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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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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 엘레콤 EHP - IE10 (BUD) 이 이어폰은 옥션을 돌아 다니다 눈에 팍 꼽혀 구입한 충동구매의 산물 입니다 ... ㅠ_ㅠ 하지만 반나절의 번인으로 저에게 맞는 파워풀한 이어폰으로 재 탄생하여 사랑을 받고 있는 이어폰 이기도 합니다. 일단 생겨드신게 참 번들번들 한게 멋집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이 기재 되어 있습니다. - 하우징 구성 : 오픈에어 하우징 - 임피던스 값 : 32옴 - 음압감도 : 99dB/1mW - 최대 허용 입력 : 5mW - 코드 길이 : 1.2m - 플러그 : 3.5파이 스트레오 미니 플러그 - 무게 : 7g 사운드가 다소 강력한데도 32옴이라는 것이 좀 신기합니다 ^^ 일단 포장은 정말 멋지게 되어 있는데다 생김새도 참 멋지게 생겼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해적해골 은 물론 불타는 문양이 그려진 ..
이어폰 / SONY MDR-E930 & MDR-E931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엔 소니카세트 와 소니이어폰 하면 참 잘 사는 집안에서나 쓰는 그런 럭셔리한 아이템 이었습니다. 지금은 카세트를 쓰지도 않지만 국산 제품들이 워낙 좋아져서 소니이어폰이 그리 럭셔리 아이템 보다는 사치성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만 ^^ 소니의 이어폰군에는 참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것이 장점 인데요. 예전처럼 일본에서 싸구려로 팔리는 제품이 우리나라에 넘어 오면서 소니라는 브랜드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가격으로 변하는 때는 아니기에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제품 선택이 정가에 가능할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SONY MDR-E930/931 은 각 각 15mm 와 16mm 를 사용한 차이..
이어폰 / Sennhiser MX400 RC / Black 이 이어폰은 한때 iRiver 의 MP-7xx 씨리즈에 번들로 많이 나갔고, 현재의 젠하이저 신화를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한 이어폰 입니다. 외형으로만 본다면 MX-300 으로 부터 똑같은 판형 사용과 달라진 거라곤 저 은색 부분 말고는 전혀 없지만 .. 이어폰은 소리가 잘 나오면 장땡이라는 정설을 입증하듯 .. MX300 에서 모자라던 고음부를 깔끔히 처리 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이 이어폰을 쓰고 난뒤 "이어폰에서 해드폰소리가 난다" 라고 표현을 할 만큼 공간감이나 음색의 조화가 훌륭한 이어폰 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은 이어폰일뿐, 아무리 좋아야 해드폰의 큰 유닛이 내 주는 소리에는 비할바가 되지 못하겠습니다만 크게 뭐라 할 만한 점이 없을 정도로 무난하면서 가격에 비해 가장 훌륭한 이어폰이라 칭..
이어폰 / Sennheiser MX-300 RC . white OEM. 독일 음향기기 회사중 잘 알려진 이름이 있다면 젠하이저 이겠습니다. 특히 MX 모델로 나오는 이어폰들은 가격대 사운드의 우수함 덕분에 유명 MP3Player 제조사 들이 번들 이어폰으로도 선호 할 만큼 좋은 제품이었음에는 써 본 분들이라면 잘 아실것 입니다. 보통 MX 모델들은 케이블이 대칭인 Y 형태 입니다만, 특별히 리모컨용으로 나오는 RC 모델들은 OEM 으로 많이 제작되며 케이블이 비대칭 y 형 입니다. 저 같은 겨우는 MX-300 을 처음 접한 것이 iRiver 에서 나오는 MP3p 를 구매 한 이후 입니다. 그당시 청취 하자 마자 느껴지는 놀라운 공간감은 정말 경이로운 정도 였죠. 마치 실제 음악을 연주하는 곳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였죠. 그 감동은 MX-400 에서 더욱더 놀랍게 ..
이어폰 / GNtech , SHOWER GSL-D2 이 이어폰은 옥션에서 심심해서 눈핑 하다가 지르게 되었던 이어폰 입니다. 특징 이라면 오디오테크니카 의 커널 이어폰 처럼 메탈 하우징에 다른 커널형과 달리 좀 더 귀 안쪽으로 장착이 되는 특징을 가진 조금 독특한 형태의 커널 이어폰 입니다. 들어 보지 못한 회사에서 나온 제품 치고 가격이 만원 이 넘었지만 독특한 형태에 어설프게 만든거 같지는 않은 외형을 보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2008년 초 , 지금은 5천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떨어 졌군요 -_-;; ) 이 이어폰은 앞서 설명을 잠시 했습니다만 .. 일반 커널 이어폰이 귓구멍 바깥부분에 걸리는 느낌인 것에 비해 좀 더 안쪽 부분에 걸리도록 만들어진 구조로 귀에 장착이 됩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이어버드는 총 3가지의 크기를 지원 합니다. 실제 제가 ..
이어폰 / Audio Technica CV5 - 음악에 진동을 함께 오디오테크니카 라는 브랜드를 처음 안 때는 제가 일본에 가 있을 때 입니다. 한국에서 쓰던 리맥스(크레신)도끼1 과 모양이 거의 비슷한 제품이 일본 전자매장에서도 오디오테크니카 라는 브랜드로 팔리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퇴근후 인터넷으로 알아 보니 리맥스 일부 제품이 오디오테크니카 제품으로 OEM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안 뒤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브랜드 입니다. 전체적인 제품들의 가격대는 소니와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소니는 저에게 다소 식상한 브랜드에 가까운 느낌이었기에 새로운 브랜드의 사운드를 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였기에 여러 제품들을 구매 해 보았었습니다. (사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 국내 인터넷에서 구매 하는게 거의 70% 정도 더 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중에 한 제품인..
일본어가 난무하는 한국인의 블로그, 일본인 이세요? 요즘 돌아 다니다 보면 온갖 일본어로 치장된 블로그들이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 애니메이션이나 망가 관련 블로그들 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내가 좋은하는 걸 표현할 권리" 가 있으므로 누가 뭘 하던 다 좋은게 좋은 것 이겠습니다만.. 다소 "보기 좋지는 않다" 라는 것이 저의 이 고지식하고 클래식 한 마음가짐의 결론 입니다 ^^; 하지만 제가 우려 하는 것은 무조건 적인 보이는 문화만을 진정 자신의 것으로 분별 없이 흡수해 버리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 요즘은 외래어 투성이들 입니다만. 굳이 일어식 표현을 사용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일어식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 입니다. 국어 시간에 나라말을 배웠으면 좋은 나라말을 쓰면 될 것을 .. 필요이상으로 일어식 문법 이..
이어폰 / CRESYN - AXE599 (도끼2) 이어폰이과 같은 개인에 최적화된 아이템들은 사실 객관적인 평을 낸다고 하기 보다는 주관적인 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인것 같습니다만, 최대한 중심의 자세를 잡고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이어폰 감청 평가 관련 글의 첫 포스팅을 대한민국 번들 이어폰의 황제 크레신 도끼2 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길을 가다보면, 지하철을 타다 보면, 버스를 타다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이어폰이 이 도끼2 였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애플의 그 하얀색 이어폰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 2007 년 초반까지는 왠만한 MP3 Player 에는 이 도끼2가 번들 이어폰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크레신 제품을 접한 것은 크레신이라는 이름 이전의 리맥스(LEEMAX) 라는 브랜드의 도끼1 이었습니다. 도끼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