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 간지 이틀 만에 누가 받고 가질 않나, 한달도 안되서 마트에서 누가 들이 받고 가질 않나 ...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20만원 들여 앞뒤 다 재도색 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 OTL
그래서 4GB 로 버티던 블랙박스가 이젠 16GB 는 달아야 이틀은 녹화 될 듯 하네요.
아마 ... 이 역경이 모두 블박에 상시전원 달으라는 신의 계시 인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배터리도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매일 타고 다니는 거니 몇시간 지났다가 배터리가 바닥나거나 하진 않겠죠 !
아이고... 이젠 좀 누가 와서 들이 받는 끔찍한 일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고만 좀 받으셨음 좋겠네요 ...
테러는 이제 그만 ...
조용히 살아 가고 싶은 1人의 간절한 소망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