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에게 얻은 와송, 호랑이발톱 ... 어버이 날 끼인 황금 연휴때 얻어온 몇몇 아이들 ... 그세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만 물을 줘도 ... 촉촉하게 땅이 젖어 있고 (역시 우리집 마당 흙은 최고인듯) ...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곧 여름이 끝나갈 때 쯤 되면, 전에 본 그 공룡같이 생긴 꽃들이 피어날듯 하네요 ... 부모님께선 이 애들이 꽃을 피우고 죽는다지만, 주위에 새끼? 가 막 생긴다고 하니 .. 번식에 성공을 시켜서 분양 해 볼 생각 입니다. 근데 ... 개체가 하나라 .. 가능한건지 ... 부모님께 선물 드린 시계들 ...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평상시 너무 오래된 시계들을 차고 다니셔서, 고급스러운 시계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골라 드렸습니다. 물론 ... 아버지 시계는 동생님과 어머니가 select ... (이것이 남자의 운명인가! ㅋㅋ) 어머니는 다이아가 6개 박힌 마지막 하나 남은걸로 GET ... 미쿡 사람들 손목에 차기 어렵다고 불평이 많던 제품이기도 ... 아버지는 오토매틱. 세이코5 가 저가만 있는 것은 아님. 금장두른 세이코5 는 절대 싸지 않다는 .. 두 제품 모두 한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아나, 실제 재고는 없는것으로 판단되어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도 예상 외로 빠르게 온 편이라 만족하고 있으며, 친절히 사진도 보내 주셔서 올리게 되네요. 예물 시계는 아니지만 핸.. 다시 측정한 컴퓨터 점수 : 니가 나한테 사길 치는구나 ! 분명 5점도 안되던 CPU 점수가 6.1 이고 ... 메모리 점수도 6.1 이고 .... 이건 뭐지 .. 새로 점수를 다시 매긴 것 뿐인데 .. 왠지 컴퓨터에게 난 속고 있는 것 같다. 너마저 .. 너마저 !!!! ㅠㅠ Museum of thieves , The Keepers series (trilogy #1) 구글 크롬 앱 중에서 틀린그림 찾기를 제공하는 게임 중 하나가 이 Museum of thieves 입니다. 음악과 내용이 좋아서 좀 더 자세히 보니, 책을 홍보 하려고 만든 게임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출판사인 랜덤하우스를 갔습니다. (실제 펭귄북스 와 랜던 함우스는 제가 사랑하는 단골 영문 소설 밴더 입니다 ㅎㅎ) 우리나라로 치면 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책인거 같습니다만 .. 해리포터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게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죠 ! 그래서 아마존 갔습니다. 책 = 아마존 아니겠어요? 제길 ... 홈페이지 가격이랑 파는거랑 똑같네요 -_-; 미쿡 살면 그냥 무료배송인데 ... 어쨋든 ... 관세니 배송비니 해서 1.7만원 가량에 샀습니다. 궁금한 책은 봐야죠 ! 음악이 너무 좋던데 .. 이 책.. Pentax K-5, 짧은 소견 ... 일단 위 사진은 K-7 ... K-5 가 세로그립 차지하고 K-7 은 펜클 스트랩 달고 초고급 막샷용으로 탈바꿈 ... -_-; 일단 몇일 막 쓰면서 K-5 가 K-7 보다 좋다고 느끼는 것들을 나열해 보면 .. 다이얼 높이가 높아져서, 가운데 버튼 누르고 돌리기 정말 편해 졌음 ... 나처럼 손큰 사람들에겐 너무나 감사한 일 ! 여성사용자들에겐 그닥 와 닿지 않는 것이라 생각 중 .. 더 빨라진 AF ... 특히 Live-View 에서의 LCD 상에서 보이는 Contrast AF 속도는 이제 광속에 가까울 정도이다. 정말 *istDS 보다 빠르니 K10D 급이라 해야 하나 ... 아무 렌즈나 색수차 보정 ... K-7 에서 특수 조건이어야 가능했던 옵션이 막 지원 된다 ... AF-S, AF-C, MF.. SDHC formatter v2.9.0.5 2009년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Panasonic 과 TRENDY 라는 회사에 의해 릴리즈 된 듯 합니다. (그냥은 모르고, 실행시 시스템 메뉴 에서 확인 가능) SDXC (32GB 이상의 크기 지원) 와 SDHC 및 SD, 일반 USB 메모리 등등 모두 지울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ERASE 옵션이나, 크기 재조정 등을 할 수 있어서 일반 포맷으론 할수 없는 옵션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클러스터 크기는 32768Bytes 로 고정 입니다. 블랙박스처럼 자주 지우고 자주쓰는 메모리일 경우 Full Format (Quick 말고) 으로 지우시면 메모리의 오류를 줄일 수 있어 보이네요. 현재 옛날 블랙박스에서 8GB 메모리에서 자주 오류 나던걸 테스트 중 입니다 (일반 전원 꼽아서 돌리는 중)..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 어플리케이션 - 앵그리 버즈! 슬슬 구글 크롬의 크롬OS 의 전초막인듯 한 이 어플. 사실 안드로이드 어플 자체를 돌리는 듯 합니다만, 어쨋든 간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만 가능한 게임인 바로 앵그리 버즈! 구글 크롬 브라우저 라는 플랫폼? 에서 구동 되기 때문에 리눅스던, 맥이던 다 된다는 말. http://goo.gl/Q3mFD 구글의 웹 클라우딩 및 어플리케이션의 시작이 보이는 듯 합니다. 포항에 있는 서브컴이 더 성능이 좋다? Core2Duo E7200 (2.53GHz) 가 , 오버클럭한 DualCore E2160 의 2.39GHz (원래 1.6GHz) 보다 성능이 떨어 지는걸 이제 알았는 듯 합니다. 비디오카드는 GeForce 8400GS 512MB (64bit) 라서 제가 쓰고 있던 GeForce 9600GT, 9800GT, Radeon HD3875 와는 비교 할게 아니긴 합니다만 .. 여기서 드는 의문이, 왜 E7200 이 E2160 오버 보다 못 한거냐는 것 이네요 ... FSB 1066MHz 인 것과 FSB 800MHz의 차이도 아니고 (둘다 1066, E2160 은 FSB 를 하드웨어 적 으로 오버클럭 한 상태임) L2 캐쉬는 E7200 이 3배인데 왜 더 느린건지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 현실 이네요 ! 외국 포럼을.. New flagship came to here. 염원하던 K-7 의 진정한 모습 은 이렇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모습: 이 세상 모든 스냅을 다 가져라 ! Classic K-7 ! 이건 뭐 ... 업글 해야 하나, CPU 점수가 제일 낮아 .. ㅠㅠ 예전에 파코즈 시절엔 나름 중간은 맞춰 놓고 살고 그랬는데 .. ( 벌써 10년 전 이야기 인가 .. ) 요즘은 이거 내 컴퓨터의 사양이 당췌 어떤건지를 모르겠다. Core2Duo E7200 이라고 싸게 나온 DualCore 보단 좀 나았던 제품인데 .. 언젠가 CPU 성능을 보니 .. "하하 - " 4.6 ... 4.6 !!! 비디오 카드가 6.0 인데 CPU 는 4.6 이다. Pentium4 3GHz 가 3.9 였나 ... 별반 차이 없는거 아닌가 ? 이젠 업그레이드를 하려 해도 DDR2 메모리 쓰는 보드도 없다 하고 .. 파워도 요즘 뭐 500W ? ( 내가 쓰는건 450W 인데 .. 그 차이가 크더라 카더라는 통신 ... ) 왠지 이젠 PC 에 돈을 쓰는게 제일 아깝다. 그래도 좀 더 빠른 걸 썻.. 마인크래프트, 영역 늘리기와 고속 전철? 인간의 모든 것들이 녹아 있는? 마인크래프트 ... 이젠 고속 전철을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도중 도중 만들다 보면 밤이 되어 버려 무서운 크리퍼씨와 좀비씨 등을 봐야 하기 떄문에 조심 조심 해야 하네요 .. ㄷㄷㄷ 레드스톤과 전철 디텍터 등을 고려 하여 가속도 등을 생각해 만들어 봤습니다만 .. 일정 속도 이상은 안 올라 가더군요. 이걸 타고 계속 가려면 대체 얼마나 길게 만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일단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빠르게 본부? 로 되돌아 가거나, 하려면 도중 도중 역사를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지금은 넓직 하게 만든 출구를 다 유리로 가리던 해서 차후 무서운 몹들로 부터 저를 보호 해야 할 거 같네요. 처음 시작한 곳의 모습은 이제 점점 다정다감? 했던 그 때의 모습이 아니네요.. 당신 사진이 마음에 안드는 이유 당신의 사진이 초점조차 충분히 맞아 보이지 않는 건 보통 바르지 못한 파지 자세와 촬영 습관 및 필요 충분한 광량확보의 개념도 모르는 탓이다. 바디 탓 렌즈 탓은 그 다음이다. 흔들림 방지기능이 있는 렌즈/바디로 찍고도 당신의 사진이 죄다 흔들린 이유 는 당신이 아직 셔속의 기본도 모르기 때문이다. 감도는 멋으로 있는 게 아니다. 당신 사진의 색감이 맘에 안 드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자기 맘에 드는 색감이 뭔지 자기 자신도 모르거나,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게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맘에 드는 색감이 있다고? 맘에 드는 색감의 RGB값이나 CYM비율을 대답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건 착각이다. 맘에 드는 색감의 진짜 "정체", 다시 말해 그 색의 디지털값을 명확히 알아야 그 값을 만 들어내지.. 세상에.. MineCraft : TNT 의 매력. 마인크래프트 1.5 이후에 자원이 좀 모이면 , 어두운 그림자에 숨어 있는 몹들이 슬 짜증이 납니다. 이거 맨날 칼과 화살로 떄려 죽이다가 내가 먼저 죽으니 -_-; 그래서 그냥 열심히 TNT 를 만듭니다. ( INVeditor 힘 좀 빌렸습니다 ㅋㅋㅋ ) 그리고 한 100개 가지고 산을 이렇게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폭파 작업 하듯이. 터지는 위치를 위해 삽으로 좀 파서 차곡차곡 TNT 를 쌓아서 터트리면 최고의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산 밑에 있는 던젼을 TNT 로 날려 버리면 흉하죠. 그럼 이렇게 공간을 꾸며 보기도 합니다. 아아 .. 이게 무슨 잉여 짓인지 ... 마인크래프트 .. 무섭네요. 지금 본가? 에 이어 사냥터용 집과 자원채취용 집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모두 지하실이 어마어마한 크.. 무 ... 무서운 게임 .. Minecraft ... 문명 따위도 물리쳤는데 ... 그만 이 게임에 빠졌습니다. MINECRAFT ... 인간의 창작의욕? 을 마구마구 기본으로 만든 게임 ... 정말 무서운 게임 ... 이정도 일 줄 알았더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을 ... 혼자 고독을 씹는것도 이젠 참 지겨운데 ! 4월이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 이었는데 .. 바람이 아니라 돌풍이 불어 재기더라 ... 사진 찍음 온통 흔들린 사진들 ... 이런 날에 : 할게 없으니 사진이나 찍어야 한다니 .. 가끔 이런거 서럽기도 하다. 살은 찌기만 하고 ... 뜻되로 되는거도 없고, 이거 원 - 인생이 재미가 이리 없나 모르겠다. 허락 없이 멀리서 뒷 모습을 찍은 것 이지만 .. 마침 주변에 그 많던 사람들이 안보이길래 찬스 였었던 사진... 얼굴이 안나오셨지만,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 - 작가이신지 모르겠지만 C사 카메라였음. 그냥 혼자 멋지게 늙는것도 좋겠지? 라는 생각 하지만 그게 제일 힘든거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안든다곤 절대 못 하겠다. 뭔가 인생의 목표가 생겨야 할 텐데 .. 불가능 한건 안하게 되니, 결국 혼자이겠지! 오.. 한놈 또 보내며 .... 한놈 또 보내며 ... 얼마 남지 않은 잉여인간들 중 하나가 나란걸 다시금 되씹는다. 아마 마지막 까지 남아 있을거 같은 예감이 적중할 거 같아 더 무섭기도 하다. 제길슨... 가끔이 아니라 요즘 들어 자주 다 때려 치고 싶다. 쯥 ~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23 다음