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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키보드 - 마제스터치Jp 에서 체리 4100 으로 바꿈질. 사무실에서 코딩용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엔 역시 넌클릭 기계식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 매일 후두두둑 - 쳐 대는 키보드 .. 멤버레인 키보드에 제 손가락을 망칠수는 없는 노릇이죠 .. +ㅁ+ 어제 까지 사용하던 마제슽터치 일본어 키보드 입니다. 배열이 JIS 를 따르기 때문에 ASCII 101 이나 , 한글 키보드에 익숙 해 져 계신 분들은 도전하기 어려운 키보드 이지요. 가끔 제 자리에 도와주시로 오시는 분들이 어려워 하시길래 .. 과감히 체리키보드로 변경 하였습니다. 그래서 변경 한 것이 바로 4100 입니다 ... 하하하 ... 결론은 바꿔도 어렵다 이겟군요 ... 바꾸기 전이나 바꾼 후나 ... 다른 사람이 키보드를 치기엔 둘다 어렵긴 샘샘 이라는 결론이 나는군요 ... 흐흣...
똥싸는 소리 / 한애리 ( 영화 삼거리 극장 ost ) 오우 ... 어쩌다 본 이 영상 -_-;;; 완전 필 받았다 ... *주의* 19금 이므로 왠만해서는 성인만 들읍시다 - 똥싸는 소리 / 한애리 ( 영화 삼거리 극장 ost ) - 기생 노릇 3년만에 머리 얹어준 만석꾼 아들 눈부신 어느 날 그가 그러더군 (아 그러니까 말이야) 마누라가 알아버렸어 이런 니미 그래서 으쩌라고 그러게 애는 내가 낳지 말랬잖아 이런 천하의 씨발놈을 봤나 이런 천하의 개새끼를 봤나 난 그 새끼 자지를 걷어차고 유랑극단을 따라나섰지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유랑극단 3년동안 갖은 고생 다하다가 꿈에도 그리던 영화를 박게 됐지 스타로 성공해 복수를 하려했네 흥..
컴퓨터의 과거 , 그리고 현재. 필자가 처음 컴퓨터를 들인 것은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사주신 삼성 SPC-2500C 라는 모델 이었다. 그당시 150만원 이면 엄청난 금액 이었을 터 ... CPU 는 i80286-12MHz 에 시스템 메모리는 무려 640KB 였습니다. 64KB 힙 을 10개만 잡으면 소진 되는 시절 이었죠. 그당시 PC 의 성능은 요즘 공학도들이 쓰는 AVR 마이크로 프로세서 보다 못했던 시절 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게다가 80486-DX2 이전엔 FPU 가 CPU 와 분리되어 별도 설치 해야 하는 시절 이었기 때문에 CPU 는 단순 사칙연산만을 수행 할수 있는 ALU 만으로 모든걸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엔 클럭속도가 성능을 대변 하던 때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젠 IPC (Instructs Per Clock..
내가 파이어폭스3 를 쓰는 이유. 티스토리 홈에 가니 이런 글이 있었다 ... 파이어폭스 쓰는 목적은 대부분 사실 그냥 자기도취 아니냐? ... 아니 이 뭔 헛소리 ? 인터넷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모뎀을 통한 가상 소켓으로 부터 인터넷을 써온 나의 입장으로서는 정말 기가 찰 제목이 아닌가? 웹표준을 무시하고 ActiveX 같은 쓰레기를 만들어 낸 IE 가 파폭3 보다 못하단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 인 것이다. 사실 파폭3에서 나오는 페이지 , IE 에서도 잘 보인다. 그런데 , IE 에서 잘 보이는 페이지가 파폭3 에서 안보인다고 하면 ? 데체 누가 표준을 못 지키고 있는 것일까 ? 사실 파폭2 는 불안전한 이유로 잠시 IE6 을 쓰기도 했지만.. 항상 그리운 것이 파폭이었거늘.. 파폭3 가 나오면서 부터 IE 는 인터넷뱅킹 때문..
주말내내 핸드폰 고장으로 대체받은 폰 ... 핑크 쵸콜랫폰 ... 주말 내내 폰이 고장나서 고생을 했었습니다. 월요일이나 되서 LG AS 센터를 가니 지들도 원인을 몰라서 보드를 교체 해야 하는데 당장 보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_-; 오늘 AS 맏기면 7월7일이나 되서야 가능하다는 좌절적인 말을 듣고 ... 교체폰 내놔라 해서 받은게 바로 이겁니다. 핑크 핑크 핑크 핑크 핑크 핑크 핑크 제 손바닥 보다도 작은 폰을 , 것두 2G 로 ... 전화 받기 , 문자 받기 , 보내기 모두 두렵습니다 ... 일주일 내내 공공장소에서 핸드폰을 절대 꺼내지 말아야 겠습니다 ... 변태로 몰릴것이 분명합니다 -_-
어김없이 찾아오는 파란화면 - 그런데 이번엔 1/4 크기 ... 노트북에서 OS 를 VISTA 에서 XP 로 갈아 없은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만 .. 이놈의 파란화면은 심심하면 찾아 오는군요. 그런데 크기가 1/4 입니다 -_-; 내장 비디오가 저렇게 출력하는가 봅니다만 ... 참 ... 할말이 .... 문제는 바로 파이어폭스3 에서 IEtab 으로 특정 싸이트를 찾아 가면 생기는 문제 입니다 .. 아놔 .. 이럴때 마다 느끼는 점은 IE 가 DOM , COM , OLE 등을 참 더럽게 써대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그놈의 보안에 구멍투성이인 OCX 를 왜 죽어라 써대는건지 ... 대한민국 정통부의 현명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OCX 를 이렇게 남용하도록 두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맨날 DB 해킹당해서 국민 정보유출이나 일어나는 이 판국에 주원인이 되는 OC..
The DOT Cafeteria, Not So Accommodating (washington post) to readers : This is a copied docuement. please visit original web page address here: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6/24/AR2008062401351_2.html I just brightly indexed some interesting words. Let wanna know what is the truth. The DOT Cafeteria, Not So Accommodating - Could I hold your elbow for sighted guide assistance? · Whenever possible, employees are encouraged t..
블로그 주소 및 스킨 변경 사항... 이번에 블로그 주소와 스킨을 모두 변경 했습니다. 한번 정하면 바꾸지 않는 성격인데 ... 이번엔 어쩔수 없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저를 변하게 하는군요. 그간 회사에서 쌓이 스트레스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분노로 향했던것에 주위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걱정하는 분들이 있으신 관계로 그간 포스팅 하던 개인적인 글과 퍼온 글 등을 정리 했습니다. 앞으로는 키워드 주제에 맞는 글들을 쓰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