lens. His film SLR is Pentax Z70. It has plastic P-K mount and supports Power-Zoom with AF module. Based on Z series, che.. *istDS 에서 DNA 모델로 귀환, PENTAX K-7 Pentax 가 DLSR 에 발을 들인 것은 1:1 플래그쉽 이었던 MZ-D 였습니다. 하지만이 모델은 센서의 수율이 너무 낮고 가격이 높아 판매가 불가능 하다는 판단 하에 결국 MZ-S 라는 필름 바디로만 나오게 되고 디지털 모델은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MZ-S 의 외형을 아시는 분들은 그 독특하고 작은 바디에 매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실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러다가 유선형 디자인으로 나온 *ist란 이름의 필름 카메라 바디를 이어 *istD 라는 Pentax 로서는 첫 DSLR 이 생상 되었습니다. 이 필름카메라에서 유래한 *istD 는 독특한 색감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 었고, 지금 출시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D 모델을 찾는 사용자들이 꾸준히 있는 상태 입니다. 다만, *i.. Pentax K-7 이것일까 ? - 릴레이 파인더 특허. 여러모로 K-7 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엔 니콘바디 처럼 밑이 좀 더 길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펜탁스 관계자가 말한 토대로 생각 해 볼 때, 지난 K10D 와 K20D 등의 K 씨리즈가 기존 펜탁스 바디들 보다 "크다" 라는 평이 어서 이를 감안했다 라는 사실 입니다. 물론 위 그림은 제가 투영해 본 것 일 뿐 입니다만, 저 각진머리는 펜탁스의 여러 SLR 기술 및 특허 중 하나인 릴레이 뷰파인더 라는 특허가 적용 된 것이라는 점을 감안 해 볼 수 있어 보입니다. 릴레이 뷰파인더는 SLR 의 고질적인 미러룸과 프리즘(또는 미러)간의 반사되는 부분에 대한 개선책이고, 이를 통해서 100% 시야각을 가질 수 있는 장점 등이 포함된 세계틋허 입니다. (원래 SLR 원천 기술은 다.. Pentax 의 새로운 DSLR, K7 에 대한 루머? 잠시 K-m 이 나온뒤 관심을 끊은 사이 .. 놀라운 발전이 있었는 듯 합니다. 기존 Pentax 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펜타프리즘 부 shape ... 좀 더 각이 져 졌군요! MZ 씨리즈 이후에 납작한 펜타프리즘 부 를 가진 Pentax 이거늘 K7 부터 갑자기 모양이 바뀌는 것으로 보아하니 이런 저런 루머들이 돌고 있습니다만 .. 가장 확정적인 설들은 100%시야각 과 1.3배 APS-H 센서를 채용 했다는 점들 입니다. 러시아측 쪽 포럼에서 구한 이미지를 보면 일단 머리가 각진 로봇처럼 생긴 모습을 알 수 있으며 , 스트랩 고리가 기존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전체 적인 크기나 모습은 K10D~K20D 에서 벗어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펜타프리즘 부가 변경 되.. 가진것, 그리고 가지고 싶은 카메라. 개인적으로 가진 카메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PENTAX *istDS 입니다. 느린 AF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구리다" 라는 평가를 내리게 해 준 제품이긴 합니다만 .. PENTAX 기종중 마음에 드는 색을 내 주는 제품을 손에 꼽으라면 당연 DS 입니다. 하지만 1.5x 의 크롭바디 로서는 애용하는 50mm 의 가장 안정적이고 범용적인 화각과 심도를 애용 할 수 없는 편이죠. 그렇다고 해서 현재 가진 DSLR 중 중급바디인 Pentax K10D 가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 왠지 애물단지가 되어 가는 느낌은 많이 듭니다 .. ㅠㅠ SR 켜면 수평도 잘 안맞고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도 AS 를 안보내는 사용자 문제가 있긴 합니담만..ㅋㅋ) 그래서 ... 돈이 있다면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 벚꽃의 계절 이군요~ 오늘 늦게 출근 할 일이 있어서 회사 가다가 찍어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도 이제 벚꽃이 이리 저리 만발 하는군요 ... 같이 벚꽃을 배경으로 이쁜 사진을 찍을 짝꿍이 없다는 게 저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ㅠㅠ 아아 .. 우울하네요 .. 아래에 낮에 찍은 벚꽃들 사진 일부를 올립니다. 좌/우 로 넘겨 가시면서 보시길 ... 함께 사진 찍으며 살아갈 어여쁜 여성분 모십니다~:) 먹고싶지만 먹을수 없는 케잌 ... 아아~ ㅠㅠ 요즘 음식조절중이라 ..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케잌을 보면 .. 안타깝씁니타!!!!! 진한 블랙커피 한잔과 함께 하는 케잌은 참 맛있는데 말이죠. 전 단것을 안좋아 하지만 카카오가 들어 가는 것들은 즐기는지라 그림의 떡으로 쳐다만 봐야 하는 입장이 되면 .. 어렵네요 ^^ 언젠가는 다시 즐길 수 있는 때가 오길 기다리며 .. 한밤중에 운동과 함께한 (공포의 추위와 함께한) 야경 ... 밤 10시30분에 나가서 새벽 2시30분에 집에 들어 왔으니 꽤 밖에서 추위에 떨면서 촬영을 한거 같습니다. 조리개의 빛 갈라짐이 이쁘게 나오길 원했던 지라 .. (이전 시그마 17-70mm 는 빛 갈라짐이 좀 추잡하더군요 ㅠㅠ) 이번에 Sigma DG 28mm (구형) 을 들고 나가 찍어 왔습니다. 이번 촬영을 통해 Pentax 의 SMC 코팅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았습니다. 필터를 빼고 찍은 사진들 임에도 저기 나타나는 고스트들은 ... ㅠㅠ 전반적으로 더 가볍고 매우 선명한 Pentax SMC F28mm 나 들고 나갈껄 하고 후회하는 하루 였군요... RAW 로 찍었는데도 보정하는것은 둘째 치고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오는군요 . Sigma 28mm 는 낯에나 인물용으로 써야 겠습니다. 혹시 FF 가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